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의외였던게 조니 뎁 언론플레이 당하기 시작할때
디즈니가 바로 하차 시켜버리고 여자위주 캐리비안의 해적 만든다고 하길래 처음엔 조니뎁이 그런 사람으론 안보이는데
그런 일이 있으니 하차는 당연한건가 생각했는데
난 디즈니가 역겨웠던게 조니뎁 역풍 불기 시작하자마자
캐리비안의 해적에 다시 조니뎁 출연시킬 생각있다고 하는거 보니까 디즈니한테 조니뎁이 뭔가 싶어서 서운하더라고 의외로 한국 사이트에선 디즈니 욕하는 글들도 없고 난 내가 디즈니에게 홈자 섭섭한 느낌인가 싶더라고 그래서 다른나라도 그런가 싶어서 유튜브 검색해서 보니까 휴대폰이라 정리는 힘는데 몇가지 추려보면

스크린샷 보듯이
조나뎁 다시 출연시킬려면 디즈니는 사과하고 두배의 출연료를 줘야한다던가 금발년 엿맥일때 디즈니는 조니뎁을 버스밖으로 던져버렸다던가
조니뎁이 연기하는 스패로우가 자기가 그 영화를 버는 유일한 이유였다던가 조니뎁이 캐리비안의 해적에 다시 출연할수도 있다는 유튜브 영상에 대부분 이런 댓글들임 요번 사건으로 디즈니가 차라리 상황을 좀더 보고 하차시켰었으면 어땟을까 싶다 솔직히 캐리비안의 해적도 요새 하향세고 그런 취급까지 받았었는데 다시 출연할까 싶고 조니뎁 없는 캐리비안의 해적이 무슨 매력이 있을까 싶다 .

아 유튜브 영상 주소 혹시 궁금한사람은
https://m.youtube.com/watch?v=N4MvsGPQo5w 이영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