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존나 그릇이 크고 자기가 능력이 있어서 성과를 잘 내서

인정을 많이 받고 산 면접관들은 똑똑하고 잘나보이는 지원자를 좋아함.

근데 보통 면접관 대다수는 개좆병신 똥팔육에 열등감 심하고 얼굴 좆같이 못생겨서

외모로 이득 본 적도 없고 좆구데기 환경에서 노예처럼 빌빌 거리면서 겨우겨우 살아온 새끼들이라

좀 행복해보이고 잘 웃고 머리 잘 돌아가고 자기 주관 확고하고 쓸데없이 굽신거리지 않고 

자신감 넘치고 밝은 분위기에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 보면 존나 싫어함

보통 지 인생이 개씨발 밑바닥 쓰레기인생이면 남 잘 사는 거 죽어도 못 보는 인간이 됨

그래서 떨어뜨림 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지금 회사 들어오기 전에 오히려 취업할려고 개좆 별의 별 좆같은 희한한 회사 면접 다 봤거든?

근데 오히려 좆병신같은 회사 면접관들이 더 합격하기가 어려웠음

별의 별 걸로 다 불만이고 지랄하고 내 인생에 훈수둘려고 하고 그냥 미친새끼들이 난리도 아님 ㅋㅋ

그런 면접관 새끼들은 보통 가정환경도 쓰레기고 부모도 병신이라 유전적으로 열등감과 우울증 정신병을 패시브로 갖고 태어난 새끼들임.

하나같이 인상도 존나 구리고 얼굴도 좆같이 생김 ㅋㅋㅋㅋ

난 면접관한테 굽신거리는거 죽어도 못해서 한번도 해본 적 없음 ㅋㅋㅋ 그래서 맨날 떨어짐

존나 신기했던 건 우연히 존나 좋은 회사 면접 딱 한번 붙어서 가봤는데 면접관부터 다름 ㅋㅋ

그리고 평소랑 똑같이 면접봤는데 합격함

난 내가 여기서 일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니까 면접관 좆병신새끼들한테 기죽지마라

그리고 사회생활하면서 얼굴 좆같이 생기거나 눈빛 좆같거나 더럽고 퀭한 새끼는 무조건 걸러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