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엄마 재혼남 - 가족 갤러리

사기꾼 엄마 재혼남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2.156) 2019.02.10 12:35:55

조회 146 추천 2 댓글 0

사랑이라고 엄마가 재혼했는데 재혼남 새아빠는 돈이 0인 상태에서 엄마가 외할아버지께 물려받은 재산을 엄마가 아픈사이 명의변경해 자기 이름으로 바꿈 (교회목사가 조언을 줬다함) 현재 친자식들은 쫒겨나 있는상태 이유는 재혼남이 친자식이 재산 뺏으려해서 지키기 위해 자기명의로 바꾼거라 떠들고 다님. 엄마는 종교에 빠져있고 재혼남에게 모든걸 맡기는데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런 놈들 누가 사기쳐서 알거지 되게 했으면 좋겠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가족 갤러리 이용 안내 [48]	*운영자*	06.02.25	7525	11
22374	부모가 애정결핍이면 답도 없네	ㅇㅇ(114.202)	01:54	8	0
22373	누나라는	가갤러(61.99)	00:01	13	0
22372	씨발부모랑말이안통함	ㅇㅇ(122.35)	05.11	14	0
22371	아버지랑 같이사는데 이런 사람 있냐?	ㅇㅇ(118.235)	05.11	16	0
22368	과제 관련해서 부탁했는데 안들어주네	oo(113.2239)	05.10	29	0
22367	부모가 업무상 같이 일해야해서 붙어있는데 ㅈㄴ싸움	가갤러(211.109)	05.10	25	0
22366	씨발	ㅇㅇ	05.10	33	0
22365	재혼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가갤러(58.145)	05.10	23	0
22364	씨발개좆같은년들	가갤러(121.159)	05.10	28	0
22363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지 모르겠네	ㅇㅇ(125.185)	05.10	21	0
22362	ㅅㅂ 나한테 돈 맡겨놨나?	ㅇㅇ(125.185)	05.10	27	0
22361	자식이 창찬을 받았는데도, 무시하고 깎아버리는 아빠 [1]	가갤러(106.101)	05.10	37	0
22359	병신 같은 가족	가갤러(125.181)	05.09	36	0
22358	다른 집이랑 하루만 부모 바꿔 살아보고 싶음	가갤러(182.215)	05.09	57	2
22354	한국 부모들이 아이의 호소 요구 입장 묵살하는 이유. TXT [1]	녹두장군♂	05.08	57	0
22352	어버이날 이지랄 [1]	가갤러(221.155)	05.08	92	6
22351	ㅋㅋ 시발 어버이날이라고 설마했는데 [1]	ㅇㅇ(39.7)	05.08	94	0
22348	나이든사람들이 너무 싫어진다 [1]	ㅇㅇ	05.08	70	0
22347	악랄하고 교묘하게 [1]	가갤러(61.99)	05.07	58	0
22346	자취하다가 본가 들어가서 살지마라 [1]	ㅇㅇ(106.101)	05.07	82	0
22345	성인인데 통금시간 정한다는게 말이되냐 ㅅㅂ [3]	ㅇㅇ(104.28)	05.07	75	0
22344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2]	가갤러(49.167)	05.07	81	0
22342	애비 급발진 ㅅㅂㅋㅋ	가갤러(223.62)	05.06	81	2
22341	존나 애비 소리지르는 게 문제다 [1]	ㅅㅅㅅ(219.251)	05.06	79	2
22336	망상조현병 + 경계선 지능장애 + 나르시시스트 어머니 [2]	ㅇㅇ(121.172)	05.05	92	1
22334	아	가갤러(180.71)	05.05	50	1
22332	내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일들	가갤러(183.107)	05.05	73	1
22330	다른 집구석은 ㅅㅂ	ㅇㅇ(118.235)	05.04	85	0
22327	애비랑애미가너무좆갘ㅋ은데어캄? [3]	가갤러(118.32)	05.04	131	1
22325	시발 진짜 좆같네 [1]	ㅇㅇ	05.04	81	0
22324	아빠가 너무 싫다 [1]	ㅇㅇ(122.35)	05.04	97	1
22323	제 글 꼭 봐주세요. 왜냐하면.. [1]	가갤러(211.36)	05.04	108	2
22322	우리 누나 븅x아님	가갤러(58.236)	05.04	73	1
22321	돈돈 거리는 엄마 [1]	가갤러(211.60)	05.04	123	0
22320	우연히 발견한 가족	가갤러(106.101)	05.03	78	0
22319	집나가고싶은데 돈이없다 [1]	가갤러(119.67)	05.02	94	0
22318	누나랑하는 말싸움은 이길수가 없냐 [11]	가갤러(211.205)	05.02	156	0
22317	엄마랑 말 안 섞은지 8일째임	가갤러(220.65)	05.02	80	0
22311	애비가 정상인 애들 부럽다.	ㅇㅇ(106.101)	05.01	91	0
22310	부모가 날개인 애들 부럽다 [3]	가갤러(125.130)	05.01	168	7
22309	온전하고 정상적인 가족이 있는거 하나만으로도 행복한거다 [1]	가갤러(116.45)	04.30	94	3
22308	가족이 싫어서 털어놓는사람vs [1]	가갤러(14.56)	04.30	137	4
22307	가족에게 불만이 많은 사람들 많네~ [8]	ㅇㅇ(104.28)	04.30	176	0
22306	친형 시팔련 ㅈ같아서 독립한다 [2]	가갤러(39.7)	04.30	133	0
22305	가부장의 최약점	탈세한놈	04.29	83	1
22299	나 정도면 여기서 양반인거 같네 [2]	가갤러(14.6)	04.29	100	2
22298	언니가 십자가 같다	문(223.38)	04.28	91	0
22297	친부모인지 아닌지는 느낌으로 아는거 같다	ㅇㅇ(115.41)	04.28	71	0
22296	원래 npc 애미가 더 ㅈ같은 법이다 [1]	ㅇㅇ(115.41)	04.28	1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