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연방 숫자 유지하는것도 힘들고

연방합체이후 군사력 급 약해지는 틈을 타서 주변연방이 공격오는것도 힘드네'

마지막으로 프랑스나 그레이트브리튼찍은애들이 본체로 오는게 디기 힘듬

연방합체할즈음이면 체급도 생각보다 높은편이어서 식민지애들은 팰수있는데

본체로 오면 디기힘듬

게다가 체제변환할즈음이면 메인 거점은 원주민건물에서 일반건물로 싹다 지어야 국력이 좀 되는데

그타이밍에 쳐들어오는경우가 대부분이더라

이렇게쓰면 단점밖에 없는것 같은데 장점이 없는건 아님

1. 군주점수 수급이 엄청나게 높음

원주민 시절에 부족영토에 들어온 이주민족상대로 강제이주 클레임걸면  약소국 상대로도 힘을 보여줘라 조약을 박을수가 있어서 군주점수 수급은 엄청나게 높음

또한 연방 합체시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부개혁변경하라고 이벤트가뜸. 거절시 행정력 50을 주는데 이게 엄청나게 자주일어나는 이벤트임

이걸 이용해서 유럽하고 테크차이+이념차이 다 메꿀수 있긴함

2. 생각보다 거대한 땅을 가질수 있음

기본적으로 북미원주민들은 부족영토를 가지고있는데, 원주민끼리는 부족영토를 전쟁으로 뺏어올수 있음. 

그래서 수많은 전쟁을 통해서 엄청나게 많은 부족영토를 확보한이후에  원주민에서 문명인으로 변신하면 행정력 소비 없이 그땅이 전부 내땅이됨.

문명으로 변신하면 열강 8위안에 드는경우도 굉장히 많음.

3.토테미즘+공화정으로 종교보너스를 좋은것만 골라먹을수도 있음.

문제는 극초반 연방유지를 위한 똥꼬쇼

유럽세력들과 테크격차를 줄이기위한 강제이주명분전쟁을 끊임없이 해야함

그리고 연방변신때와, 문명인 변신때가 너무나도 취약함.

연방변신때는 연방외에 동맹을 늘려놓고 변신하면 해결되지만

문명인 변신이후에 건물을 새로 지을때까진 국력이 그렇게 강하지 않음.

유럽본국애들이 쳐들어오면 똥꼬쇼해서 막을수는 있지만 그렇게 되면 국력이 아작나서 적당히 내줄거 내주고 크는게 더나은듯

어차피 땅뺏겨봐야 다 식민지애들땅되서 약한 식민지는 팰만함.

문제는 유럽 본국 판도를 건들수가 없음.

어찌저찌 잘커서 프랑스땅5개 먹었더니 신롬땅 대부분쳐먹고 포루루갈 동군연합인 오스트리아가 전쟁거는데  견디기가 힘들더라

ㄹㅇ 헬인듯 북미원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