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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부모특징

ㅇㅇㅇㅇ(121.124) 2018.08.26 06:57:38
조회 7781 추천 82 댓글 22


그부모의 부모가 문제였다

자기가 받은 상처를 부모에게 못 따지고 못 풀고서 힘없는 자식한테 푼다.

그래놓고 최선을 다했다며 잘못한 거 절대 인정안함. 

최선다해도 잘못할 수있는거고. 인정한다고 뭐가 무너져? 인생이 의미없어지는건가; 

차라리 인정 깔끔하게하면 자식에게 혐오는 안받지.


밖에선 교양

아니어쩌면 자기입으로 자뻑만하지 인정받는지도 모르겠다. 만날 자기가잘났대 자기입으로;;;

그리고 항상 인정을안함.

인간으로서안보고 소유물로 봄. 성인이되고 나서도! 방배치하는것까지 엄마 맘대로하려고해서 싸웠음

옷입는것 먹는것 습관 엄마뜻대로안하면 난리난리 그 말안듣고싫다고내뜻대로하라고 하면 그때무턴 나만 이상한 사람되는거임. 엄마의겨ㅑㄴ은 알겠는데 나는 이렇게입고싶어. 라거나 그냥 좁아보여도 나는 침대가 방중심에 있는게 좋아 안정적이고. 이래도 온갖 발광을하며 씪씩거리더니 결론은 항상 나가!!! 


언젠가는 협공해서 내 다리붙잡고 팼던적이있었지. 아빠랑 들이서 아빠는 내 한쪽다리 붙잡고 질질끌고 엄마는 머리채 잡고.......

한번은 엄마가 죽어! 라면서 목도 졸랐음. 


미안하다 사과 절대안함 잘못했다는 말 안함 

대체 뭘 그리 잘못했녜 ㅋㅋㅋㅋ

사랑해서 그런거래

잘되라는 마음에서그런거래

좋은거니까 좋은거 하게해주는데 뭐가 불만?? 네가 이상해 진짜 이상한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강요하는 님이 더 이상하구요.... 취존좀.. 

어릴적부터 뭘 내 맘대로 하려면 꼭 한바탕 싸웠음 뒤집어 엎지않으면 대화자세조차 안됐음. 


꼭 화나게하고 큰소리나고 날 때리고 나서 미안하다고 함


그러나 때린건 잘못했지만 네가 맞을 짓을했어. 이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욕한것도아니고 진짜 이해 안간다고하거나 엄마가하는말 그대로 했을뿐인데 


부모와자식은 다르지! 하면서 항상우겨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돈없는집에서 경제적으로 최선다해서 밀어준거 알아. 그래서 결과물내놓기까지식간이 걸리기도했었어. 근데 아무리 노력해도노력해도 만족이없더라. 

성적을올리면 서울대(예시)를 원했고 서울대를가면 장학금을 원했고 장학금을타면 공부하면서도 장학금탄다던데. 다른사람이랑비교하며 다른 알바를 원했고.....

인형같이 예뻐지라 성형을 원했고, 뚱뚱하다 불만이어서 죽어라 살을뺐고 (먹는속도 자세 종류 하나하나 다 간섭하려 해서,  또 먹을때 남의 몸매 품평하며 자기얘기만 해서 도저히 같이 먹을수가없었고 나는 혼자 몰래먹는 습관을 갖게 되서 살이쪘었다. 집밥이 좋은데 집밥을 마음편히 먹을수가 없으니까 자연히 돈드는 외식을 할수밖에 없었고...... 돈을 왜 많이 쓰냐며 혼났고. 다른것들다 엄마뜻대로 피곤한데 돈버는 것까지 엄마뜻대로 하기 싫었고. 돈쓸때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그리고 그게 사랑이라고 하니까 다른건 못 하는 엄마에게 사랑받고있다고 느끼는 유일한거니까 돈을 많이 썼다.)  




어린시절 왕따를 당했는데 나는그게 왜 왕따가되는지몰랐음 엄마랑 똑같이했을뿐인데 ㅋㅋㅋㅋ 그리고 집에돌아오니 애한테 문제해결시틸 생각은안하고 무시해주래. 정신승리 ㅋㅋㅋ가르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더욱더 무시했음. 애들은 더열받아서 나를 따시킴 ㅋㅋㅋㅋㅋ 단지, 도도하낟. 독하다 소리는들을수있었음. 애가 안 우니까. 

내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냥 화해하고 어울릴 방법을 찾았을 것 같다. 사회성없는거지.. 애가 눈에 띌수는있는데 그걸 좋은쪽으로 승화시켜야 따안당하고 사이좋게 지낼수있는거아님? 

암튼 그랬고... 항상 그런식으로 말하고 행동할때... 잘난척, 무시가 몸ㅁ에 배었지. 그치만 난 그걸 대학때까지도 잘 몰랐다 ㅋㅋㅋㅋ 최근몇년전에 안거임 ㅋㅋㅋ

  

대학당시 20초반에  토하면서 살빼고 모델소리 들으면서 다니니까 예쁘게 뽑혀서 시집가야한다며 이웃집언니들과 비교했고. ㅋㅋㅋㅋ 싫다고 하니까그게 왜 싫으니? 이상한애야 -20살에 왜 내가 시집소리를 듣고있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뽑혀서간다는 소리도 불편했고 여자는예뻐야한다, 항상압박이었고 날씬하지못하면 죄다- 압박이었고- 뚱뚱한 내친구 항상 혀를쯨쯧차며 미련해보인단 소릴들었다. 뒤에서...나는 분위기 또 깨면 혼나고 큰소리 날까봐, 결국 맞을까봐. 그리고 싸우고 엄마가 또아프고 죽는다고 난리칠까봐 맞춰줘야했고 뒤에서 미안해서 괴로웠다. 


남들이가라는 과 안가고 내가 가고싶은 계열을 가려니까 왜 고집을 부리니?  이상한애야 

결국엄마가원하는 , 돈잘번다는 과 지원했음. 계열은 미술이었지만 디자인이 아니라 순수미술하고 싶었음. 

어쩄든 장학금이나 성적애기 나올때마다. 왜 너는 남들은 엄마말잘듣고 순종해서 가라는 과 가는데 너는 내 말안듣고 미대갔냐고 항상 그 소리였음 장학금 왜 안타오냐고 혼났고 

어디 나가서 활동을 하든 뭘 하든 잘나가야지 뭐하냐고 1학년 입학하자마자 자기는 대학붙었는데도 부모님 생각해서 안갔다며 한맺힌 자랑질? 이랄까 순종했는데 왜 너는 미대를갔냐며 나한테 원망. 항상 원망또원망....... 대학간 거 자체에 죄스러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어느날 ..... 최선을 다해서 그려준 어버이날 카네이션도 또 한번 짓밟았음.


 이게 뭐냐며 무시함. 입시때도 남들그림이랑 비교해서 보는눈도 없는 게 못 그렸다며 저렇게 그리라고..... 당시 입시기준으로 잘그린그림과아닌거 구분할줄알았기에 엄마가틀렸다고 내가 잘그린게 맞다고 해도 또 엄청 화내며 자기가 맞다고 우김.   그때 정말 실망했지만 어쩌겠어...... 하며 열심히 그래도 끝까지 입시해서 성공함. 내 그림은이제 잘그리니까 인정받은거지? 혼자 나름 이뤄낸걸 뿌듯해하고있는데 ..... 그때........ 결국 또다시 짓밟은거. 대학가서 카네이션 그려줬는데도 이게뭐냐고. 언제나 늘 불만. 그림 볼줄이나 알아? 대체 뭘해야 만족할거야? 



그 이후로 뭘 해도 해도 끝도없음 언제나 불만족............ 따라잡기힘듬.. 지금  더 많지만 뇌가 더 이상 못쓰겠다


뭔가를하면 실망시키고, 내 노력을 무시하고 짓밟고 또 다른걸 요구하고 .지쳤음.............엄마말에 순종이란 말에 질렸어. 성인이니까 내가 알아서 살아야 하는데도.....

이미 대학조차 졸업못함. 그림이 안됨. 내 20년의 인생노력을 헛수고로 짓밟고도 미안하다고 못하고 아무리 울며 얘기해도 네가이상해 이 지랄(이라고쓰기싫지만 정말 그표현이딱일만큼 발광을 함, 개난리를 침 ) 

나는 엄마가 원하는대로 더이상 맞춰줄수없다고 해도 그러니 꺼져 나가!!!!!!!!!!!!!!!엄마죽을까보 ㅏ우울증인가싶어서 못나가고 엄마 그렇게 성질내고 나서 골골대면서 꼭 병원에 실려감. 그냥 지 성질 못이겨서 항상 화내놓고 아픔


그래도 사랑해서 어떻게든 같이 살아보려고하는데.....


조그만거에도 항상 깜짝ㅉ깜짝놀라고 옆에있는사람을 달달 볶음... 매달리면서 민폐인 캐릭터랄까... 막 멀쩡하게 지나가다가도 탈출하다가 앞의사람이 흙 튀겼다고 소리질러서 괴물 등장하게 만들어서 몰살시킬것같은 캐릭터랄까? 사람이 정신이없음. 못차리게 함 항상 불안해함. 엄마가 유년기때 자기엄마=(외할머니)랑 떨어져서 자라서 그럼 엄마젖 못먹고 자랐음 초딩때부터 같이 삼. 


나는진짜엄마가 이상한 사람같은데 아빠는  좀심한 면이있긴하지.하면서도 정상이라고생각하는것같음. 동생도그렇고. 엄마가 날 아바타처럼 대하며 키웠는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내몫. 남동생은 누나가 이상해 이러고 절대이해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잘못을 먼저하긴했는데 누나가 반응이 너무 격해...... 네가 항상 그 반응이 문제야. 이럼. 그럼 25년을 넘게 쌓였는데 안미치고 배길까. 먼저 잘못하는것도 아니잖아.

거의 싸울때도 원인제공 엄마. 내가 그냥 네네 옳습니다 무조건 순종안하면 , 내 의견이 조금이라도 엄마와 다르면 나는 죽일년되는거임. 거기서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결국항상 나가라! 근데 나가면 진짜 우리엄마 할머니한테도 한번 버림받았는데 자식한테까지 버림받으면 불쌍해서 어떻게든 같이 살아보려고 한건데...... 나 나가면 진짜엄마 안 볼거거든.  정말 징글징글하거든 

근데 자기가 뭘 원하는지도 말하고있는지도 몰라 불쌍해.


한번은 주차를하는데 모닝이 막고있었음. 불법주차를한건지암튼 불편했는데. 저러니 모닝을타지 하면서 그 사람 인격, 성격까지 뇌피셜 시작함... 동생이랑 퉁짝이 맞으면서 신나게 씹어댐.

외제차 탄 우리와 비교하며 무시함. 엄마, 우리 차도 그렇게 비싼 외제차아니잖아요...... 진짜 비싼차 탄 사람들이 우리한테 그런말해도 돼? 그게 대체 왜.... 하면,

넌 꼭 그렇게 말해야겠냐며 우리가 이상한 것 같잖아, 언제 뭘 얼마나 무시했니 맞는말한건데 왜 그러니... 암튼 이상한애야. 꼭화를 돋운다. 시비를건다... 난리가 남. 나는 또 다시 왕따.........


암튼 항상이런식.... 집안 분위기도힘들고 맞춰주기도힘들고 그래도 일직일어나 밥먹이고 자기 입을돈없어도 나 재료비 사주고 그런것들때문에. 버티는데. 새벽에일어나서 기도하고. 그런노력들... 그치만 다 자기자신위한거였지싶다. 자기의 이기심 채우기.......... 


 

그래놓고 최근에 결국 종착점을 찾았는데 태극기들고 나가서 나는 애국시민이다. 자아도취하고있어. 사람들이 인정해준다며.서로 말도 통하고 ...........자기는 옳대. 하나님이 이 세대를 심판하실거래. 나라를 위해서 태극기를 든다면서, 그제 태풍 올라올때도 제주도와 전라도에 크게 간다며 완전 휩쓸어버리라고 애국태풍이라며 ....... 너희 젊은것들은!!하며 이제는 또...;;; 나도 정치상 보수쪽이긴한데 같은의견 갖고있는 나마져도 조금 토씨다르다고 그렇게 늬들은~ 하며 배척하는데 대체... 암튼 끝판왕임. 

하나님을 믿는데 그래? 하니까 믿으니까 이정도지! 하는데 솔직히 ......... 참 합리화시킨다 생각들면서도 맞는말이다 싶은게 교회 안다녔으면 더 난리였겠지? 대체 어떻게 감당했을까 무서움. 진작 집나갔을 것 같음.



물로 ㄴ좋은점도있음. 엄청엄청 사랑함. 딴에는........... 다정한말 좋은말해주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입센의 인형의집 노라가 생각난다.

엄마는 네가어떻게 느끼든 사랑의 형태는 다 다른거니까 그냥 이해하고 받아드리래. 그게 성숙한 거라는데.......

내 기분은... 소화도못시키는데 억지로 의자에 묶여서 입으로 싫은 음식 먹여놓고 고맙지? 건강에 좋은거야? 사랑해. 이런느낌이야. 나는 싫다고 계속 외치는데도 

인형처럼 묶어놓고, 인형놀이하는거........... 


 나는 그래 과연 가족떠나서 행복할수있을까. 사랑이전분데 나는. 

엄마보니까 할머니랑 관계안좋고 할아버지한테 맞아서 상처있는거 품고살면서 결국 자식한테 이딴식으로 푸는데

엄마없이 자란 아빠는 그런엄마앞에서 찍소리도 못하는데 항상답답한데 미치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모르겠다.겉으로ㅁ는 말짱해보여 울엄마. 아무도 정신병자란거 몰라

상담받았을때도 결국 다녀와서 한다는 말이 내 맘대로 살래! 이젠 안참을거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맘대로 사세요 근데 그건 님인생을 맘대로 살라는 소리지 내 인생을 님이 마음대로 조종해도 된단 소리는 아니거든요? 그걸 착각했는지 상담사가 내 맘대로 살랬어! 하며 나에대한 감정도 맘대로, 행동도 더 맘대로 ...........오죽하면 목까지 졸랐겠음..... 솔직히 하고 미친년같아서 놀랍지도 않았음 그 목조르는행동이. 진짜 미쳤구나...... 싶었지. 살의는 없었지만, 그런시늉이라도 했다는 게 미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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