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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반도 부근 북해함대에 해병대여단 신설

ㅇㅇ(185.56) 2018.02.24 09:50:09
조회 150 추천 3 댓글 0
														

우선 중국이 한반도를 어떻게 생각하냐면...

고구려뿐만 아니라 백제도 중국 역사의 일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094381

중국 정부가 기금을 지원한 중국의 역사서에서 고구려, 발해는 물론이고 백제까지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훈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는 12일 ‘백제역사편년’ ‘고구려역사편년’ 등 ‘동북고대민족역사편년총서’ 5권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밝혔다.

고구려, 백제, 부여 역사를 중국사 연호(年號) 중심으로 서술한 총서에는 중국 학계에서 처음으로 백제의 역사가 초기부터 중국사라는 주장이 등장했다. 집필을 주도한 중국 창춘사범대 장웨이궁(姜維公·55) 교수는 ‘백제역사편년’ 속 18쪽에 이르는 ‘백제기원문제탐토(百濟起源問題探討)’라는 제목의 소논문에서 “우리 중국 학계는 그간 백제를 한국사 범주로 인식했지만 백제 전기 역사는 중국사에 속한다”고 주장했다.

장 교수는 “백제가 4세기 중엽 한강 유역으로 주무대를 이동했어도 백제가 중국사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기원전 2세기부터 4세기 중엽까지 한강 유역이 중원(中原) 왕조의 소유였기 때문이라는 게 장 교수의 주장이다.

백제 멸망 당시 당(唐)이 백제 지역에 웅진도독부를 세워 ‘백제가 멸망하며 중국에 예속됐다’는 주장은 과거 중국 정부가 주도한 ‘동북공정(東北工程)’ 당시에도 있었다. 하지만 초기부터 백제가 중국사라는 주장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소논문에는 백제의 기원 자체가 현재 중국 지린성 지린시에 있던 부여에서 갈라져 나온 것임을 강조한다. 총서의 다른 책인 ‘부여역사편년’에서는 부여에 대해 ‘아국(我國) 동북소수민족정권’, 즉 중국사로 소개했다. 총서를 한데 모아 보면 부여에서 갈라져 나온 백제도 결국 중국사라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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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가다간 조만간 신라와 고려도 중국 역사의 일부가 되겠구만...
저번에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라고 말한 발언이 그냥 나온 게 아니지...
어쩌면 미국의 코리아패싱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지속해서 계속될 것 같다.
한국 정부의 한미동맹을 하찮게 보는 태도는 결국 미국이 한국을 동맹국이 아니라
중국의 속국이라고 인정하는 사태가 올지도 모른단 말이다.
시진핑의 발언이 아예 현실로 굳어지는 것이지... 중국의 속국인데 구태여 한국을 잘 대접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결국 티벳이나 위구르처럼 중국에 먹히는 것이지...
문슬람들은 왜 이런 중국을 그토록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이니 정부도 마찬가지고...


또한, 한반도 자체를 중국땅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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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한반도 소유권은 중국"에 있다

朝鮮半島是中國的领土 (조선반도는 중국의 영토이다)

"고구려-고려가 중국 역사이므로 한반도의 소유권은 중국

한국인은 중국의 고유영토를 불법점거한 세력, 따라서 한국 국기(태극기) 제재해야 "

http://www.fmkorea.com/best/943576407

지금이야 중국이 한미동맹 때문에 즉, 미국 때문에 함부로 못하고 아가리만 저리 터는거지.

한국은 진짜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몽골이 티벳이 위구르가 힘없으니까 중국에 철저히 당한것 보면...
한국도 당할수 있다는 것이다. 한미동맹이 사라지면 말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912929
中, 한반도 부근 북해함대에 해병대여단 신설

여기에는 해군 육전대 여단 4개와 해군 특전대 여단 1개가 포함된다.

신문은 이에 따라 2016년 1만2천명 규모였던 중국 해병대는 오는 2020년까지 모두 4만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래 발해만과 산둥반도쪽에 있는 군대의 1차 타겟은 한반도 서해안 지역이다.
그래서 유사시 긴급 상륙해서 한반도를 접수하는 작전을 훈련하고 있는 중이다...
당연히 비상 사태가 나면 연평도, 강화도, 평택을 목표로 삼아서 기어 들어오는 것이고...
괜히 평택에 주한미군 주둔지가 있는게 아니다.
한국 군대 스스로 막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데 만약 한미동맹이 깨진다면...

한미동맹이 깨지면 중국은 더 이상 한국을 나라로 대접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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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자기들 속국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래서 친중은 바보들이나 하는 짓.
중국이 일본보다 더 무서운 나라임.

실제로 북한을 도와 통일을 가장 방해하는 국가도 중국이다.
중국은 한국에게는 사실상 잠재적 적국이나 마찬가지다.
실제 60여년전 한국이 가장 최근에 싸운 국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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