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이슬람 국가는 동성애자를 극혐해.

많은 국가에서 동성애자는 범죄고 사형하는 국가도 적지 않아여.

미국 동맹국 사우디가 매주 동성애자를 참수하는 걸로 유명하지요.

이란도 동성애자 죽이는 나라중에 하나인데, 얘네는 매우 독특한 사고를 해요.


무슬림 고민중 - 코란에 동성애자 죽이란 말이 있으니 동성애자 죽여야함.

무슬림 영감떠오름 - 코란에 트랜스젠더 죽이란 말은 없었음!

무슬림 결론냄 - 동성애자를 트랜스젠더로 만들면 안죽여도 되겠군!


그래서 이란에서 동성애하다 걸리면 강제로 트랜스젠더가 됩니당.

트랜스젠더는 바꾼 성별로 쳐서 더이상 동성애가 아니게 되는 것이지요.

사람 덜 죽이는 방향으로 생각하는건 긍정적이지.

하지만 강제로 성별 바꾸는 것도 인권 조지는거 아임까?

동성애자 사형 문제로 트랜스젠더화 같은 묘안을 내는거 보면 중동사람이라고 유전적으로 멍청하고 그런게 아니에여.

미개한 이슬람이 문제지.

그러니 이슬람을 싹 제거하는 것이 중동 사람들도 사람답게 살수 있는 길입니다.

리무브 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