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명한 곳은 토비타 신치이다. 어두운 시장길을 지나 구상쩍은 파칭코 가게를 기준으로 왼쪽으로 가면 수백개의 가게들이 있다. 늙은 여자 한명과 젊은 여자 한명의 콤비로 이루어져 있으며 늙은 여자가 '오니상 오이데오이데' 등의 호객을 한다. 여자가 마음에 들면 그 가게로 들어가면 된다. 가장 메인 거리의 여자 평균 나이대는 20대 중후반. 토비타신치는 외국인도 잘 받는다. 한국어로 호객하는 사람도 있음.

들어가면 여자와 함께 2층으로 올라간다. 돈을 지불하고 (20분에 1만 6천엔) 여자가 과자와 차를 가져오고 옷을 벗는다. 이때 팁은, 1층에서 몸매를 가리는 옷을 입은 여자는 몸에 무언가 하자가 있다. 어쨌든 그뒤로 콘돔을 입으로 씌워주고 씌운 상태에서 펠라를 시전한다. 그뒤로는 이하 생략. 조임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마츠시마 신치도 유명하다. 여기는 일본어를 어느정도 하는 외국인이면 갈 수 있다. 토비타 신치보다 급이 조금 떨어지며, 그 외는 똑같다. 20대 후반 여자들이 많다.

들어가면 마찬가지로 여자와 2층에 올라간다. 돈을 내고 (30분에 1만 6천엔) 같이 샤워실로 간다. 주요 부위를 여자가 씻겨주고 가글액도 준다. 끝난 뒤 여자가 닦아주고 방으로 들어오면 과자와 음료를 준다. 이후 펠라를 시작하는데 여기는 노콘펠라가 기본이다. 이후 콘돔을 씌우고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