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하게 정리만 함. 게임에 관해서만 정리했으며 본인의 개발환경이나 사생활 같은 건 프라이버시 문제로 제외함.

1. 신작은 5월말~6월초 사이에 나온다고 함. 이름은 알지만 공개하면 안되는듯.

2. NT, TT는 신작과 상관없이 마무리 지을거라고 함.

3. NT에 TT 고유성의 세부배속 이나 파란 키로 스킨 바꾸기 등등을 넣기는 힘들다고 하며 NT CV 2 도 손 볼 계획 없다 함.

4. NT는 2.0에서 남은 4곡(OST에 나온 그곡들) 수록후에, 마지막 마이너 패치때 OST 넣고 마무리 할 예정이라 함.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는듯. (동시에 TT에도 런칭된단다.)

5. 신작은 이제 본인이 건드리지 않으니 자세히는 모른다고 함. (물론 본인의 유산이 이어지겠지만 앞으로는 EZ2AC TEAM에서 개발을 힘쓰기로 했단다.)

6. 하이파이브 곡 중에서 5년계약, 3년계약 된 것들이 있는데 3년계약 된 것들은 어쩔 수 없이 아마 신작에서 삭제될 예정이라고 한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몇 개 없어지긴 하는듯..)

7. 저번 달에 패치된 크리스마스 런칭 패치는 원래는 12월에 되었어야 하는 거였다함. (그러나 내부의 사정으로 계속 연기되서 해결하기까지 4개월이 걸린듯 싶음)

8. 펌프 곡은 영구계약이며 날라갈일은 없다함. (아마 작성자 본인이 알기로는 오투잼도 영구계약임)

9. NT는 남은 5곡으로 끝이지만 TT에는 다른 콜라보 곡들도 들어간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단다.

10. TT는 7th 작 탄생 1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작이라고 한다. (어떻게 1.0 곡 라이센스 가지고 있는 회사랑 쇼부를 성공한듯)

11. 하지만 1.5, 2.0곡들의 경우는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건 확실한데 아직 행방을 모른단다.

12. 본인은 이제 NT, TT 마무리 작업과 OST 작업에 힘쓸거라고 한다. (그러니까 신작 관련 질문은 자제해달래)

13. 구곡들에 관해서는 아케이드 내 한에서만 건드릴 수 있고, 그 외의 목적은 절대 함부로 못한다고 함.

14. ambit 인가 이 곡이 글케 패턴 짜기가 버겁다나 뭐랬나..? (확실한건 아닌데 좀 골치 아프다고 돌려말하긴 했음)

15. NT의 야경 배경은 다 본인이 찍었으며 NT 디자인을 거의 다 했다고 함. (일본이라던데 찍은곳이)

16. 펌프의 Gothique Resonance의 BGA는 안다미로에서 제작한 것이며 이지투랑은 관련 없다고 함.

17. 펌프에 LOKI와, Dement는 그 쪽(안다미로)에서 원해서 런칭한거라고 함.

18. EZ2ON BGA는 싸이칸에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이 힘들거라고 함. (어차피 애시당초 관심도 없어보였음)

19. 최근 패치된 CV2 패턴은 절대 막 찍은것이 아니며 똥 피하기와 유사한 The Rhythm 캐치만 빼면 키음을 다 포함했다고 한다.

20. TT OST는 파는 거 아니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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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 어쩌다보니 코인코 직접 만나봤는데 대면하니까 아무 말도 못하면서 또 갈라지니까 톡방에서 욕했다나 뭐라나.. 어쨌든 뭘 했다고 하는데 본인한테 제보 다 들어온대.

- EVOLVE 때는 패치 작업에 열중을 할 수 있었지만 NT, TT 들어서는 다른 일도 동시에 하다보니 이볼브 때만큼 수월할 수가 없었다고 함.

- TT 테스트 방송시절 디맥 관련 콜라보 어그로 끌던 사람한테 채팅으로 정색한 적이 있는데 그냥 장난이고 진심은 아니었대.

- 페이티비 원래부터 구독 안했다함 ㅇㅇ 이게 번외 팩트다 그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