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박근혜를 사랑한다면 박사모들은 자중하라 !

여기 박 파[朴派]를 지칭하는 몇 몇 박 사모 논객 분들이 글을 올리는 것 중에는 도저히 머리 나쁜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점이 몇 가지 있어서, 오늘은 그 일에 대하여 썰[設]을 풀어 볼가 합니다.  이번에 박 통의 탄핵은 대한민국의 헌법 84 조에는 대통령이 외환의 죄나 내란의 죄를 짓지 아니한 이상에는 현직 대통령을 형사상 소추하거나 구속할 수가 없다. 라고, 분명히 대한민국의 헌법 84 조에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상하게도 이번에 박 근혜 대통령은 종 빨 국회에 의하여 탄핵을 당하고, 종 빨 헌재에 의하여

파면까지 당한 것에 대하여는 이미 나는 여러 번 이곳 논장에서 부당함을 글로서 직시[直視] 한바가 있습니다.  물론 나는 박 근혜를 옹호하려고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여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논객으로서, 모든 독자님들께서 신문기자들이나 신문 사설 칼럼니스트들의 글에도 나오지 않는 정치적 문제를 우리 논객들은 어느 정당 정파 단체에도 구속이 되지 않은 자유로운 상태에서 국민들께서 모르고 있는 얘기나 정보들을 파헤치고, 그것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논객들의 의무이고 책임인 것입니다.  더우 기

우리 논객들은 이곳 조토마에서 자기의 실명을 밝히고 글을 쓰면서, 그 글에 대한 잘못에 대하여는 모든 책임을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 다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곳 조토마는 다른 신문 매체들 마냥, 자기의 실명을 감추고 요상한 닉[필명]으로 온갖 잡설을 늘어놓으면서 온갖 쌍욕을 다하면서, 자기의 신분을 숨기는 쓰레기 논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실명을 사용하지 않고 글을 쓰는 좌파든, 우파든 그 어떤 토론방에는 일체 들어가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그곳의 글도 전혀 인정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습니다.

특히 아고라 한토마 경향 프레시안 동토마 일베 같은 저질 토론 방에는 저는 절대 고개조차 들이미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 조토마가 좋은 것이고, 논객넷이나 시민일보 같은 곳에 글을 올려도 저의 실명을 반드시 기록하고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이곳 조토마에는 자기의 실명도 아닌, 노숙자들이 버린 이름들을 주 어 모아서 잡쓰레기 글을 올리는 소위 진보좌파 논객들의 글을 보면 거의 자기들의 주장만을 옳다고 하지, 상대방의 글에 단 한 번도 토론다운 토론하나 하지 못하는 자들이 논객이랍시고 우쭐대는 꼴이 가관들입니다.

이번 박근혜의 정치적 탄핵은 분명히 우리나라 헌법에 잘못된 것이고, 파면을 당해야 하는 이유도 적절하지 않다는 것에 저는 의견을 표명합니다.  단 박 근혜가 잘못한 것은 자기 주변에 최 순실 같은 요물[妖物]을 가까이 두고서, 국가의 정책을 의논했다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그것도 사실 역대 정권의 모든 통치자들의 행적을 보면, 거의 비선실세들은 있어 왔다는 것이고 정식적인 관료들이 아닌, 자기와 가장 친한 지인이나 친 인척 심지어는 아들들 까지 비선실세로 얼굴 없는 정치브레인으로 활동한 것은 부지기 숫자입니다.

민주화의 대부라던, 김 영삼이도 자기 아들 현철이가 소 통령[小統領]이란 별칭까지 얻으면서 온갖 이권에 개입을 했고 그로 인해서 현철이가 감옥까지 간 적이 있었고, 역시 민주화의 신[神]이라던 김 대중이가 집권을 하면서 그의 부인도 그랬지만, 그에 아들 세 명이 모두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으로 이권에 개입했다가, 결국은 홍삼트리오가 함께 영창을 살고 나온 적이 있고, 전 두환이 역시 처갓집의 처삼촌 처숙모 친동생까지 개 박살이 났고, 노 태우는 자기의 이종사촌인 박 철언이가 역시 소 통령 행세를 하다가 감방을 갔다 왔고

노 무현이도 자기 친 형인 노 건평이가 박 연차와 의형제를 맺고 엄청난 이권에 개입한 것이고, 자기 부인도 수십억을 받았다가 이 명박 검찰의 우 병우 중수부 검사에게 걸려서 결국은 노 무현이가 모든 죄를 소급해서 봉화바위에서 자결을 함으로서 그 죄가 모두 소멸이 되었고, 이 명박 역시 자기의 친형이고 속칭 영일대군이라고 불리는 이상득의 부정과 비리로 엄청난 곤욕을 치렀지만, 모두 탄핵이란 것은 당하지 않았고 죽은 노 무현이를 빼고서는 지금은 모두 떵떵 거리면서 잘 살고 있는데, 어째서 유독 박 근혜만 탄핵을 당해야 하고

파면이란 더러운 헌재의 판결까지 받아야 하는 것인지 ?  이것은 분명히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는 초법적인 발상이고, 도의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다만 박 근혜가 잘못이 있다면 40 년의 지인이니 어떻고 하면서, 최 순실 같은 요물을 자기 곁에 두고서 모든 일을 맡긴 것이 결정적인 실수이다.  박 근혜가 또 한 가지 실수를 한 것은 자기가 정치권에 입문 할 적에 부터 더욱이 자기 모친이 문세광의 총탄에 비명으로 가실 적에, 자기의 공허로 움을 종교란 울타리로 가두어 버리고 세뇌를 한 최 태민이를 멀리 하지 못한 것이고

그의 딸인 최 순실을 자기 피붙이 보다가 더 가까이 한 것이 잘못된 것이다.  진즉에 최 순실을 멀리하고, 진정으로 자기를 알아주는 참모들을 자기 측근에 여럿 두고서 자문을 구했다면, 오늘날 저런 더러운 봉변은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박근혜의 국회 탄핵안과 헌재의 파면 결정은 개가 보아도 하품이 나올 지경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바로 자칭 종 북의 몸통이라는 박지원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고, 거기에 이명박이와 김 대중 김 영삼의 졸개들이 합세한 공동 작전에서 박근혜의 탄핵과 파면이 결정된 것이다.  그리고 지금

박 근혜를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자들 마 져, 정신 줄을 어디 엿 사먹었는지 모르겠다.  지금 종 빨들은 문재인과 안 철수를 대립시켜서, 이번 선거에 강력한 선두주자로 뛰 우는 것도 어찌 보면, 이미 오래전부터 각본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문 재인이가 보수 중도이고, 안 철수가 보수 우파인척 흉내를 내고 있는가?  문재인은 누가 뭐라 해도, 그의 붉은 사상은 절대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변함이 없다는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우리 국민들 오천만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안 철수 역시 종 북의 몸통 박지원이가 조종하는

꼭두각시에 불과할 뿐이고, 그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박지원이가 당 대표로 있고 호남 향우회 1,200 만의 사실상 오더로 있는 박지원이가 안 철수의 머리위에서 모든 정치를 요리할 것이다.  안 철수가 무슨 정치적 능력이 있으며?  그가 지금까지 한일에 대하여 천만 배 수억 배가 바뀐들, 매정한 정치판에서 그가 할 일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놈의 머리 스타일과 목소리가 조금 바뀌었다 해서, 안 철수의 모든 내용물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장담하지만, 문 재인이가 대통령이 되는 날에는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골로 가는 것이고

지금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80 만의 민노총 노동자들은 모두 현직을 떠나야 할 것이다.  자기의 정치적 견해에 항상 맞서는 민노총과 전교조 종 북 좌파 단체들을 오냐 하고, 따라 줄 것이란 기대는 접어야 할 것이다.  김 정은이가 자기조부모와 자기를 왕위에 올려준 충신들을 무참하게 도륙하는 것을 보고도 모르겠는가?  정치는 비정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보수를 표방하는 애국 국민들 4 천 6 백 오십만 국민들은 이번에 350 만의 골수 빨괭이들을 곧바로 척결 할 수 있는 하늘이 주신 기회는 이번 대선뿐이다.

이번에 진정한 우파 보수의 대권주자가 누구인지?  그분에 대하여, 진정한 한 표로 우리 모두 망가진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한곳으로 표를 모아야 할 것이다. 이미 그분은 누구라고 말하지 않아도 잘 알 것입니다.  어릴 적에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났고, 자기 부모들은 무학출신이고, 어디 내세울 것도 없는 흙 수저 집안 출신이고, 강단[깡다구] 있고 소신 있고 결기 있는 정책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지평을 열어 가실 분이다.  그분의 관상은 김 정은 이를 죽이는 상이고, 대한민국을 빨 괭이들로부터 구할 분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