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ㅂ 의식의 흐름 ㄸ주의 ㄱㅈ손이라 걍 싸지르는거라 그럴 일 1도 없겠지만 혹시나 상대적 머글감 ㅈㅇ

진짜 존나 흔하지만 나는 정려크킹하고 다정다정한 탑이 너무너무 존좋임 거기에다 평소에 신경질적이고 도도한 텀이 존나 좋음 전형적인 낮져밤이로 낮에는 그저 텀이 쨍알쨍알 앙칼지게 굴든 말든 허허 그래 그래요 오냐오냐 부둥부둥 다정수인인데 밤만 되면 돌변해서 밤새도록 텀 괴롭히는게 너무나 좋은 것이다 텀을 거의 하루도 가만히 안두고 지분거리는데 텀은 탑이 한 번 시작하면 거의 복상사 시킬 기세로 집요하게 몰아 붙이니까 힘들고 피곤하고 그래서 매번 피해보려는데 그게 될리가 없기 때문에 탑이 또 다정수인 빙의해서 살살 달래가며 한번만 응? 한 번만 할께 오늘은 정말 한번만이야 네가 너무 예뻐서 그래 나 못참겠어 달링 제발 하면서 막 애교피우듯 덤벼들면 텀이 그나마 좀 솔직해지는 시간이 밤이라 또 다정함에 넘어가서 아 진짜 하지마 안돼 하지말라고 말만 그러면서 결국 둘이 소파에서부터 붙어먹음 나는 소파떡이 존나 너무너무 너무너무 존나게 좋다 텀 소파에 눕혀놓고 실컷 물빨핥하다가 텀이 얼굴 잔뜩 붉어져서 으응 읏 읏 하며 젖은 신음 흘리며 노곤노곤해지면 탑도 웃통 벗어 던지고 본격적으로 텀 갸날픈 허리를 잡아 채어다가 자기 앉은 데 위로 앉히는 거야 다리 M자로 쫙 벌려서 자기랑 마주보게 앉혀가지고 키스하다가 하얀 목 위로 정신없이 흔적 남기다가 이미 꼿꼿하게 달아오른 ㅇㄷ도 손가락으로 지분거리고 입술 안쪽으로 세게 빨아들이면서 괴롭히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벌써 텀 ㅎㅇ 더듬는거야 텀은 몸 부르르 떨며 얼굴 붉힌채로 탑 어깨에 이마 박고는 읏..잠시만..아.. 하는데 탑은 계속 손가락 늘려가고 결국 어느정도 ㅎㅁ 풀어졌다 싶으면 윤활유 손바닥에 잔뜩 쏟아부어서 제 뀽뀽이랑 텀 ㅎㅁ에도 치덕치덕 바른 다음에 본격적으로 텀 허리 잡고 천천히 밀어넣겠지 텀은 흐윽 아..! 처..천천히 하고 신음 끙끙이고 탑은 그러거나 말거나 끝까지 다 밀어넣고 텀 마른 허리를 두손 으로 붙잡고 더 자기 안쪽으로 끌어당기면 ㅅㅇ이 너무 깊어서 텀이 앓는 소리내면서 탑 어깨 끌어안고 바르르 떨겠지 이제 본격적인 쑤컹타임 탑이 존나 배려없이 텀 허리 잡고 퍽퍽 끌어당기면 텀 자지러지고 시발 내가 발만 네개라 뭐라 꼴리게 표현을 못하겠는데 암튼 나는 소파위에 둘이 마주보고 앉은채로 탑이 텀 낭창한 허리랑 탐스러운 하얀 궁뎅이 붙잡아서 지쪽으로 막 자비리스하게 퍽퍽거리며 끌어당기듯 ㄸ치는게 존나 너무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텀은 아 아! 너무 깊..깊어..잠시만 아응 흑 하면서 탑 더 꼴리는 대사나 하고있고 그렇게 미친듯이 피스ㅌ질하는데 그 자세가 배가 맞닿아있으니 텀 뀽뀽이가 탑의 단단한 복근위에 마찰 받으며 ㅅㅈ감 가까워오고 거기다 탑이 엉덩이 아프게 붙잡아 땡기면서 허리를 처올리니까 ㅅ팟은 찔리고 결국 숨 넘어가는 소리내면서 절정 맞으려는데 탑이 그때쯤 텀 ㅇㄷ를 막 입술안쪽으로 거세게 빨아당겼으면 참 좋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ㅊㅇ임 마이 페이보릿 하읏 시발 그럼 텀은 안그래도 폭발할듯 ㅅㅈ감 몰려오는데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ㅇㄷ를 탑이 미친듯이 빨아오니까 결국 그만..이제..앗 아앙 하면서 앞도 가고 뒤도 가고 탑 배 위로 잔뜩 뿌리면서 거의 실신하듯 부르르 떨면서 탑 어깨 붙잡은 상태로 고개만 뒤로 꺾여지는데 탑은 아직 계속 허리 끌어당기며 박고있고 텀은 벌써 가서 온 몸이 너무 지나친 자극에 죽을 것 같은데 탑이 여전히 밀어붙이고 있으니 흐응 응 그만 그만 하면서 애타게 신음 흘리며 힘없이 흔들리고 탑도 곧 텀 안에 질펀하게 ㅆ지르고는 그르릉대듯 텀 목 빨아들이면서 텀 입가로 칠칠지 못하게 흘러내린 타액 핥아 올리며 딥키스했으면 하악 ㅠㅠㅠ 그러면 텀도 조금 정신차려서 탑 키스하는거 받아주는데 한참 그렇게 키스하고있으니 또 안에서 뭐가 단단해지는게 느껴지니까 텀이 흠칫해가지고 너 진짜..! 이제 빼 한번만 한댔잖아! 하면서 앙칼지게 투덜거리며 탑 어깨 주먹으로 탕탕 치는데 솜주먹 시발 그저 앙탈이지 요망한년 ㅎㅎㅎ 탑은 그런 텀 그저 예뻐 죽겠고 애초에 한번만 할 생각 없었음 시발 그래서 이번에는 텀 소파 위에 뒤로 엎어넣고 또 미친듯이 박고 그렇게 거의 3차전까지 뛰고 나서야 텀이 거의 진짜 기절하듯이 뻗어버려서 탑이 그제야 또 좀 미안해서 막 허리 주물주물해주고 입술에 버드키스 날리면서 미안해 내가 또 너무 밀어붙였지..괜찮아? 하면 텀이 샐쭉하니 째려보면서 그러니까 그만하라고 했잖아 이 바보 멍청아 하고 앙탈잼 그럼 탑이 다정다정하게 텀 턱 끝에 키스 하면서 자 이제 씻으러 가자 해서 텀 휙 안아들어서 샤워실 들어가서 쏟아지는 샤워기 아래서 텀 벽에 손 짚게 하고는 뒷처리 해준다고 ㅎㅁ으로 또 손가락 집어넣는데 텀이 파드득 놀라서 싫어 내가 할래 저리가 하는데도 탑이 안놔주고 뒤에서 백허그한채로 가만있어 서있는거 겨우잖아 내가 해줄께 하면서 텀 허리 붙잡아 지탱시켜주면서 다른 손으로 ㅎㅁ안에 손가락 깊이 넣어서 지가 잔뜩 싸지른거 슬슬 긁어 빼주는데 그럼 텀이 자극되서 흐..으응...읏... 하고 또 신음 흘리고 그럼 탑이 씨발 정려끄킹인데 또 꼴려요 안꼴려요 또 금세 뀽뀽이가 커져서 뒤에서부터 텀 ㅎㄹ찔러오니까 야..! 너 진짜...! 하고 텀이 죽일듯 노려보고 막 비키라고 떨어지라고 팔꿈치로 탑 가슴 치면서 밀어내려는데 탑이 안 비켜주고 뒤에서부터 ㅇㄷ또 지분거리고 텀 뀽뀽이 만지면서 그럼 안 넣을테니까 니가 입으로 해주면 안돼..? 응? 이딴소리나 하고 텀은 하! 하고 한숨쉬며 어이없다는 듯 노려보지만 안 해주면 분명 또 박아올것 같아서 너 진짜 가만안둬 하며 노려보지만 결국 탑 앞에 조심히 무릎꿇고 앉아서 ㅍㄹ해주는 텀이 보고싶다 샤워기에서 물은 쏟아지고 젖은 공기속에서 텀 머리카락은 물에 젖어 흘러내리고 얼굴은 붉어져있는데 예쁜 입술로 탑 거대한 아들내미 입에 겨우 머금고 끙끙대며 ㅍㄹ하는데 탑이 결국 존나 꼴려서 참다못해 텀 일으켜세워서 샤워기벽 잡게 하고는 뒤에서 쾅쾅 박아올리겠지.. 하... 욕실떡도 존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