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인 더 블러드 - Wire In The Blood
임상심리학자 토니 힐(롭슨 그린Robson Green)은 학계의 동료이라면 꺼려할 범죄자들과의 직접 접촉과 동일화를 통해 그들의 정신세계를 연구하고 있다.
브래드필드 경찰의 요청으로 연쇄살인사건의 해결을 돕게 되면서 자신의 연구성과를 실제로 적용할 기회를 얻지만, 주변사람들에게는 살인자들의 세계에 그 누구보다도 가까워진 토니 힐이 정상적인 삶을 사는 방법을 잊어가고 있다고 느껴지기 시작한다
▶에피소드 가이드
Wire In The Blood - 1x01 - Mermaids Singing (Part 1)
Wire In The Blood - 1x02 - Mermaids Singing (Part 2)
Wire In The Blood - 1x03 - Shadows Rising (Part 1)
Wire In The Blood - 1x04 - Shadows Rising (Part 2)
Wire In The Blood - 1x05 - Justice Painted Blind (Part 1)
Wire In The Blood - 1x06 - Justice Painted Blind (Part 2)
▶드라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덧붙하자면
<U><U>IMDB에 나와있는 간략한 드라마 정보 : 평점 8.5/10 1,112 votes </U></U> <--내용이 궁금하면 클릭
2002년도에 방영 시작 현재 시즌 6으로 종결된 영국 드라마.
Part 1과 Part 2로 한 스토리가 끊어지며 약간 수위가 높습니다. 참고하시고 감상하시길...
시즌 1은 총 6편의 에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상은 클럽박스 미드갤러스에 시즌 1 부터 시즌 6 그리고 스페셜에피까지 모두 업로드가 완료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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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 in the Blood』라는 제목은 전혀 와닿지 않았는데요, 생뚱맞은 제목이라는 뉘앙스가 있었던『닥터 힐의 수사일지』가 댓글을 본 뒤로 계속 머리 속에 걸리적 거렸습니다. 어디서 들어본 이름같았던 거죠. 닥터 힐, 닥터 힐...닥터 \\\'노\\\'도 아니고 \\\'그랜트 힐\\\'도 아니고...orz.
결국 오늘 털래털래 책교환하러 광화문교보에 갔다가 뇌의 한쪽 구석탱이에 쪼그리고 있던 닥터 힐의 정체를 깨닫고 말았습니다.
발 맥더미드! 발 맥더미드의 토니 힐 박사였던 겁니다. \\\'닥터 힐의 수사일지\\\'가 \\\'닥터 토니 힐의 수사일지\\\'라는 것에 생각이 미치기까지 대략 하루가 걸렸습니다.
그리고 웹을 뒤져 다음의 정보를 얻어냈습니다.
시즌1의 1,2화는 95년 골드대거 수상작『노래하는 인어The Mermaids Singing』를(이 작품 덕에 러브시 대인의『The Summons』가 실버대거로 밀렸다는...), 3,4화는 시리즈의 제목이 된『Wire in the Blood』을 각각 드라마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5,6화는 원작에서 캐릭터만 빌린 오리지널 각본이고요.
---------------------------------------------------------출처: poirot.egloos.com
▶자막제작자의 덧붙:
-개인적으로 다음 에피들 부터 좋은것 같아서 첫 이야기(1,2편)는 좋긴 한데, 두번째 세번째부터 쎄지는듯...
-한국인 중에 나 혼자만 이걸 즐기고 있다는건 말이 안 되기 때문에 자막제작을...
▶자막올리는 자의 덧붙:
크리미널 마인드와는 다른 느낌의 프로파일러 수사물을 원하는 자,
L&O의 중후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자,
양들의 침묵을 잼있게 본사람이면 이 드라마에도 푹~ 빠져서 보실 수 있을것임.
※ 앞으로 올린 자막은 제작자의 요청에 의해 무명으로 올리며 앞으로 저 역시 자막만 올리는 대행인의 역활을 할뿐이며 자막을 넘겨 받는데로 업로드하러 이곳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 <U><U>참고로 1.2편 자막을 받고 싶으신 분은 </U></U><--- 여기를 클릭!
▶
3.4편 자막을 올리러 왔습니다.
우선 폴란드와 스페인 자막으로 열심히 번역해준 자막제작자께 감사! (_ _)
(혹시 이 드라마 영자막이나 대본을 보신분은 올려주시면 감사.ㅡㅜ 영자막이 드문드문 있더군요.)
다음으로 댓글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_ _) 1,2편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번과 같이 3.4편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번 에피소드 역시 한편의 영화를 보신다~ 생각하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피는 누워서 감상을 하다가 3편 후반부터는 의자에 앉아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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