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애비 애미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

그렇게 따지면

좆흙수저 자식 새끼들은 다 역사상 좆흙수저게?

바로

그릇과 멘탈 깜냥

즉

사람 자체가 그냥 병1신인거야

이게 뭔말이냐?

무슨일을 하든지 항상 뭐 다 쏟아붓는게 없고

승부사 기질도 없고

항상 시작 하기도 전에 후달려서 패배자 새끼 마냥 벌벌 떨고

뭔일을 하든지 항상 패배의식에 주눅 쳐 들어있고

이거 지도 알아서 지도 병1신같으니까 자식새끼 혼내면서 우월감 위안 얻고

적어도 자식새끼한테는 지가 갑이거든

그러고 자연스럽게 자식새끼도 어디 좆소나 9급이나 이딴거 할듯이 쳐 말하고 생각하고 대하고

지 자식새끼도 지처럼 병1신새끼로 자랄꺼 미리 생각해두고 딱 그만큼 대함

지도 지가 병1신인걸 아는거지

단 한번도 진짜 모든걸 다 걸고 무언갈 도전해본적도 할 용기도 없다

매순간 피하고 , 매순간 안위만 찾고, 매순간 자식새끼 한테 지랄하면서 쓰레기 인생 위안얻음

그것뿐

그냥 그게 전부다

어떻게 해야 자식이 바르게 자랄수 있을지

자식의 재능과 잘하는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가정이 평화롭게 굴러갈수 있을지

내가 이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욕구와 감정을 제어해서 자식과 가정을 바르게 세울지

이런 고민은 안한다

그냥 그 순간 자신의 쾌락,->자식 혼내면서 우월감 얻기,술쳐 마시기

술집여자한테 돈 쳐 갖다 바치기

집구석엔 땡전한푼 안갖고 오면서 애먼 씨1발1년한테 없는 눈물나는돈 스폰하면서 성욕 채우기

매순간 짐승의 본능으로 살아가면서

매순간 쾌락으로 사는 짐승이라는거다

절대로 자신이 아무리 죽을짓을 했어도

자식이나 자신보다 약한 사람한테 사과하거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고

자신이 잘못하는걸 인정함을 받아들일만한 깜냥과 그릇 자체가 안되며

자신이 잘못했단걸 인정하는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자1살 해버릴 정도로 견디질 못한다

딱 그만큼의 인간

절대로 자신보다 약자나 자식한테 자신은 슈퍼갑이고 거의 뭐 절대자인거다

그러면서

술집여자나 밖에 나가서 힘센 사람한테는 절절매더라

지가 스폰하는데 술집여자한테는 절절매는 희대의 개씨1발 찐따 새끼지

자식이 슬슬 나중에 사회 나가고 대학 나가서 잘나가고

좀 유명세도 타고

탄탄대로 걸으면 응원해주고 도와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무너뜨리려고 하지

왜냐고?

지 밑에 있던 새끼가 지가 쳐다도 못볼 위치로 가려 하니까

끌어 내리는거다

말 그대로 짐승이지

말 그대로 지가 세상의 중심이고 지가 왕이지

이런 새끼?

힘으로 밟는수 밖에 없다

철저히 힘으로 쳐 밟고 쳐 밟고 쳐 밟아 주면 알아서 

자식새끼가 생각하지도 못한 지 잘못까지 울고불고 말한다

이런 부모 새끼는 철저하게 생계를 잡고 흔들어야 한다

이런 부모새끼도 자식새끼 의식주 볼모 잡고 존나 지1랄했잔아?

씨1발 자식새끼 마음 다 찢어놓고 아직도 지 쾌락 채우려고 하잔아?

철저한 개 씨1발 짐승새끼인거지

태어나서는 안되었을 새끼

개씨1발새기지

밖에서는 지 이름까고 신상 까고 말 한마디 못하는 덜덜이 새끼가

지 과거가 얼마나 좆같은지 아는거지

희대의 개버러지 찐따 새끼지

이런새끼?

뒤져야 끝난다

살아있을때? 화해? 변화? 좆까라 해라

그렇게 태어났고 그렇게 살게끔 태어났고 그렇게 죽을 새끼고

그렇게 늙어 자연스럽게 쳐 뒤져야

자연스럽게 끝나는거지

살아생전? 대화? 변화? 큰 병에 걸려서 바뀌어?

지1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