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편 세계편 혼세편 말세편 으로 되어있는걸로 아오만....
소햏은 상당히 재밌게 읽었소...
판타지라는 개념보다는......
뭐랄까... 세상 잡다한 모든게 섞여있는... 그런소설인거 같았소.
개인적으로.. 이우혁작가의 문체는 약간 건조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별로 안좋아했으나.. 그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는것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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