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7월 초이면 이해가 되는데 6월 초에 28도라

헉,기가 차서

컴터 키는 거조차 짜증날 정도로 덥다

밤에 더운거 정말 1000배로 짜증나느데

인상까지 찌푸려 지고

추운게 저 낫다. 보일러 틀면 되니까

더우면 땀나고 몸이 숨을 못 쉬고

헉헉대고 쓰러지고

더위가 제일 싫다

추운게 나아,차라리

미국과 유럽,서양 나라 들은 해마다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몇 만명 씩 죽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던데

이제 우리 나라도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닌가 보다

2004년도엔 11월 첫번째 주까지 더웠고

2005년도엔 11월 두번째 주까지 더웠고

작년부터 4월 5월 달에 더웠지

그리고 11월 세번째 주까지 더웠고

에이,싸발

나 어렸을때는 이런 일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지구 온난화로 인류는 멸망할것 같다.

기후 이상이 너무 심해져 12월,1월,2월,3 월에도 더워지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해서

못견뎌질 정도가 되면 캐나다로 이민이나 가야겠다

캐나다는 1년 내내 시원해

하긴 생각해보면 1997년도 부터 3,4월 달에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짜증이 났던 기억이 난다 

미드 야기:로스트 룸이나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