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적 동물을 키운다.(그것이 노예든 국가 그룹이든, 설령 미래에 인공지능 AI 든지)

(2) 성장하면, 거래를 튼다.

강한놈에겐 편의 및 생명 보장. 약한 놈만 식사하는 조건.(적자생존)

(3) 목숨 건 배틀 속에, 계체 증가, 오동통함 신체, 명석한 지능, 노동 능률 질적 증가, 계체 내 퀄리티 격차(빈부차) 극대화, 동시에 계체 내 불만증가

-먹이는 아래부터 잡아먹는다, 힘들게 센놈부터 도마위에 올리지는 않는다

(4) 혹성탈출처럼 동물이 반항하여 주인동물을 제거하면 다시 (1)번 부터 재 시작.

그게 아니면 연합하기 전에 주인이 싸움 붙인다.

-  어느 쪽이든 싸워서 진 쪽이 식사가 된다. 일방적인 선택은 발생하지 않는다.

(5) 임계점에 왔을 때, 어느 쪽에서든 전쟁 발생.

(6) 후폭풍이 끝나면, 살아남은 이들이 죽은 이들의 사체를 나눠먹는다.(주인동물 포함, 남은 지적동물들 모두 사이좋게)

(7) 역사를 훑으면 만고불변, ~2017년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