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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는 무엇일까?... <하편>

용마제왕 2006.09.06 23:38:25
조회 765 추천 0 댓글 19


과거 90년대 후반 일본의 자국내에서 '20**년 일본은 파산한다~ 일본경제침몰'등등 이런 저서, 책들이 나왔던 적이 있었었고 세미나까지 열어서는 작가가 강연해댔던 때가 있었다. 이상하게도 일본 특유의 이지메 행위는 없었고 일본은 참 묘한 소굴이로군 싶었었다. 하여간 그 때 망한다라고 하던 일본 지금 경기 호황이고 곧 미국이 재무장도 시켜줄 것이다. 대한민국 이라면? 90년대 외환위기가 터지기 직전까지도 각종 우려들과 경고들은 깨끗하게 무시되었으며 언론과 학계에서는 뻔할데로 뻔한 소리들만 해댔었다. 그러다가 난데없이 외환위기로 부도난다.. 그점에서 볼때 대한민국에서 필요한건 대세를 거부내지 외면할 수 있는 독고다이근성이지 시키는 데로 하고 떠드는 데로 따라갔다가는 궁극적으로 다같이 죽는다.. 이것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살아오면서 얻은 요령이다. 몇가지 사항들을 직시하는냐? 마느냐? 가 결정적인데,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사실상 없어졌다는 점, 대한민국이 외국자본에 장악되어 있는데다가 이들 외국자본은 단기 투자자본에 속한다는 점, 국민 내수가 부동산,주택투기 버블로 지탱중이며 부동산주택버블은 꺼져도 안되고 더 커져도 안된단것, 지금 대한민국의 국내경제는 수출주도 제조업이 누그러지고 중국경제가 급성장하는 90년대 말부터 부동산과 주택투기 그리고 버블로 겨우 지탱중이다. 엄청난 카드남발과 개인파산이 아직까지는 버티는 것도 애들이 쇼핑몰에서 돈쓰는 것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최후의 보루 부동산덕분이다. 제조업은 중국에 발리고 있다... 국내자본은 오래전에 괴멸했다... 그러므로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허수경제 수치조작의 경제라 할 수가 있다. 주식지수가 아무리 상승해도 경기는 나아지지 않는 거란 말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어느 순간이라도 붕괴의 버튼만 댕겨지면 일시적으로 붕괴하는 형국이다... 본인은 그 대한민국경제의 허와 실을 본격적으로 파헤치려는 것도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논하고자 하므로 붕괴의 버튼에 대해서는 넘어간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이 이토록 극한적인 위기에 처하지 않아도 되는, 설령 중국에 밀려서 무너지게 될지라도 서서히 천천히 무너지기라도 할 수는 없는가? 이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답은 안나온다. 없는 기초과학이 생길리가 없고 부동산버블 답이 없다... 미국이 왜? FTA를 서두르겠는가? 얼마 못가면 여기서 먹을 거리가 떨어지거든... 본인은 이러한 붕괴의 시기가 대략 5년정도 남았다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이 오크소굴을 겨우 지탱해주고 있는 수출이 꺽여질일만한 시간이 3~5년정도니까 말이다. 중국경제의 추격으로 경쟁력을 상실하고 FTA로 계열사를 포기한 대한민국 재벌들이 없어지면서 부동산버블이 무너지는 수순이 대략 5년정도로 판단된다... 뭐, 예언가가 아닌이상 시기는 언제든 상관없고 결론은 정말 망하는 걸 돌이킬 수 없다는 거다... 다시 말하지만 본인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하고자 하는 것이다. 어떻든 시기를 늦출 수는 없는걸까? 시기를 늦춰서 그동안 뭔가 해결방안을 찾을 수는 없던걸까? 대한민국의 오크들은 문제가 많은 오크들이다... 국민성에 문제가 심각해서 맹목적인 집단성, 열등감과 비뚤어진 심성, 미개함에 가까운 감성,짱개공자의 폐해등등 그렇지만 이러한 국민성 문제들은 다른 오크소굴에서도 다들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동남아 일본도 다 국민성에 크고 작은 문제점들이 있다. 물론 일본오크들이 약간 양호하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국가도 건실한 엘프지향 선진국도 못된다면 다른 오크소굴 역시 똑같단거다. 적어도 다른 오크국가들도 저마다 문제가 있고 정치가 엉망이라지만 왜? 대한민국만 이렇게 절망적이 된걸까? 이는 전두환의 오판과 무능한 노태우로 인해 불순세력의 민주주의 선동이 통하면서 최악의 위정자들이 줄줄이 집권해버렸기 때문이다. 시기를 늦춰서 뭔가 해결방안을 찾아보려면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권 자체가 아예 나오지를 않아야만 한다. 중국경제와 맞서 대응하려면 친미정권이 계속해서 죽 집권해야만 뭐든 가능하다. 물론, 친미정권도 노태우 새*처럼 사리사욕을 위해 부동산투기를 조장하고 사돈맺은 재벌선경일 마구 키워주며 오판과 실정을 자행했을 것이다. 기초과학발전 전혀 모르는 건 친미역시 다를 게 없다. 그것들도 지들의 사리사욕을 위하여 환율상승,인플레이션방치 물가상승, 분수에 맞지 않고 내실없는 금융권 몸불리기를 자행을 했겠지.. 그러나 친미정권이 계속 집권만 하였다면 미국과 일본고의 동맹을 강화하여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경제불록이나 지원을 받아낼 수 있었을텐데... 경제의 ㄱ도 모르는 짓은 안했을텐데... 먼저 본인이 못난 오크놈 박통을 거론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만약에 그 당시 박통이 정치깡패를 살려두고서 대한민국판 야쿠자로의 발전을 방치하기만 했어도 대학가와 재야의 반정부 불순세력들은 소탕되었을 것이다. 그럼 김영삼,김대중,노무현정권이 나왔을까? 박통이 무식한 검열과 대중문화를 폐쇄하지 않았다면 성개방이 일찍 되었을 것이고 애들이 공부강요로 쌓인 억압감을 영화,음악,포르노 성인물로 해소하면서 일찌감치 빠굴짓을 하게되어 운동권따위에 현혹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 영삼이 집권이후 90년대 대학가가 이리 되었지.. 그럼 김영삼,김대중,노무현정권이 나왔을까? 박통이 일본문화를 개방하고 친일화가 진행되었다면 일본을 구실로 선동세력들이 준동할 수도 없었고 과거역사에 붙잡혀서 딸딸이짓을 일삼는 식자들이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로인해 이씨조선 청산과 결별도 가능해졌을 것이다. 어짜피 미국,일본과 교역하는 무역국가면서 무지한 짓을 벌인 박통때문에 결국 대한민국은 운동권 불순세력들이 말아먹게 되는 것이다... 그 불순세력들은 사회주의도 아니고 진짜 진보도 아니고 단지 인간말종들일 뿐인데...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중국경제에 짓밟히고 한미FTA로 중국과 미국의 반식민지가 되는걸까?... 여기서 생각해볼점은 대한민국은 내수가 전멸해버리기 때문에 중국과 미국이 식민지인들로 돌봐주지 않는 단 것이다. 중국경제도 FTA도 대한민국에서 돈을 벌자는 것이지 대한민국을 접수하자는 게 아니다. 그러나 미국은 좀 사정이 다른데, 동북아에서 패권유지를 하기위해서는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이 필요하므로 대한민국 확보에 나서기는 할 거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대한민국 오크들을 위하는게 아니다. 그저 경제적으로 이윤실리로만 특화 결집된 정책만 있게 된다.. 그런면에서 미국의 FTA가 중국보다 몇 수 위이다. 붕괴해버린 대한민국을 FTA증서로 다 갖게 되니까 말이다. 돈도 벌고 South Korea도 갖고 일석이조다... 미국이 참 시각이 장기적이고 머리가 뛰어나다...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일부 생존가능한 계층과 인간들만 남고 굶주려 죽어가는 무리의 대중들과 그 민중들이 터트리는 폭동을 미국이 후원하는 친미정권이나 친미군부가 투입한 치안병력이 진압하고 미국에서 원조하는 밀가루 옥수수분말 얻어다가 줄줄이 늘어선 굶주린 사람들에게 그것도 선택받은 자들만 꿀꿀이죽 한 국자 얻어먹는 소굴이 되는 것일까?... 모르지, 그나마 위는 안정화된 가정이고 최악의 가정은 호남,영남,수도권으로 나뉘어 내란에 들어가거나 군부쿠데타이후 지들끼리 전투가 벌어지거나 사회혼란이 진압되지 않고 막가파식으로 가서 폭도놈들이 매일 불지르고 강도 강간짓을 일삼을지?... 결국 미국이 손을 써야 어떻한 경우로든 안정화가 될 것이다. 본인이 꼭 하고 싶은 말이 두가지 있다. 과거 1990년대부터 대한민국오크소굴에서 벌어지는 모든 국가멸망의 발원지는 박통의 경제발전을 친일과 일본을 베낀 것을 시인하고 인정하지 않으면서 확대 악화 발전되었다는 것이다. 민족을 일제식민지로 만든 이씨조선의 찌거기들이 어디서 잘난척을 하며 캐지*을 할 수 있단 건가? 그건 대한민국이 물질적으로 풍족해지니까 지가 잘난 것이 된양 망상에 빠져서 간이 부은 것이다... 이씨조선이 어떻게 두 눈깔 똑바로 치켜뜨고 잘난 척해댄단 거냐? 그러니 민족을 운운하며 위대한 5천년 민족사를 부르짖으며 주제파악 못하는 븅신들이 줄줄이 기어나와 혹세무민을 한 것이다. 이런 혹세무민으로는 친미라면서 자주국방을 외치는 밀리터리오타쿠들도 있다. 이 모든건 궁극적으로 박통의 잘못이다. 일본을 베끼면 적어도 대만처럼 일본과의 친일적 동맹을 해야하는데 쪽팔리니까 일본문화 닫아버리고 지네 국민들을 우물안쥐*끼로 만들다니... 자주국방 역시 박통이 시작한거고... 돈? 물질? 그러나 돈과 물질보다 위에 있는 것이 있다... 돈과 물질따위는 비교도 못할 것이 있지.. 지금 니들이 잘났다고 주접부리는건 다 허구요 거짓이다. 니들은 일본을 베낀 일본의 표절작 경제발전으로 물질이 풍요해졌을뿐이지 이 나라 이 민족은 좆도아니다... 오크동네는 엘프의 문명을 수용한 일본이 쥐고 흔들어댄 곳이다. 즉, 왜나라가 오크동네의 절대적인 비중을 잡고 있는 것이라 이거다. 그 일본을 조져버리고 들어온 미국이 충성을 바치는 일본을 내세워서 새로운 신흥오크세력으로 급부상하는 짱개오크대소굴과 벌이고 있는 견제와 대립이 현재의 국제정세이다. 대한민국은 조또 아니다.. 첫번째는 됐고, 이게 가장 중요하다. 경제붕괴로 나라가 망하는 건 옛날에도 있었고 최근에도 있었다. 가장 두드러인 사례로는 아르헨티나가 있겠지.. 뭐, 망하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재기할 수도 있는 거겠지? 아르헨티나도 서서히 재기하려고 애쓰니까.. 그러나 대한민국은 경제가 무너지고 물질적 풍요와 그로인한 사회가 망하면 아마 이 나라 이 민족은 역사속으로 사라져 멸족하리라고 본다. 굳이 사례를 대비하라면 아프리카의 중소국들중 굶주림과 기근 내전으로 아예 없어져버린 것들 말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농촌이 붕괴되었기 때문이다... 외환위기가 동남아를 휩쓸고 대한민국에 오던 때 먼저 외환위기에 시달린 동남아국가들은 도시에서 먹고 살게 없자 도로 시골로 내려갔고 다시 농사나 짓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하였지.. 다른 국가,민족들과 대한민국이 틀린 점, 결정적인 차이점은 다른 국가,민족들은 돌아갈 시골이 있다. 그 피부더럽고 못산다는 동남아 다크오크들은 씨뿌리고 밭을 갈 고향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돌아갈 고향이 없다.         정 먹고 살거 없으면 농사라도 짓겠다고 할 수도 없다. 요즘 애들 모심기조차도 모르는 애들이 부지기수잖은가? 대한민국 농촌이 농협에 진 빚이 얼마나 되나? 농사하는데 이앙기랑 경운기 안쓰고 농약 비료안치고 농사해서 나라를 먹여살릴 수 있는가? 동남아 다크오크 사는 동네들은 일년에 이모작에 비료안쳐도 쌀만 잘 여문다. 게다가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는 중국과 미국은 세계적인 식량수출국이라는 것이다. 이제 FTA가 되면 미국의 쌀과 농산물이 개방 될테고 대한민국의 농촌은 사망한다... 나라가 망해서 굶주리는 대한민국오크들이 꿀꿀이죽을 타먹으려오는 그 꿀꿀이죽은 미국의 잉여 밀가루 옥수수이다. 이리되면 돌아갈 고향이 없는 대한민국 오크들은 그거 타먹고 겨우 버티면 버티지 농사지려 갈 엄두가 안난다. 중국 미국이 과연? 대한민국의 농업재건을 도와주거나 귀찮으면 묵인이라도 해줄 것 같은가? 미국으로서는 키워줬더니 반미하고 개기고 배신하는 배은망덕하기 짝이 없는 인간쓰레기들 무개념오크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해줄 생각이 없을 것이다. 이미 멕시코의 농촌은 미국과의 FTA로 붕괴했다. 그러면 멕시코의 농촌을 재건하여 대한민국오크들에 퍼줄 꿀꿀이죽을 만들 옥수수를 재배하게 하면 되겠다... 대단히 쉬운 선택이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비관론으로 매도하는 못된 버릇을 또 하든 안하든 니네 자유지만 이건 비관론이 아니라는 것이다. 90년대 후반 일본 경제학쪽에서 대한민국이 자기나라의 산업과 차별화되거나 구분되는 아이템들이 전무하며 구조도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비판할때 대한민국의 가방끈 긴 오크 몇몇들이 눈 부릅뜨고 비관론에 불과한 혐한이라 매도했지.. 지금, 그 일본 경제학쪽의 연구가 전부 맞았고 중국경제의 성장에 대책이 안선다... 일본이 자국경제가 붕괴한다라는 그런 저서들과 의견들을 막지 않은거 현실에 입각하여 근거가 있다면 무시되지 않는 개념에 의한 거였고 그정도 수준이라면 제대로 해결,극복할것이고 비관론으로 그친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비관론에 불과하다 내지 경제는 심리인데 기죽는 소리 하지 말자라고 아예, 언론과 학계가 입을 다문다. 그런 경우에는 비관론이 주어지지가 않는 법. 주어지는건 곧 벌어질 앞날의 미래인 것이지... 대한민국오크들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현지 군병력을 충원하는 정도까지만 남고 나머지는 서서히 사라지게 될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은 자료상의 존재만 남고 멸족할 것이다... 물론, 최악의 극단적인 각본인건 사실이고 인정안하는건 아니지만 쉬운 선택을 할 수 있을때 그것은 극단이나 과장과는 동 떨어지게된다... 수치와 통계 물질에만 집착하고 나머지는 거의 무시된 동북아 어느 오크국가는 외부 선진국 엘프월드의 인류학,사회학,역사학적 연구대상이 될테고 경각심 교훈의 데이타로 남겠지... 기계적인 입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가하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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