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생활고 전공의들 "과외, 배송 알바 뛴다..." ㅇㅇ
- 7월에 빅스비 x 생성AI 공개한다함 브락토스
- 오늘의 김하성.webp 김혜성
- ???: 직구규제가 FTA 위반이라고? ㅇㅇ
- 개빡친 이병도... 대리 입상 관련 인스타 전문.jpg ㅇㅇ
- photosynthesis (20장) doer
- 국내 어지러운와중에 일본에서도 큰사건 터졌네 Bandai
- 아이노시마(18매) 일갤러34
- 여권 "文 묘한 때 尹 돕고있다"…커지는 김정숙 논란, 친명 술렁 ㅇㅇ
- 기괴기괴 하수구 아래 있는 서울 반지하 레전드.jpg ㅇㅇ
- ‘몽키스패너’로 무차별 폭행…살인미수 아닌 특수상해? 몽쉘통통
- gr3x 재밌네 Pohjala
- 싱글벙글 싱붕이 봉하마을 2트 노무현 기념관 뜨거운청춘맨
- 요즘 일진들이 옛날에 비하면 ㅈ도 아닌 이유.JPG 버즈겁쟁이
- 기내서 스튜어디스 껴안고 키스하려 한 55세 스시남 체포 난징대파티
담기에서 선수로 뛰었던 사람인데 제발 부탁한다
일하지도 않은 21년, 22년, 23년에 나한테 없는 소득 2천 3천 신고해서 매년마다 집에 환급서 날라오고 연금내라 종합소득 신고해라 건보료 내라 전화오고 좆같은데 얘네 나 이용해서 탈세하나 이런 생각밖에 안든다근로사실 부인하고 다 했는데 올해는 21년 천만원에서 23년 3천만원으로 3배 뻥튀기해서 나한테 돈줬다고 신고해서 또 또 귀찮게 세무서가서 서류 뽑고 개지랄 해야하는데 심지어 군인이라 시발 휴가쓰고 쳐 나와서 이 짓 하고있다야 이 병신들아 니들 어린 선수들 연봉 협상할 때 거짓말 쳐서 연봉 깎고 단장이란 놈은 선수 보는 앞에서 경기 당일날 부진하는 선수한테 모욕적인 발언 존나하고 매니저란 놈들은 장비 하나 제대로 안가져오고 아무리 구두계약이라도 너 이번 계약 끝나면 이렇게 해줄게 저렇게 해줄게 하는 거 믿고 계약했더니 나몰라라, 난 모르겠다 ㅋ 제발 적어도 이런 개지랄은 좀 안하면 안되냐?니들 타 프로팀에 비해 선수 복지 개판이고 선수 대우 병신인 거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인데 제발 이런 거라도 좀 똑바로 해라 돈 얼마 아끼려고 삽질하지말고롤팀만 챙기고 롤팀만 언론에 나오니까 다들 모르는데 얘네 진짜 선수 벌레보듯이 본다제발 돈가지고 장난질좀 치지마라 니들이랑 계약하고 하루하루가 좆같다- 디플러스 기아 게임구단 탈세
작성자 : ㅇㅇ고정닉
사단장·여단장 '수중 수색' 직접 지시 없었다…경찰 잠정 결론
외압 의혹은 공수처가 조사하고 있고, 당시 해병대 수색 작전의 지휘 책임이 누구에게 있었는지는 현재 경찰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1사단장이나 7여단장이 수중 수색을 직접 지시한 사실은 없다고 잠정 결론 내린 걸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결론대로라면, 사단장과 여단장까지는 책임을 묻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지난 19일 있었던 포병 7여단장과 휘하 11대대장 대질 조사의 핵심은 수중 수색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였습니다.'수변', 즉 물로 들어가지 말고 수풀이 있는 곳까지만 수색하라고 지시했다는 여단장의 주장에 대해 11대대장 측은 반박할 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채 해병이 숨지기 전날인 지난해 7월 18일, 여단장과 대대장이 독대하며 '무릎 아래' 또는 '허리 아래' 등 입수 깊이와 관련한 대화를 나누긴 했지만, 수중이 아닌 수초가 있는 수변을 전제로 한 얘기였다는 여단장의 주장을 11대대장이 받아들인 겁니다.이런 결과만 놓고 보면 여단장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다만, 경찰은 당시 사단장이 여단장의 수색 철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통화 내용 등이 있는 만큼 이런 간접적인 압박이 수중 수색 결과로 이어졌는지도 따져보고 있습니다.이번 사건 주요 혐의자들 정리하자면 해병대 1사단장과 포병7여단장, 7대대장과 11대대장 이렇게 4명입니다.해병대 수사단은 이들 4명을 비롯해 모두 8명을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경찰에 이첩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국방부 조사본부가 여단장과 사단장을 이첩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외압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만약 7대대장, 11대대장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하게 되면 박정훈 전 수사단장이 국방부와 마찰을 빚으며 지휘했던 수사가 무리한 수사라는 방증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외압으로 수사 대상이 축소된 게 아니라 혐의를 꼼꼼히 따진 결과였다는 설명이 조금은 근거를 갖추게 되는 겁니다.이와 반대로 여단장, 사단장까지 혐의를 적용할 경우에는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수사 선상에서 제외하라고 국방부가 외압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이럴 경우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수사는 지지 근거를 갖추게 되고, 특검 요구도 보다 거세질 수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6930- "VIP 격노" 엇갈린 진술…박정훈-김계환, 동시 조사지금 이 시각 공수처에서는 이른바 'VIP 격노설'의 두 당사자,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동시에 불러 조사 중입니다. 박정훈 전 단장은 김계환 사령관으로부터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말을 분명히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김 사령관은 그런 말 안 했다는 입장입니다.먼저, 오전 10시쯤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공수처에 나왔습니다.지난 4일 첫 조사 이후 17일만입니다.지난 번과 달리 변호인과 함께 왔고 취재진 질문에는 아무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김 사령관은 임성근 전 사단장의 혐의 특정 등과 관련해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말을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전한 인물로 지목됐습니다.대통령실 개입 의혹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앵커] 박정훈 전 단장은 '분명히 들었다'는 기존 입장 그대로죠?[기자] 박정훈 전 수사단장은 그보다 늦은 오후 2시에 참고인으로 출석했습니다.박 전 단장 측은 "김 사령관으로부터 대통령의 격노에 대해 분명히 들었다" 입장입니다.'그 말을 안 했다'는 김 사령관이 거짓을 주장하고 있다는 겁니다.박 전 단장 측은 항명죄로 구속영장이 청구될 때 공직자가 아닌 대통령 측근이 개입했다는 의혹도 주장했습니다.[앵커] 조사는 각각 진행 중인가요? 두 사람 대질 조사는 안 합니까?[기자] 조금 전 확인했을 때만 해도 대질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우선, 두 사람을 각각 조사하고 대질조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박 전 단장 측은 공수처가 대질조사를 요청한다면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김 사령관이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합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664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