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바 아줌마에 계속 노래를 들려주면서
자신의 물건으로 이끄네
맞는 길은 Go, Go, Go 부분만 울리고,
틀린 방향으로 발만 짚어도 No, No, No가 막 울리고...
진짜 creepy해 ㅜ.ㅜ
오싹오싹해 ㅜ.ㅜ
제발 자신을 찾아달라고 하는 듯이..... ㅠ.ㅠ 워~~~~~~~~~~~~~~~~~~

그리고...........................




"네가 그 자이지?" 하고 노래가 갑자기
빵!!!!!!!!!! 터지는데
나 완전 놀래서 소름이 쫙 돋고 비명 지를 뻔했다..............
세상에 그놈이 그놈이었구나 ㅜㅜ 맙소사 맙소사 맙소사
미디엄 ... 아줌마 수사물인줄 알았는데
괜히 영매물이 아니구만........... ㅜㅜ 이번 에피 최고 creepy 스럽다..ㅜㅜ

"Weren\'t you the ONE?"
"Weren\'t you the ONE?"
"Weren\'t you the ONE?"
"Weren\'t you the ONE?"
"Weren\'t you the ONE?"

.......oh, my God...T^T


그나저나 미디엄 너무 재밋다..

꼬맹이들도 너무 귀엽고.. ㅎㅎㅎ
첫째딸은 왠지... 커서 말안듣는 10대걸이 될것같은 얼굴이고 아니 그냥 그런 이미지가 어울릴듯;;
둘째딸은 참 탐보이스러워;;;;
막내딸은 제일 예쁘게 생긴 아가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