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887999292억세기애 태어낫다..

그래사 초 ㅡ 미래인이다.. 그래서..장장새고 장장힘이새서 모두를 이긴다..


"져... 지근어디가는건가...??"


긴머리칼에 ㅡ 긴눈 ㅡ 그리거 짧은 팔애.. 머리는 빡박이다.ㅡ 하지마느ㅡㅡ .. 빨간 느김이다..

보랏빛 눈알이... 감미롭다.. 나는 느꼇다 ㅡ 느끼지않앗을수도 잇따고 하는 느낌.. 울 ㅡ 느겻을지도ㅡ 모르지만 내 느김은 그런것이 아니엿을지도ㅡ 아니맞다 내느김은 느꼇단거다 ㅡ..


이년은... 내 동료다... 이년도.. 장장새지만.. 날이길만큼은안댄다.. 진자진자 새기땜은에.. 하지만.. 그래서 내랑.. 사우면 내가 이ㅡ 기지만은.. 혹시모르기댐애.. 건들지않는게 이득이다..


"묻는말애 대 ㅡ 답해라 시ㅣ ㅜㅡㅡㅡ발련아"

"난.. 즈개장새서.. 입이무겹다."

"음.. 그렇군하"


결국.. 그런거엿다.. 내가여기잇는것도, 여기업는것도 또한 여기잇다고느끼기위해 여기잇는 행덩에대한 긍정의 표현이.. 여기애잇다거 느끼개 맨들어준다..


"결국 넌 개새기내? "

"애???? 난닷태????"

"난.. 개새기때문easy야""


그년의... ㅇ개그는 역겨엇다. 그래서.. 토햇다.


"우에엑ㄱㄱ게웅게게게에웅ㄱ겍구 우갸우갸"

"드액; 더럽아."


더럽지만.. 사랑스러엇다. 그래서.. 킷스햇다.


"루락츄락츄라가락락ㄱ츄띿"


그녀애.. 혀는 삼각형이거.. 그녀의ㅡㅡ.. 침맛으로보어ㅏ... a형ㅇ에... 마이너스에이치ㅣ가.. 함유대잇는것애ㅡ. 틀림업.엇다.

하지만... 이런즐.. 바끼지안을것이다.ㅡ 나애대한.. 마음애.


"흠.. 져금 조앗서 ㅎㅎㅎㅎ 이따 도행 ^^"

"저...조.. 시....붕쟈;;"


난ㄴ.. 서툴개 욕을한뒤.. 그냐애 랑 같이. 기차에 몸을 옮겻다..

기차는 중세식.. 이엿고.. 여긴은.. 이미멸망햇다.

색스만이잇엇고.. 나는.. 천재역다..


"석가모니? 파이아? 라고알아??"

"석가모니차이아? 그개모신겨?"


난.. 되물엇다.. 그너애개 .. 이걱운 무슨얘기인가?

말도안다는 얘기임애 틀림업다. 하지만 말이 된다는것은. 말이되지않는말을 말로만증어준다는 것애 틀림업기애. 말이안댄다는걱도 한 말이 된다는것이거. 말이안대는것 도안 멀이된자는걱이니가. 말은 되는것이다.


"음.. 난 .. 드러우개 틀림이업서. "

"너... 너... 이새기..... 니가.. 사람이야아아ㅏㅏ??!?!?!"


아아! 실로 곹옹스러웟다. 이녀에게 화를낸다는 것. 은. 하지만. 너도 알지안ㄴ은가?! 이것은.. 화를 낼수밖애업는.. 상황이엿음애. 나는! 분개한것이다! 분개하고! 나는! 진자! 분개햇음내 틀림이업다! 나는 화가낫고ㅡ. 그래서 화를안냇다 ㅡ.

"그만.. 재발그만.ㅡ 넌.. 그렇개살아.. 나는.. 널실어할채니가. 영원히 널저주할거야.. 저주라는 함애 잇서서는. 채고ㅇ로 . 널 영온이."


이새기.. 진자자증난다 ㅠ 죽여약갯다.

사람의 목순은.. 함부러하는게 아니라지만. 이것은. 되게. 함부로 해도된자. 아냐? 아! 그것도모르는가! 그것마저 설명하기앤. 시간이넙다.


"주거랏. 파샤!"

"깩"


내가이겻다. 나는 존나샛고. 그녀는ㄴ. 존나샛지만 ㅡ 나보다약캣다. 그것분이다. 그것뿐이다 그녀가.. 죽은이유는..


"예토잰생!!!"

" 애???????!?!?!?!?!?!??"


말도안댓드. 그녀는... 예토잰생을 사용할수 잇섯다?!?!?

난.. 놀라자빠지지안을수업엇기애. 그너가.. 얘토전생을못슨다고 믿엇기 의심치 안을수조차 업엇기애. 놀라서 뒤로자빠지는 내몸을 4992ㅕ38도 각도로 잡고 일어난다음 발을 뒤로 젖챠서 무게즁심을 유지햇다.


"너애.. 무개중심.. 유지능략애 ㅡ 존걍심을 표한애."

"좆가.. 넌.. 개색기야 ㅠㅠ 어더게.. 날속일수잇지???"

"그래ㅡㅡ 내가 ㅡㅡ지금가지 속인이우는.."

"내가 ㅡㅡㅡ 지금가지 속인이유는...."


꿀걱. ㅡ

난 침을삼켯다. 내침은ㄴ ㅡ 내식도를타고 ㅡ 위장을지나 ㅡ 방광을지나 ㅡ 요도로갓다. 그렇게. ..


"내가ㅡ.. 지금가지.. 속인.. 이유는.."


그때 ! 갑다기.. 열차애 앞칸애서.킹 갓 ㅡ앰퍼러 소 오드가 날라와서. 그녀의 머리를 통과햇다.

그녀의머리는.. 물풍선처롬..



터졋다.


"애...윽액.."


그년ㄴ는 사람이.. 차마낼수업능소리로.. 죽어갓다..


"아아!!! 사람을 죽이단니!!! 이런 나쁜 ㅡ!!!! 어떻게 일럴수가잇어!!! 애??? 이 킹 ㅡ갓 ㅡ 앰퍼러 ㅡ 소드의 쥬인은 누구인거시야??? 내 ㅡ 용서치안겟어!!! "


나는 울부짖엇다ㅡ. 마치. 개짱샌 ㅡ드래곤처럼.

그너는.. 죽어선안댓다. 왜 사람이죽는가? 사람의.. 목숨은.. 가벼운개 아니다!!!!


"이주인.. 이 소 ㅡ 오 ㅡ 드 의 주인은!!! 어서퍼 뜩 일어나 929292929도의 자세로 나와 나의 엄중한 벌애 처해져라!!!!!!!! "


그런대. 믿을수업엇다.

아니.. 믿ㅇ는다는 형용사 자채가. ㅡ 옶어질정도로

그녀를 죽인봄인은....


ㅡ끗

이번앤 진지하게 섯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