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어쩌고 해봤자 모를...
돌판 밖에 나가면 암전
퀴들이 좋아하고 돌판에서 화제성 인지도 있다고 잘되는건 남돌뿐임
여돌퀴들 대부분이 돈은 안쓰고 나이따지면서 등급매기고 자기는 참리스너라 노래 안좋으면 안듣는다 이지랄 하는 주제에 유튜브 불다로 공짜만 듣는 거지인데 거지들이 난리떤다고 없는 화제성이 생기겠냐 거지굴 그사세임
무료 음원으로 들어도 누구나 들을만큼 메가 히트곡이 다수 나와서 그룹 이름이 대중적으로 각인되어야 팬들이 난리치고 영업하는 것도 효과가 있지 지금은 별로...

트와가 아무리 잘나가도 찍는 광고 최고가 국민은행임
이미지상으로 최고로 잘나가는 국민그룹이란 뜻임
그런데 소비재 광고는 포카리? 포카리도 이미지광고임 직접적 매출상승을 노리는게 아니라 청량한 이미지를 유지 ㅇㅇ
포카리 말고는 별것없는 것들만 찍잖아 트와가 예뻐서 기분좋은 사람은 많아도 지갑여는 사람은 없다는 뜻
머글들도 돌아보게 하는 인지도는 확보했지만 그게 직접 소비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뜻임 머글빨은 뭔짓을 해도 잘 안빠지다가 어느날 훅 없어짐 다른 라이징스타가 생겼을 때...
이제 트와도 히트곡을 못내는데도 트와가 대상이고 원탑이고 소릴 듣는건 대중이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여돌 히트곡이 트와곡이기 때문임 포스트 트와 노리면 일단 메가히트곡을 들고와야 하고 그 테크 말고도 인기끌고 좋은 포텐이 있으면 그거 밀고...
아무리 이모린이라 비웃어도 개개인으론 아이린이 트와 개인보다 잘나가고 인지도 높음 이유는 구매력있는 여자들 눈에 최고의 미모임 블핑도 비슷함 트와처럼 보편적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을필요 없음 중독성 있는 yg 음원을 바탕으로 빽있어서 당당한 여자 이미지는 타회사 돌들은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임 남자팬들 시장을 사로잡지 못해도 다르게 어필하고 성공하는 방법도 충분히 많음

앚은 뭐냐? 일본인이 있다는건 아무 메리트 없음 어린애 나이자랑은 역풍도 심함
일본인도 있는데다가 애교가 사랑스러워서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매력요소가 이것밖에 없으면 무조건 메가히트곡 뽑아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