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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빌리/바스케스패러데이로 현대물 bgsd

ㅇㅇ(1.247) 2016.11.08 16:28:17
조회 21282 추천 121 댓글 5





  달아오른 몸이 무기력하게 흔들린다. 분명 얼마전까지는 제대로 내 의지로 움직이고 있었는데, 한순간 무너진 몸은 제대로 설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나는 육체가 정신이나 의지를 넘어서서 호르몬에 의해 무기력하게 쓰러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게 내 의지박약일지도 모르지만. 하얀 천장의 벽지 위로 형광색의 폭죽이 터진다. 바스케스는 힘없이 눈알만 굴리며 그 불꽃들을 바라보는 내 턱을 쥐어잡고 진하게 입을 맞춰왔다.

 

  “집중해, 구에로.”

 

  나는 바스케스의 입이 이렇게 뜨겁다는 것에 놀라고, 그 혀가 얼마나 길게 내 입안을 헤집어대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놀란다. 그리고 그 혀가 가슴으로 내려가는 것을 막기위해 애써 몸을 움직이다 이내 관둔다. 뜨거운 혀가 유룬을 느릿하게 적시고, 유두를 강하게 빨아올리자 말랑하게 흔들리던 성기에 다시금 피가 몰린다. 성감대란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오늘 하루만 몇번이고 새로운 성감대를 찾아내는 바스케스는 얼마다 더 대단한 놈인지에 대해 생각한다.

 

  마주본채 내 몸을 신나게 가지고 놀던 바스케스는 딴 생각에 빠져있는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한번에 자신의 성기를 빼내곤 나를 엎드리게 했다. 조급한 손짓에 내 입에서는 끊어진 숨이 쉭쉭댔고, 한껏 벌어진 뒷구멍에 갑자기 느껴지는 찬공기에 몸을 떨었다. 엉덩이만 들어올린채 바들대고 있는 내 모습이 어떨지 상상하기조차 싫었지만, 눈앞에 보이는 큼지막한 거울에 비춰지는 모습을 끝까지 외면하기는 힘들었다.

 

  붉게 상기된 나의 얼굴이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침대 끝으로 한껏 팔을 뻗어 간신히 매트리스 끝을 붙잡은 손이 덜덜 떨리고 있다. 나는 순간 웃음이 나왔다. 바스케스는 엎드린 나의 등을 향해 몸을 숙이곤 자신의 부드러운 턱수염을 슬슬 문질렀다. 양 손을 내 가슴 위에 올려 주물러대며 내 위에 올라타 등을 잘글잘근 씹어대더니, 반쯤 벌려져있는 구멍에 다시금 자신의 것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으..아.. 그만...이제 기억..”

  “정말 그만하길 원하는거야?”

 

  나는 눈치껏 시계를 바라보았다. 약속한 시간은 아직 15분이 넘게 남아있었다. 시계를 보는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그는 자신의 물건을 무자비하게 쑤셔넣었다. 그의 성기 끝이 나도 모르는 내 안의 어떤 부분을 자극했는지, 오즘을 싸는 것처럼 정액이 줄줄 새어나왔다.

 

  “아..으아..”

 

  씨발. 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사람의 소리같지도 않았다. 나는 거의 정신을 놓은채 헛소리만 늘어놓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바스케스는 그런 내가 걱정되지도 않는지, 엎드려있던 내 몸을 일으켜 정액을 줄줄 흘리는 모습을 거울에 비춰주며 뒤를 찔러댔다. 그가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내 성기는 만져주지 않았는데도- 혼자 꺼덕대며 울듯이 뿜어댔다. 나는 내 얼굴을 보기 위해 열심히 눈을 굴렸다. 시뻘겋게 달아오른 얼굴은 입을 벌린채 신음만 내뱉고 있었다. 혀가 굳어버린 것만 같다.

 

  그리고 방안을 채우는 담배 냄새를 맡았다.

 

  방안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남자는 거울에 희미하게 비춰졌다. 정장을 갇춰입은 그의 눈빛이 거울에 비친 나를 바라보았다. 그에 비하면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이 너무 허옇게 빛나고 있는 것 같아서 순간 정신이 확 돌아왔다. 내 정신은 내 모습을 보고 돌아왔다가, 바스케스가 뒤를 쳐올리는 감각에 암전되기를 반복했다.

 

  나는 늘어진채 흔들리는 나의 성기와, 그 뒤에 드나드는 바스케스의 성기가 거울에 비춰지는 것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두 남자가 뒹굴고 있는 모든 것이, 저기 뻔뻔하게 앉아있는 빌리 락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되새겨보았다. 지금 21세기 뉴옥 한복판의 이 낡은 아파트에서 내 뒤를 바스케스가 쑤시고 있는 동안 돌아온 로즈크릭의 기억들과, 날 이 지경으로 몰아넣은 말도 안되는 포커게임에 대해서.

 

  -

 

  “풀 하우스!”

  “젠장, 투페어.”

  “오, 투페어로 덤비다니, 용기가 가상한데?”

 

  그날 밤 나는 운이 좋았다. 그러니까, 내 말은 어제 말이다. 혹은 한 여섯시간 전.

 

  브롱크스에서 포커게임판이 열린다는 소식이 몇일 전부터 들려왔다. 그냥 게임판이 아니라, 정말 돈을 벌 수 있는 게임판이었다. 그 안에서 몇백달러는 푼돈이 될 정도로 판이 크다고 했다. 마침 나는 일하던 가게가 문을 닫아 부모님이 계신 농장으로 돌아가야할 판이었고, 나는 뉴욕을 사랑했기 때문에, 현관에 매달아놓은 트롤인형에 진하게 입을 맞추곤 포카판으로 뛰어든 것이다.

 

  뉴욕은 시민들과 깡패와 경찰과, 더 깡패같은 경찰이 버무려진 매콤한 술안주같은 도시였고, 괜히 눈이 돌아가 덤비지만 않는다면 사지멀쩡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그리고 슬쩍 구경간 곳에 앉아있는 놈들이 벌이는 게임이 별로 대단해보이지 않아서 맥주 두병의 용기를 배에 채우고 자리에 앉았다.

 

  돈많은 놈들이 벌인 포커판이라 그런지, 내 앞에 끊임없이 술이 놓여졌고 하나 둘씩 떨어지는 상대들은 금새 다른 녀석들로 채워졌다. 시간이 흐를 수록 내 눈앞의 칩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미니어쳐처럼 아름답게 쌓아올려졌고, 내 입꼬리와 기분도 함께 하늘로 솟아오르는 기분이었다.

 

  “재미 보고 계신가보군, 조슈아 패러데이.”

  “내가 인기가 많은가봐? 이 촌구석 브롱크스에서 내 이름을 아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꽤 유명하던데, 포커판마다 들쑤시고 다녀서.”

  “오늘같은 날이면 행운의 잭이 내 손을 찾거든. 그런데 그쪽은?”

 

  나는 내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돌아보지도 않고 대답했고, 아마 그게 목소리 주인의 심기를 거스를 모양이었다. 나는 계속 내 패만 들여다보고 있었고, 시끌벅적하던 주변의 소리가 가라앉아 조용히 웅성거리는 소리만 남았을 때야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게 나의 첫번 째 실수였다. 재빨리 뒤돌아보고 분위기를 파악하지 않은 것.

 

  “빌리 락스.”

 

  그리 크지 않은 키지만 정장 안에 단단한 몸을 감추고 있는게 분명한 그는 활짝 웃으며 대답했다. 순간 웃는 얼굴이 예쁘네- 라고 생각했지만 분위기를 보니 그 웃음이 그리 긍정적인 것 같지는 않았다.

 

  “오늘 포커판의 호스트지.”

  “오... 그 돈 많다는 그- 이렇게 쌔끈한 남자일 줄은 몰랐는데? 할렘에서 당신처럼 예쁘장한 사람이 돌아다닌단 소리가 들리면 엉덩이가 위협당할껄?”

 

  내 입은 항상 방정이다.

 

  “뭐, 소문이 그렇게 났다니 부정은 하지 않겠어. 제발로 찾아오다니 고마운 일이긴 한데.”

  “왜?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

 

  순간 그의 얼굴에 그늘이 졌다. 아니 그늘을 넘어서서 먹구름이 끼고 태풍이 몰아치는 것만 같은 표정이었다. 지금 당장 그 자리를 벗어나고싶을 정도로 무섭게 어두워지는 얼굴을 보며 나는 멍청하게도, 지금 저 호스트가 화가나면 내 포커칩은 누가 돈으로 바꿔주지? 라는 생각이나 하고 있었다. 이게 아마 나의 두번째 실수였다. 포커칩은 때려치고 도망을 갔어야하는데.

 

  자신을 빌리 락스라고 소개한 남자는 고개를 돌려 뒤에서 노닥이던 두 남자를 불렀다.

 

  “바스케스! 이삭!”

 

  맥주병을 홀짝이던 둘은 빌리의 말에 느릿하게 다가왔고 빌리 락스는 낭패라는 표정으로 말했다.

 

  “패러데이가 아무것도 몰라.”

 

  그 한마디에 다른 둘의 표정도 그리 좋지 않은 것을 보니... 내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지는 않았다. 일단 바스케스라는 맥시칸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는 것과, 학생처럼 보이는 인디언이 고개를 젓는 것을 보니 내 상황은 그야말로 좆된거였지만, 술에 거나하게 취해 하트 에이스를 보며 콜걸의 엉덩이와 빌리 락스의 엉덩이는 어떨지 번갈아가며 떠올리던 내게 그 분위기가 중요하게 느껴질리가 없었다.

 

  내가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그 어린 인디언- 그래. 붉은 이삭. 그놈의 고개짓 한번에 사람들이 쓸려나가고 문이 잠기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무서운 침묵이 방안에 가득해진 순간이었다. 당황해서 일어나려는 나의 어깨를 덩치의 맥시칸이 부드럽게 눌러앉혔다.

 

  “착하지, 구에로.”

  “구에로는 또 뭐야? 저기, 나 진짜 그냥 포커만 쳤는데 말이야, 누구라고 했지? 빌리락스? 그래, 잠깐 놀린건 미안하지만 그건 사과할께.”

 

  내가 횡설수설거리는 말을 별로 듣는 척도 하지 않은 빌리 락스, 그 남자는 담배를 물며 내 앞자리에 앉았다. 맥시칸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계속해서 내 어깨를 누르고 있었다. 그의 커다란 손에서 나오는 열기에 어깨가 뜨끈해지자 난 곧 불편함을 느꼈고, 어느새 그의 엄지손가락이 내 목 뒤와 어깨를 쓰다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착각이려니 넘기기 위해 노력했다.

 

  “조슈아 패러데이.”

  “그래, 그게 내 이름이지. 본의아니게 유명해진 느낌이네.”

  “나는 굿나잇 로비쇼를 찾고 있어.”

  “사람을 찾는 일이면 내가 아니라 흥신소에 맡겨야하지 않을까? 아니면.. 탐정사무소라던가! 여긴 뉴욕이잖아? 별의 별 일을 하는 사람들이 다 있다고.”

  “나는 자네가 필요해.”

  “뭐.. 도와줄 수 있는 일이라면 도와주겠지만-”

  “댓가는 지급하지.”

  “나 몸값 비싸.”

 

  생각없이 내뱉은 말에 빌리 락스는 웃으며 대답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알아. 근근히 가게나 일용직이나, 배우기는 잘 배웠는데 진득하질 못한지 대부분 금방 관두거나 가게가 없어지거나.. 지금 당장 월세 낼 돈도 없을 텐데?”

  “내 뒷조사까지 했나? 그거 기분 별론데.”

  “뒷조사라고 할 것 까지 있나. 우리 사이에.”

  “우리가 무슨 사이이긴 한가? 내가 보기엔 우리 초면이거든.”

 

  슬슬 짜증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어차피 포커칩을 바꿔줄게 아니라면, 그냥 재수없는 하룻밤이라고 치고 맥주 한병이나 사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었다. 그는 노골적으로 짜증을 내는 내 얼굴에 대고 허탈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다시 말하지만, 조슈아 패러데이. 나는 당신이 필요해. 굿나잇은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럼 일에 대한 댓가를 제시하라고.”

  “하지만 난 조슈아 패러데이가 필요한거지, 네가 필요한게 아냐. 넌 머리에 들어있는게 없는 뉴욕의 평범한 무능력자일 뿐이고.”

 

  발끈해서 일어나려는 나를 맥시칸이 강하게 눌러앉혔다. 올려다보자 그는 귀엽다는 듯이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날 바라보고 있었다.

 

  “조금만 참으라고, 구에로.”

  “그러니까 그 구에로가 뭐냐고! 시발 라티노는 다 이래?! 이제 그만 보내..”

 

  소리를 빽 질러대는 내 목에 들어오는 주사바늘이 느껴졌다. 심장은 그 와중에도 부지런히 움직여서 몇번의 펌프질에 약물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나른하게 늘어지는 몸과 다르게 머리는 찬물을 맞은듯 깨어가고 있었다. 점점 둔해지는 몸을 가눌 수 없어 나는 천천히 의자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약은 적당히 쓰라니까. 이삭. 구에로를 너무 막 다루지 말라고.

  “이번 생에도 시끄럽네. 일처리는 빨리 하기로 했잖아.”

  “그건 그래. 그럼 빌리, 이제 어쩔까?

 

  바닥에서 꿈틀대는 나는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셋은 저들끼리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번 생? 구에로? 약? 이게 도대체 다 어떻게 되는 일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난 그냥 포커게임에서 돈이나 따려고 온건데. 빌리는 내 얼굴 앞에 쪼그려 앉더니 웃으며 말했다.

 

  “패러데이, 그래도 한번의 인연이 있으니까 넉넉히 세시간 줄게. 그 안에 제대로 기억나면 같이 일하자고. 돈은 원하는대로 줄테니까.”

 

  온 몸에 힘이 빠져 제대로 대꾸도 못하는 나 대신 그는 말을 이었다.

 

  “기억 안나면.. 그건 어쩔 수 없고. 그냥 안좋은 일 있었다고 생각해.”

 

  그의 말과 함께 맥시칸의 손에 내 바지가 저항없이 벗겨지는게 느껴졌다. 엉덩이 골 사이로 흘러네리는 젤의 감촉에 움직이려고 노력했지만 반응없는 몸에 두려움이 올라왔다. 몸이 움직이지는 않아도 눈물은 나나보다. 눈물이 가득차오르는 시야가 흐려지고 공포감에 비례하는 양의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맨 엉덩이를 제 손 가득 쥐어보고, 양쪽으로 활짝 벌리는 맥시칸의 손이 뜨겁게 떨리고 있었다.

 

  “구에로, 지난번을 통틀어서 처음이니까 제대로 할게. 시간이 별로 없긴하지만.”

  “으..”

  “일단 비우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


  빌리가 환생해서 바스케스랑 이삭이 만나고,

  굿나잇 찾으려고 멤버들 도움 받으려는데 패러데이한테 기억이 없는거 bgsd.

  그래서 포커판으로 꼬여내고, 바스케스랑 강제잣죽먹는 사이에 기억되돌아와서 사이 존나 안좋아지는데

  결국 패러데이는 돈 필요해서 빌리가 도와달라는거 도와주고 그 와중에 또 바스케스랑 몸달아서 붙어먹고..

  개고생해서 굿나잇 찾았는데, 굿나잇은 막상 빌리보다 더 싸이코로 환생한거 bg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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