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급여 존나짬.

정사원 09시~6시 근무 기준임.

급여에 식대 포함은 기본 패시브임.

면접때 복리후생 뭐가 있냐고 물어보면 존나 당연한 4대보험, 퇴직금 있다고 하고 탕비실 커피믹스 있다고 얘기한 곳도 있었음

[2] ㅈ소인데 면접 절차 존나 많음

[3] 5인 미만 사업장

-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 법적으로 연차없어도 됨

- 주휴일, 대체공휴일, 근로자의날 평일이나 다름없음. 가산 수당 없음

- 부당해고 보호 못받음

[4] 채용 공고 부터 수준이 나옴

[5] 근로 계약서 작성 안함

- 얼렁뚱땅 넘어감 

- 일부 회사는 믿음으로 가는거라고 함

- 혹시나 작성해도 계약서에 기재된 내용과 면접때 얘기했던 거랑 다름

[6] 높은 확률로 가족 회사임

- 대리한테 과장님 너무하다고 하소연 했더니 해고당한 케이스. 알고보니 대리가 사장 아들이고 과장이 대리 삼촌인 경우

[7] 사장이 존나 짠돌이임

- 사장이 골프치러 다니거나 자기 관련한건 돈 펑펑쓰는데 직원들한테 쓰는건 매우 아까워함. 간혹 커피 사주는것이 엄청 큰일임

[8]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음

- 첫날에 못한다고 한소리 들음

[9] 텃세, 회사 분위기, 업무

- 자기보다 높은 사람한테는 깎듯한데 신입이나 자기보다 낮은 직급은 개무시함

- 인수인계 따윈 없음

- 회사내에 무슨파 무슨파 라인이 나눠져 있음

- 명절 전날에 일찍 안끝내줌

🔟 초고속 승진

- 당연히 월급은 그대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