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소이어 이 개사꾸는 마이클이랑 진이랑 그렇게 개고생 같이 했으면서도 찰리가 썬 마빡에 피혹터지게 때리도록 시키는거야?? 와 진짜 아무리 드라마지만 인간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나름대로 착한면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이젠 그런맘 완전히 지워써 시발롬이 지 맘에 상처입은건 입은거고...증오적인 삶을 사는건 이해가 되는데 그렇다고 지물건좀 뒤지고 가져 갔다고 이쥐럴을 하네 아놔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분노의 초딩도 아니고.. 그래도 팔병신될수도 있는거 잭이 정성껏 치료해주고 돌봐줬는데 아놔 어이없어서 이사꾸는 인간이 양심이 전혀 없는거 같애 어찌보면 같이 동고동락한 진의 마누라를 패게 만들고.. (찰리 이 씹싸꾸는 키도 좀만해서 한대면 날라갈게 여자나 후리고-_- 내가 진이었고 사실 알아내면 이 개새퀴는 소이어 씹싸롬이랑 같이 목만 남겨놓고 묻어버릴꺼야)   드라마긴 하지만 한때 이사꾸를 동질감으로 바라봤다는게 쪽팔리기까지 하다 암튼 다운받아서 조낸 덜덜 거리면서 봤는데... 여간 화가 나야지 말이지 이 새벽에..-_- 진짜 마이클이 그립다..초반엔 진이랑 티격태격 했어도 둘은 진짜 친구 였는데.. 소이어 이 씹싸롬은..전형적인 호주백인 씨발라마의 캐릭터를 보여주는거 가타... 개사꾸 너무 오버했나.. 암튼 로스트의 낚시는 정말 끊이질 않는구나.. 지치는데도 떡밥이 맛있어서 계속 물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