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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

zzzz 2007.01.28 20:22:22
조회 196 추천 0 댓글 3

아래 여러분들께서 추천해주신 것중 DVD로 나와있는 것들, 그리고 제가 영어제목을 상상할 수 있는 것들만 추가합니다. 혹시 틀린 제목이 있거나하면 지적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홍금보가 나온다는 쇼, 바야바, 등등 몇 가지는 찾기가 쉽지않더군요. 혹시, 알고계신 정보가 있으셔서 알려주시면, 추가할께요! 재밌게 얘기들하시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 The Flash (플래쉬) *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 Baywatch (해상기동대?) * Space 1999 (우주대모험1999) * Chips '99 (기동 순찰대) *Buck Rogers (별들의 전쟁) * Cover Up (아이언맨) * Beverly Hills 90210 (비버리힐즈 아이들) * Invisible Man (투명인간) * The Littlest Hobo (달려라 호보) *ALF (외계인 알프) *Tour of Duty (머나먼 정글) *Scarecrow & Mrs. King (미녀 첩보원) * Tarzan (타잔) *Bonanza (보난자) *Kung Fu (쿵푸) * Moonlighting (블루문 특급) * Airwolf (에어울프) *Rawhide (로하이드) * Star Trek (스타트렉) ---------------------------------------------------------------------------------------------------------------------------------------- 전 제가 티비를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진정한 고수들은 따로 계셨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알려주셔서 저도 보고싶어진 쇼들도 많고, 또 옛날 생각하며 이야기하시는 모습들 참 보기 좋았습니다. 또 생각나는 게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사진이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대부분이 저는 본 적이 없는 쇼들이라 쓸  수 있는 부가설명은 별로 없으니까, 여러분들께서 댓글에 써 주시지요. 1. Doogie Howser, M.D. (천재소년 두기) 이것은 본 기억이 있습니다! 두기가 참 많이 부러웠던 기억이...^^ 요즘에도, 티비에서 가끔 보곤하는데, 커밍아웃했단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답답했을지... 2.  The X Files (엑스 파일) 이 쇼는 그리 오래되지 않아 "추억의" 드라마는 아닐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꼭 그렇게 될 만한 쇼입니다. 너무 무섭다 생각하며 본 에피소들도 있고, 참 아이디어가 비상하다고 생각되는 재미있고 특이한 드라마입니다. 3. The Bionic Woman (소머즈)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잘 모르지만, 많은 분들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제 남친은 이 쇼가 '육백만불의 사나이'의 우먼 버젼이라고 하더군요.  주인공 이름이 '제이미 소머즈' 라고 하네요. 아마 그래서 한국 제목이 소머즈인가 봅니다. 보시고 추억에 잠기세요! 4. Wonder Woman (원더 우먼) 킬카메쉬님! 보고 계십니까? 님의 이상형 그 이름도 찬란한 '린다 카터'입니다!^^ 예쁘네요. 저도 꼭 볼께요! 5. Mission: Impossible ((돌아온) 제5전선) 한국에서도 이 쇼를 했었나요? 저는 본 적이 없지만, 제 남친이 추천하네요. 탐 크루즈 영화는 "절대 못 미친다"는 강한 표현을 쓰는 걸 보니 왕팬이었나봅니다. 영화가 탐 크루즈 한 사람만 돋보이게한다면, 티비 버젼은 팀 워크를 강조한게 미션 임파서블의 원래 의의에 더 적합하다면서요.저도 한 번 보려구요. 6. The A Team (A-팀) 전 전혀 아는게 없어 드릴말씀이 없네요...제 남친은 '맥가이버'와 같은 맥락으로 재밌었다고합니다. 7.  The Incredible Hulk (두 얼굴의 사나이) 영화말고 티비 버젼입니다. 가물가물 본 기억이 있는 것 같기도하고...잘 생각이나지 않지만,  한국에서도 했었나요? 8. Dallas (달라스) 이 쇼도 전 본 적이 없지만 인기가 아주 많았다고합니다. 보신분들 계시면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9. Roots (뿌리) 옛날 저희 집 책장에 같은 이름의 책이 꽂혀있던 건 기억나는데요, 보기는 1년 전 여기서 처음 보았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한 인간, 가족의 대 서사시입니다. 아직 안 보셨다면 꼭 보세요! 10.  Bewitched (내 아내는 마녀?) 님들께서 말씀하신 그 쇼입니다! 코를 찡긋하는 귀여운 여주인공이 나오는 귀엽고 가벼운 무드의 시트콤이지요. 전 몇 편밖에 보지 못했는데, 앞으로 티비에서 해 주면 보려구요. 11. Starsky & Hutch (스타스키와 허치) 이 쇼도 저는 본 적이 없는데요, 벤 스틸러가 주연한 영화로 만들어졌단 얘기는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재미있나요? 12.  Twin Peaks (트윈 픽스) 캐스퍼님께서 추천해주셨는데요, 데이비드 린치 감독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몽롱하고 음침한 느낌을 주던 드라마입니다.  '페인(?)' 들이 많은 쇼라는 얘기도 들은 것 같아요.  그 심각한 카일 멕클라클란이 섹스 앤더 씨티에서는 많이 '망가져' 나와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13.  Charlie's Angels (미녀 삼총사) 저는 한 번도 본 일이 없지만, 얼마나 유명한 지는 잘 알지요. 페라 포셋의 그 유명한 '바람머리!' 정말 아름답습니다. 영화보다 더 재미있나요? 저는 영화는 별로다 하고 본 기억이 있는데요... 14. The Thorn Birds (가시나무 새) 이것도 역시 저희 집 책장에 있던 책 중에 하나인데, 전 여기서 몇 년 전 처음 봤는데요, 약간 멜로드람틱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움직이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제목이 너무 좋아요! 15.  Little House on the Prairie (초원의 집) 와! 제가 정말 좋아하던 드라마입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나도 저런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하고 생각하던 기억도나고, 로라가 '작은 아씨들'의 죠와 비슷하단 생각도 하며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가난하지만 행복한, 정말 이상적인 가족의 전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16.  S.W.A.T. (특수기동대) 저는 본 적이 없는데요, 영화는 봤지요. 제 남친이 재밌는 티비쇼를 망쳐놓은 영화라고 투덜되던 기억이 납니다. 콜린 패럴이 나왔었지요, 아마. 17.  Amazing Stories (어메이징 스토리) 캐스퍼님이 추천해주셨는데, 스티븐 스필버그 프리젠트면 스케일이 큰 드라마인가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알려주세요! 밴드 오브 브라더즈 만큼이나 잘 만들어졌나요? 아주 감동깊게 본 기억이 있는데요. 18.  The Twilight Zone (환상특급) 이 쇼는 한국에서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매니아 팬층도 있는 유명한 쇼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가끔 아주 늦게 티비에서 해 주는 걸 본 기억이있구요. 저는 별로 재미없던데, 여러분도 보셨는지요? 19.  The Waltons (월튼 가족들) 눈깜작할새님이 추천하신 드라마 추가합니다. 보기에도 아주 '건전한' 가족 드라마로 보이네요! 영국 드라마인가요? 20. I Dream of Jeannie (내 아내는 요술장이) 두레박님이 추천해주신 쇼는 원래 이것인데, 제가 착각하여 대신 '비위치드'를 올렸습니다. 수정할께요.^^ 또, 좋은 추억의 드라마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 영화이야기를 나누면서 happyme 님이 드라마 얘기를 꺼내셔서 '아, 그 때 그거 참 재밌었는데...' 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국 드라마 중 재미있었던 건 셀 수 없이 많고, 또 사진들을 구하기도 쉽지가 않아, 대신 추억 속 외화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아, 맞다!' 하고 기억나는게 있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1.  Columbo (형사 콜롬보)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지금도 형사 스릴러 물을 특히 좋아해, 만화 '명탐정 코난,' '소년탐정 김전일' 등등을 줄줄 외우고 다니니, 콜롬보를 얼마나 좋아할런지는 짐작이 가시겠지요.^^ 여 느 형사물과는 달리, 처음부터 범인을 보여주고, 콜롬보가 범인을 잡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그 때 당시로는 아주 참신하게 받아들여졌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얼마 전, 시즌 1부터 끝까지 다시 다 보았는데, 지금도 "아, 저 한 가지만 더..." 하는 이 낡은 바바리의 형사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2.   Punky Brewster (내 사랑 펑키) 한 국 제목이 확실히 기억나지않아 제 멋대로 붙인 제목입니다. 어쨌든 "펑키"란 단어가 들어간 건 확실한데요...'캔디'와 더불어 부모가 없는 꼬마들에게 많은 용기와 희망을 주었었지요. 이 천방지축 꼬마 아이가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단 소식을 얼마 전 듣고, 참,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흘렀는지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나중에 제가 엄마가되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싶은 참 '착한' 드라마이지요. 3.  MacGyver (맥가이버) "단단단 단단단 단단단단단단 단 단 단 단단단..." 이 음악이 지금도 들립니다. 에피소드자체들이 기억나는 건 아니지만, 제 주위의 남자 아이들이 얼마나 이 맥가이버를 따라하려고 애를 쓰고 다녔는지는 기억납니다. 저도 팬이었구요. 정말 말 그대로 "맨손의 마술사" 였지요. 게다가 그 땐 왜 그렇게 잘 생겨 보였는지... 4.  Murder, She Wrote (제시카의 추리극장) 이 아주머니의 그 능청스러운 추리법을 보며, 감탄했던 생각이 납니다. 가시는 곳 마다, 살인사건이 일어나던 게 이상하단 생각을 하기보다는, '정말 멋진 아줌마다!' 하고 생각했었는데요...요즘 티비에서 다시 보면, 좀 촌스럽단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추억의 외화입니다. 5.  The Cosby Show (코스비 가족) 이 것도 정확한 한국 제목은 기억나지 않는데요, 그래도 너무 부러운 가족이란 생각을하며 보던 기억은 납니다. 정말 '브래디 번치' 와 더불어 이런 아버지, 어머니가 있었으면...했었는데요. 손녀로 나오던 꼬마도 너무 귀여웠고, 큰 딸로 나오던 분도 너무 예뻐 감탄하며 보던 기억이 있습니다. 6.  V (브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우 리 아파트 골목을 돌면 있는 학교 담벼락에 누군가 빨간 스프레이로 크게 '브이'라고 영어로 써 놓았던 것이요...이 드라마가 티비에서 했던 날 다음 날엔 학교에서 애들이랑 열을 올리며 토론을 했었지요. 다이아나가 산 쥐를 통채로 먹는 그 '충격적인' 장면을 재연한답시고 애들이랑 서로서로 따라하고 놀리고 하던 기억이납니다. 요즘 다시 봐도 정말 재미있었고 봐도 봐도 질리지않는 무언가가 있는 그런 미니시리즈입니다. 7.  Knight Rider (전격 제트 작전) 아래 님이 제목을 알려주셔서 수정합니다. 이것도 한국 제목이 생각나지않네요. 어쨌든, 정말 저런 차가 미국에는 있나 하며 보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 금은 정말 아닌데, 그 땐 왜 저 주인공이 그렇게 멋져보이던지...지금은 드라마자체도 왠지 유치하게 느껴지던데요...세월이 많이 지나서이겠고, 또 요즘엔 더 멋진 드라마들이 많아서이기도하겠지만, 그래도 추억의 드라마임엔 변화가 없습니다. 8.  The Pippi Longstocking (말괄량이 삐삐) 정말 너무 좋아하던, 제겐 '영웅'이었던 캐랙터입니다! 삐삐가 어찌나 용감하고 멋져보이던지,  그런 친구를 둔 토미와 아니카가 너무 부러웠는데요... 삐삐의 아버지도 멋지게 느껴졌고, 또, 그 원숭이 친구도 너무 귀여웠지요. 지금 다시봐도 여전히 재미있는 추억의 드라마입니다. 9.  Remington Steele (레밍턴 스틸) 아, 피어스 브로스넌의 그 느끼함이란....^^ 그래도 재밌다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이 기억나진 않지만, 당시 아이들이랑 모이면, "야, 너 어제 그거 봤어?" 하고 얘기하던 생각은 납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다시 보려고합니다. 10.  The Six Million Dollar man (육백만불의 사나이) 이 드라마에대해서 기억나는 건 이 사나이가 달릴 땐 화면이 슬로우 모션으로 바뀌며 "뚜뚜뚜뚜뚜뚜..."하는 소리가 났다는 것 밖엔 없지만, 당시 많은 인기를 누린 드라마였다는 건 확실하지요. 요즘도 가끔씩, 영화나 시트콤들이 그 슬로우 모션 부분을 패러디하는 걸 보게됩니다. 11. Wonder Years (캐빈은 12살) 와! 이 드라마는 정말 저에게는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이 리스트에서는 뺄까 생각하다 (DVD로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그냥 넣기로 했습니다. 캐 빈이 12살이란 게 믿어지지않을 정도로 정말 '화려한' 여성 편력(?)을 자랑하는 약간은 플레이보이 끼가 있는 아이였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영화 '포리스트 검프' 나 드라마 '섹스 앤더 씨티' 도 영감을 받았다고 생각되는 드라마입니다. 아직 DVD로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보고싶어 이베이에서 전편을 구해 다시 보았는데요, 아직도 드라마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다 갖춘 명작 중의 명작이라 생각하며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생각나는 재미있는 추억의 티비 드라마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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