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춰속의 남자, 맨날 대드는데 그동안은 봐줄만 했는데 캡춰속의 장면에선 ㅋ 4.가.지로밖엔 안보이더군요 횽아들 생각은 어때요? inside 106 에서 폴이 자기 아내가 다쳤단 소식을 듣고 피해자의 입장을 실감 -> 호텔 앞에서 고민중 마침 대타 발견 -> 해군?인 피해자가 호텔로 들어가는 것을 묵인 원래는 그를 저지했어야 하지만, 일부러 묵인. 이로인해 살인방조죄가 되나? 하여튼 감옥에 가던지, 상관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면서 FBi 로 돌아와 감옥에 안가던지 나중에 호텔 안에서 살인자를 구하기 위해 해군을 죽임 <- 이거 이해가 안가는데, 호텔로 해군이 걸어들어갈때 저지했으면 죄없는 시민을 죽이지 않아도 되는데, 자기 이기심때문에 그냥 뒀다가 일이 막다른 골목에 온것이죠.   호텔 앞에서 살인방조를 한 폴이, 이번엔 살인방조를 안한건데, 폴에게 책임감이란게 있다면 민간인을 쏠게 아니고 살인자를 쏴서 문제를 해결하던지, 최소한 민간인을 죽이고 살인자를 보호하며 살인방조를 안할게 아니고, 이미 앞에서 한 살인방조를 다시 한번 해야하지 않을까요? 정말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폴...  또 살인방조를 한 폴은 감옥에 가던지 FBi 로 돌아와 감옥에 안가던지의 상황에서 FBi 로 돌아오는것으로 결정한건 자신의 안위를 생각한건데, 자신을 감옥에 안가게 도와준 사람한테 캡춰장면에서처럼 4.가.지 없게 군다는게, 너무 위선적인 모습으로 보이는데, 횽들은 어떤가요?   폴은 자신의 부인때문에,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결국 민간인을 죽인거고, 반장은 자신의 이익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해 도를 넘어 수사를 하다가 잘못되서 민간인이 희생된건데... 더구나 폴은 민간인을 자신의 이기심때문에 직접 총으로 쏴서 죽이기까지 했으면, 반장이 냉혈한 이라면, 폴은 사실 냉혈한을 넘은 범죄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