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어떤 지인 취업할때 전문대졸후 반도체떡상시절

무스펙4점대 이게전부고 자격증하나도 없었고 

교수추천  규모 큰 외국계 회사 갔는데 그냥 뽑힘  

이제는 이상태로 못감 인맥아니면 안뽑는다들음

경쟁많이한다고 보상받는시스템아님 ㅈ

생각해보셈 메이플할때 보스가 100레벨이면

100레벨만 달성하고 적당히상대해도 이길만한데

굳이 왜 200레벨까지 키워서 잡을려고함 레벨 올리다

대다수는 지쳐서 포기할듯 그때부턴 현질안하면 레벨업하기

힘들어지니까   취붕이들이200레벨까지 올려서 100렙짜리

보스 잡아봤자 100렙짜리보상을 받을뿐임ㅇㅇ 

젤 베스트는  그냥 적당히 준비하다가 이벤트가 짜라란 발생할때 기회타서 꿀빠는게 이상적임 근데  그런이벤트는 아무때나

발생하지않는게 함정 

면접에서 어떻게든 꼬투리잡는건 회사가 원하지않는인재가

아니라서 그런것만은 아닐꺼다 일부러  티오는 한정되있고

인원은 많으니 어떻게든 말도안되는 꼬투리를잡아서 떨구려는거임

이때 많은사람들이 생각하는 문제가 아 학력이..아 학벌이부족한가 라는식으로 문제전환이되어버림  ㅋㅋ 이런사고가

생기는 이유는 간단함 .. 한국인들은  대부분 결과지향사고를

하기 때문임 결과가 좋으면 내가 잘난거고 나쁘면 내가 못난거..

ㅇㅇ 과거에 다시 다른선택을 했어도 일안풀리면 그때는..

아 외모가 못나서.. 라며 또 다른이유로 후회하겠지 

그런이유로 안타깝게도 취업난일수록 그이유를 대학으로.돌리게된다..  대학교만 좋으면 모든게 풀릴줄알게되는거지 

그래서 가끔은 한국인들은 너무 경쟁보다는 경쟁 하면서도

적당히 공동체로써 협력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