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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 개원8년만에 상급종합병원진입&중증암치료율 전국 1위달성 쾌거

00(96.234) 2018.09.06 18: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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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유일 ‘국가연구중심병원’
SCI논문발표 지방 국립대 1위
中요청, 칭타오 진료센터 설립




과거의 100년 그리고 미래의 100년



경북대병원 국가 연구중심병원 재선정(R & D)국내 넘어 세계로 도약


국가 연구중심병원 지정 대학 단일센터 첫 JCI 인증 SCI 논문 지방국립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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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학교 제3병원(임상실습동 조감도) 부지내 건물 중 좌측 뒤편에 가장 높은 건물이 새로 건립 중인 임상실습동이다.

경북대 제3병원인 임상실습동 (대구시 북구 소재)은 부지 내 어린이 병원 뒤편에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9만2144㎡,규모로

2019년 11월 완공예정(공사비 3,000 억원 소요예상). 완공되면 1,325 병상의 메머드급 초대형 병원 탄생



암 특화, 로봇수술 특히 강점…환자 4년 만에 두배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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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개원한 칠곡경북대병원은 교육, 연구, 진료, 공공의료 기능을 갖춘 선도-적 지역 의료기관이다. 올 3월 현재 21개 진료센터에 570여 병상을 운영 중이며 최신 의료장비와 전문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환자 수도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개원 첫해인 2011년 18만1천863명이던 외래 환자 수는 매년 25% 이상 증가해 지난해에는 36만8천771명에 이르렀다.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입원 환자도 2011년 9만8천78명에서 해마다 20%씩 늘어, 지난해 16만2천470명이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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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 경북대병원/ 암 전문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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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 개원8년만에 상급종합병원진입&중증암치료율 전국 1위달성 쾌거 : 3차 상급병원.jpg




칠곡경북대 개원 8년만에 상급 종합병원진입 & 중증 암치료율 전국 1위달성 쾌거


칠곡경북대병원(대구 북구 학정동)은 암특화를 목적으로 2011년

600병상규모로 개원 첨단시설과 전문인력 충원에 아낌없는

투자를 함으로서  불과 개원 8년만에 상급종합병원으로 올라섰다.

전국 41곳의 상급종병중 개원한지 채 10년도 안된곳은

칠곡경북대병원이 유일하다.

암특화 병원답게 중증암환자 치료부분의 치료율이

무려 40%를 넘어서며 이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높은 점수를 받았다.

암치료부분에 한해서는 전국 최고의 종합병원인

서울대병원과 삼성병원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은

칠곡경북대병원이지만 암특화에 집중투자를 하다보니

장기이식과 뇌질환부분에서는 상대적으로 전문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는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을포함

전국 41개 상급종병중무려 5개나 위치한 의료수준이 매우높은

도시로서 5개의 상급종합병원모두 상급종합병원평가점수

105점만점에 육박하여 치열한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시오 칠곡경북대병원장은 지속적인투자와

인력과 장비수급으로 대한민국최초로 중증암치료율 50%에

도전할것이며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장기이식과 뇌질환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보강을 할뜻을 밝혔다.

또한 대구가 어느 지역보다 병원과 의원 사이

경쟁보다 협력을 잘 하고 있는 곳 이라며

지역의사회와 대구지역 6개 종합병원이

환자 의뢰 회송에 협력하기 위한 발대식까지

가졌다.  라고한 김원장은 전문인력과 첨단장비

못지않게 중요한것이 의료체계 전달임을 강조하며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의 위상에 걸맞는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학병원의 수준을 보여주는 암수술, 장기이식 & 연구중심병원(설연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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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2000년 1월 ~ 2017년 11월 (심평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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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수술건수 기준 상급종합병원 사망률 현황>
http://www.smc.or.kr/board/newsDropView.do?bno=2184&cPage=



암 수술 잘하는 상급 대학병원(아산 삼성 서울 연세 경북 전남) : 00.gif





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00 0.51 1566
2 서울대병원 0.26 0.83 725
3 서울아산병원 0.26 0.45 1917
4 분당서울대병원 0.59 0.98 493
5 화순전남대병원 0.75 0.73 632
6 고신대병원 0.78 0.52 365
7 충남대병원 0.84 0.75 367
8 서울성모병원 0.86 0.66 455
9 세브란스병원 1.08 0.43 1068
10 경북대병원 1.36 0.70 416


대장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34 0.50 1441
2 서울아산병원 0.39 0.53 1509
3 경북대병원 0.47 1.39 404
4 서울대병원 0.50 1.21 773
5 서울성모병원 0.55 0.70 351
6 부산대병원 0.67 1.55 287
7 화순전남대병원 0.70 0.57 393
8 부산백병원 0.73 10.70 269
9 분당서울병원 0.80 2.21 382
10 세브란스병원 0.92 0.48 631


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동아대병원 0.00 3.03 60
2 서울대병원 0.38 1.89 231
3 삼성서울병원 0.69 1.42 359
4 서울아산병원 0.74 0.95 890
5 아주대병원 1.20 2.59 72
6 세브란스병원 1.47 1.09 228
7 경북대병원 2.02 2.09 76
8 서울성모병원 2.66 1.45 108
9 화순전남대병원 3.00 0.72 95
10 분당서울대병원 3.06 3.31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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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역사상 처음으로 비(非) 서울대 출신 병원장이 탄생해 의료계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산하 병원 교수진 80%이상이 서울의대 출신이라는 점과 줄곧 모교 출신 병원장을 배출한 국립대병원 관행에 비춰볼 때 파격적 인사다. 스포트라인트 주인공은 다름아닌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이다.
전상훈 병원장은 평소 친화적이면서도 리더십이 강해 비서울의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동료, 선후배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병원의 야심작인 헬스케어혁신파크를 성공적으로 오픈하면서 추진력과 병원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의사로서도 자타 공인 ‘폐암수술 명의’로 인정받을 만큼 명성이 있는 흉부외과 전문의다. 물론 학계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전 병원장은 일본 국립암센터, 미국 하버드의대 메사츄세츠병원, 미국 메모리얼슬로안케터링 암센터 등에서 연수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쌓았다. 현재도 일본 동경대학과 중국 뉴저니암병원(New Journey Cancer Hospital) 교수직을 겸임하는 등 국외 인맥도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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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훈 병원장은 취임 직후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초일류병원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상훈 병원장이 서울대병원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타교 출신으로 처음 흉부외과 과장을 맡았고 의대 교실의 주임교수가 됐고 산하병원 최초의 비서울대 출신 병원장이 됐다.  전상훈 병원장은 “문호개방 제도로 모교인 경북대병원을 떠나야 했지만 그 때문에 기회도 있었다”면서 “순혈주의 타파에 의한 문호 개방이 전화위복이 된 셈”이라고 피력했다. 


그가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병원에서 레지던트를 거쳐 부교수로 재직하던 중 국립대병원의 순혈주의 타파 및 문호개방 정책이 시행되면서 타교 출신 교수를 영입해야 하는 제도가 생겼다.
그 때문에 경북의대 순혈이었던 전상훈 병원장은 부득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으로 적을 옮겨야 했다.  그러던 중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 개원 당시 국내 폐암수술 대가인 성숙환 교수의 권유로 영입됐다. 


전 원장은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교실 주임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홍보실장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헬스케어혁신파크 추진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개소했다. 


"헬스케어혁신파크서 융합연구로 미래 의료 패러다임 제시"

전상훈 병원장은 헬스케어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선도하기 위해 헬스케어혁신파크 내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연구동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첨단의료를 리드하고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서울대병원과 함께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전 병원장은 “헬스케어혁신파크는 의료 스타트업을 비롯해 전문기업과 대규모 임상시험 시설을 갖춘 병원이 지리적으로 연계됐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며, 개인이나 기업이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펀딩과 특허, 개발, IRB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바이오 빅데이터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라면서 “유전체에 대한 방대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해 더 많은 물질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재생의학과 메디컬 디바이스, 의료 ICT, 유전체, 나노의학 등 특화된 한국형 의료바이오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 편에 서서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병원을 믿고 귀한 생명을 맡긴 환자들의 간절한 믿음에 최상의 치료 결과로 보답하는 것이 분당서울대병원의 역할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체성은 '첨단의료' 기반 국민건강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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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경북 의대의 중장기 마스터 플랜은 대구 칠곡 Medical Center 내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등을 포함하는 선진형 종합 연구 중심인 첨단 복합 의료단지 클로스터 완성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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