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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28) 2016.03.16 10:51:31
조회 53039 추천 275 댓글 7





우시지마는 관계를 할때면 오이카와를 끌어안아 올리는 습관이 있음 좋겠다. 오이카와는 그럴때면 거북할 정도로 깊은 느낌에 싫다고 바르작 거리는데 우시지마는 그런 오이카와 허리랑 어깨 꽉 끌어안고 팍팍 박아올렸으면. 우시지마가 박아 올릴때마다 오이카와는 아프고 힘들어서 눈물 뚝뚝 흘리는데 우시지마는 오이카와의 우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좋아라 함.


게다가 둘 다 궁합이 최고조여서 오이카와는 가끔 우시지마가 반도 안들어왔는데 느끼고 가버리면 좋다. 우시지마는 뭐지? 하는데 오이카와가 허벅지 덜덜 떨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 풀려서 쳐다보는게 세상에서 제일 야해서 우시지마는 가고있는 오이카와 배려따위 안하고 자기꺼 꾹 눌러서 후멍에 비비면 좋다. 나 방금 갔다고 기다리라고 하는 오이카와 입에 혀 집어넣고 콱콱 박으면 예민해진 몸이 과할정도로 느껴서 무서운 오이카와가 엉엉 울면서 신음흘리면 우시지마는 만족하다는 듯 웃으며 내려다 보겠지. 그렇게 박아올리다가 갈거같은 우시지마가 인정사정 할 것 없이 박는데 오이카와도 절정이여서 후멍 꽉 쪼이면서 울컥이는 우시지마 쭉쭉 잡아올려서 정액 받아먹고 탈진하면 좋겠다.

"안에다 싸지 말라니까!!!?"
"오이카와 네가 놔주질 않았잖나?"


우시지마 생일날 야근을 해버린 오이카와가 미안한 마음에 다음날 우시지마 앞에 무릎꿇고 앉았음. 뭐하는거지? 묻는 우시지마에 어색하게 웃고 바지를 잡아당긴 오이카와는 축 늘어져 있음에도 우람한 꼬마에 새삼 당황해라. 이걸 입에 넣어야 한다고.... 한숨을 쉬며 꼬마를 두손으로 쥔 오이카와는 말없이 쳐다보고있는 우시지마에게 보지마! 소리지르고 입술을 갖다 댐. 처음해보는 ㅍㄹ에 엉거주춤 앉아서 입안에 꼬마를 넣은 오이카와는 점점 부풀어 올라서 목젖에 닿는 꼬마에 토기가 올라옴. 하지만 기분 좋아보이는 우시지마에 열심히 불알도 만져주면서 빨던 오이카와는 제 머리카락을 사락사락 만지는 우시지마에 웃었음 좋겠다.

"올라와라."
"아지 가히아나자나."

꼬마를 입에 물고 웅얼웅얼 대답한 오이카와에 자극을 받은 우시지마가 오이카와 뒷머리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함. 그찮아도 버거웠던 오이카와가 손 저으면서 하지말라고 하는데 우시지마는 연신 밀어넣고 있겠지. 그러다 오이카와 입에 짙게 사정한 우시지마는 꽥꽥 거리며 울고있는 오이카와 침대위로 잡아 올려서 토닥토닥 해주면 좋다. 처음하는 행위에 인정사정 없던 우시지마가 짜증나면서도 느끼던 우시지마 얼굴 보는것이 좋았던 오이카와는 우시지마 한대 때리고 티슈위에 정액을 뱉음.

"다시는 안할거야."
"내 생일 날 부탁하지."


우시지마는 아침에 섹스하는걸 좋아하는건지,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흐느끼는 오이카와를 보는 걸 좋아하는지 자주 아침에 섹스하면 좋다. 오이카와는 어른이 되고서 아침잠이 유난히 많아진 상태라 매번 우시지마를 몽롱한 정신으로 받아들이면 좋다. 엎드려 자고있는 오이카와의 바지를 끌어내리면 여자처럼 솟아 올라와있는 통통한 엉덩이가 있겠지. 그 엉덩이를 살살 만지다가 가운데를 벌리면 자신을 받아들이는 작은 후멍이 있어서 우시지마는 귀엽다 느낌. 손가락을 살살 비비며 밀어넣으면 잠결에도 버거운지 오이카와가 웅웅 거리는데 우시지마는 무시하고 손가락을 휘젓겠지. 결국 잠에 깬 오이카와가 나 졸리다구.... 투정부리면 "넌 자도된다." 라고 대답하고 오이카와 후멍에 혀를 집어넣겠지. 자고싶어도 잘 수 없는 감각이 몰아치는 하반신에 진짜 졸리다고 징징거리는 오이카와를 두고 우시지마는 후멍에 꼬마를 밀어넣음. 아윽! 잠에 갇혀 탁한 목소리로 신음을 흘린 오이카와는 손으로 우시지마를 미는데 잠결이라 힘도 안들어가서 흔들리기만 하겠지. 쾌락에 앞이 서는데 우시지마가 뒤에서 비킬 생각을 안해서 침대에 꽉 눌린 앞섬에 오이카와는 고통도 같이 느낌.

"우시와카짱 비켜봐."
"싫다."
"으윽 비켜봐, 나 앞에 아프단말야."

결국 오이카와의 허리를 잡고 엎드리게 한 우시지마는 쑥 올라가는 오이카와의 꼬마를 잡고 흔들어 줌. 금방이라도 갈 것 같은 기분에 고개를 젓는 오이카와의 앞을 잡고 멈춘 우시지마는 왜? 왜 안움직이냐며 울먹이는 오이카와에 직접 움직여서 가게 하라고 하겠지. 힘도 없어서 엉덩이만 쳐든 모양새로 결국 스스로 움직이던 오이카와는 우시지마를 끝까지 물고 뭉근하게 허리를 돌림. 제것을 끝까지 먹은 오이카와의 배를 만지며 웃은 우시지마가 쑥 빼자 오이카와는 흐윽 거림. 그 순간 쾅 들어오는 꼬마에 오이카와가 덜덜 떨면서 사정하기 시작하고 우시지마는 조금 더 움직이다가 사정함.

"잠 다 깼잖아!!!"
"지금 9시다. 일어나야 할 시간이였어."
"니가 시계야? 그렇게 안깨워도 되거든?"
"소리지르는 것 보니 한번 더 해도 괜찮아 보이는 군."
"야이 괴동아!! 비켜 배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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