1. 아무 데나 똥 싸지르고 다니는 개새끼 맨날 밥 쳐먹여서 근처 배회하게 만드는데 정작 데려다 키우지는 않음

2. 백수지가 담배꽁초 문제 따질 때마다 눈치 밥 말아쳐먹은 개발암짓

3. 씨발련 지가 이주승 숨긴 덕분에 불 났을 때 구대영이 이주승 의심하고 제압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데, 그거 보고 적반하장으로 지랄함

4. 본인도 이주승 숨긴 공범이면서, 부동산 아줌마가 들켜서 곤란해하는 모습 존나 열심히 조롱함

5. 알아서 잘 쳐먹고 있는 이주승 햄버거에 똥김치 테러 ㅅㅂ

6. 구대영한테 좆같이 구는 자폐아 이주승 꼬라지 보고도 억지로 구대영한테 이주승이랑 친해게 지내라고 지랄

7. 백수지한테 전복죽 만들어주고 3만원 요구하는 것부터 씹스러운데, 그냥 달라고만 하면 될 것을 본인은 개백수년 주제에 백수지 직업 들먹이면서 지랄

8. 택수 이용하려고 바라지도 않은 전복죽 먼저 처먹여놓고서는(다 먹지도 못함) 택수가 경찰대 나왔다고 하니까 도리어 화내면서 일 시키는 역대급 씨발련짓

9. 지 멋대로 이주승 몽정한 팬티에 손 대고 그걸 또 본인 앞에서 들먹이면서 30살 성인 남성 상대로 성희롱 범죄

10. 30살 넘은 성인인 이주승이 뭘 하든 틀니년이 뭔 상관이라고 또 혜림이 알바 도와주는 거 참견질, 평가질. 그게 오지랖질이라는 걸 구대영이 옆에서 직접 지적해 주는데도 못 알아쳐먹는 대가리 수준이 레전드

11. 어리고 이쁜 혜림이 질투해서 불여시 ㅇㅈㄹ에, 단지 이주승이 좋아한단 이유로 대놓고 영업방해. 이주승이 알았으면 진작에 할매 옥상에서 1층까지 두 번은 굴렸을 텐데 아쉽네

12. 불법 건축물도 같이 숨긴 주제에 무려 30살이나 되는 성인이 동거한다고 또 주제도 모르는 참견질에 훈계질에 아주 종합선물세트로 염병을 함. 방 들어가자마자 멋대로 옷장에 손 대려고 한 더러운 손버릇은 덤

13. 혜림이 자리 뜨자마자 립스틱 만지려고 손 뻗는 애미 뒤진 도둑년

14. 본인 피셜 '과년한', '남의 귀한 딸'인 성인 여자 속옷에까지 손 대고 희롱질 하는 개걸레년. 왜 이 씨발년이 진작 콩밥을 안 쳐먹었는지

15. 술취한 개새끼 이주승 힘들게 들쳐 메고 온 것만 해도 구대영은 할 거 다 했는데, 잠깐 잊어 버렸다고 당사자도 아닌 주제에 구대영한테 개지랄 + 폭행. 그렇게 걱정되면 지가 움직이든가 약 사오라고 시키는 건 웬 미친년인지

16. 이주승 컨테이너 무단침입으로 모자라서 이젠 방 전체를 들쑤시고, 보험금 받은 얘기도 했는데 무슨 범죄자 취조하는 마냥 안 그래도 좆같이 생긴 면상으로 정색하고, 하여간에 도둑년 손모가지를 잘라야 됨

17. 혜림이 대가리 길이가 자기 똥파마랑 같은 줄 아는지, 겨우 샴푸조차 한 번만 눌러 쓰라고 지랄

18. 또 정신 못 차리고 아줌마 따라 잠깐 올라간 사이에도 컨테이너 뒤지는 꼼꼼한 도둑년

18. 하다하다 이제 남의 지갑까지 훔쳐서 뒤짐. 이 씨발련이 사지 다 찢겨서 애미애비남편 뒤를 따라가는 게 정의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순간

19. 컨테이너 문 두들겨서 이주승 있는지 확인하고 들어가려던 장면은 말 그대로 존나 패고 싶었음. 이 씨발련이 정말 갈 데까지 갔구나
  
20. 결국엔 몰래 침입해서 방을 한바탕 뒤지는 게 ㄹㅇ 한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님. 무슨 범죄 드라마인 줄. 보는 내내 역겨워 죽는 줄 알았음. 프로 범죄자 새끼

21. 끝끝내 남의 물건 훔쳐서 취조하더니 '말을 해야 주지' 이 지랄 할 땐 대가리 으깨질 때까지 존나 죽통 갈기고 싶었다. 그나마 대가리 한 번 깨져서 약간 통쾌하지만 그냥 아예 박살이 났어야 하는데... 아쉽


이 모든 걸 좆같은 와꾸, 좆같은 말투로 행한다는 게 포인트임.
할매 스크린에 튀어나올 때마다 안 좆같았던 순간을 세기가 힘들 정도.
하여간에 개쓰레기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