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달의 여신"아르테미스" 그녀는 그리스 신화의 인물이다. 그녀가 죽어갈 무렵 아르테미스 앞에는 한 노인이 나타났다.
"저와.. 함께..초ㅇ.." 급작스럽게 나타난 노인은 말을 하다 말고 사라졌다.

며칠 후. 아르테미스는 곧 숨을 거둘듯하게 초췌한 몰골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앞에는 어디선가 본듯 한 중년의 남성이 말하였다.
"황혼..초월.."
"뭐라는ㄱ...콜록 콜록 크라켄!크라켄! 스쿨룩!"

점점 악화되어가는 아르테미스의 몸상태는 나아질 기미가 없었고 그것은 끝을 의미하였다. 달과 그 모든것.

"둥 둥 둥"
어디선가 슬픈 음악소리와 북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곳 아르테미스의 죽음을 의미하였다.

"여긴.."
"달..나와 함께 하여 황혼을,신들조차 이해하지 못한 세상을..초월하지 않겠는가.."
분명 그 중년이다. 왜인진 몰라도 갈수록 젊어지는 듯 하였다. 현재는 청년의 모습이라니..

"당신 뭐야..어떻게 내 과거ㄹ.."
"시공간 초월."
그가 아르테미스의 말을 끊고 대답하였다.
"나와 함께 하길..아니, 함께 하게 되겠군..크흑"
그가 괴상하게 웃고 나더니 이내 나는 어두운 관 속에서 눈을 떴다.

-끼이익...
관은 열리고 이내 밝은 빛이 눈으로 들어왔다.
"너와..나의 능력과 힘..더하면 강력해지리.."
그가 이상한 장치를 들고 말하였다.
밝은 빛이 나다가도 어두워졌다. 계속 반복하던 도중 그는 사라졌다. 내 몸에는 그의 옷이 걸쳐져 있었다.
이거..하나가 된 건가..
어쩌면 이것은 죽어가는 그녀의 망상에 그칠 지 모른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생사가 갈린 문제이었고 둘이 하나가 되었다니 믿을수 없는 그녀의 망상일지 현실일지 그 해답울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사

시작-달의..분노를..
-황혼을 초월할 것이다..
타격-달의 힘..
-사라져라..
피격-으윽..
-젠장할..
스킬-(팬저)달 떨구기..
(스타폴)쏟아져라..
(액티베이터)너의..힘..가져가겠다..
(플릭)저들을 쫓아라..
(문라이트 밤(사이오닉과 다르게 바로 폭발함.)달 폭발..
(체이서)추격...
(프리즘)달의 장막..
(파티클액셀)이제..끝이다..

각성-초월...

승리-너의 한계다..
-실험 대성공...달의 힘은 무한하다..
패배-ㅇ...여기까지인가..
-이대로 끝내기 싫어...


시발 필력딸려서 못해먹음





엘갤대표 음유시인 職 變 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