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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회 개발공이랑 서울갤 초창기 서울공동화정책 배틀 뜰때 발린 내용썼음

ㅇㅇ(211.248) 2017.07.25 14:39:49
조회 531 추천 8 댓글 2
														


그게 바로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이다. 처음엔 일부 FC서울 팬들이 연고이전을 합리화하기 위해 왜곡과 날조로 만들어낸 이 허구를 믿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FC서울 팬들이 많아지고 이 허구의 주장에 점점 살이 붙더니 어느 순간 있지도 않던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은 사실로 굳어져 가고 있었다. 네티즌이 만드는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는 하루 하루가 다르게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이라는 항목에 살이 붙고 있었다. 여기저기 조각조각 보도된 과거 뉴스들을 조합해 마치 LG가 대단한 핍박을 받아 서울에서 쫓겨난 것처럼, 연맹이 서울을 공동 연고를 위해 비워둔 것처럼 왜곡하기 시작했다.


기억하는 갤러들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발공 애들이 2014년도에 저렇게 주장하고 하이텔에서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은 없었다는 증거 찾아내겠다고

덤볐다가 오히려 서울연고공동화정책 내용 존나게 나와서 병신됬던거잖아...


여기 블로그에 가면 하이텔에서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안양LG랑 수원삼성팬 특히 수원삼성팬 중 한명은 현재 수원삼성 프런트인데 

서울연고공동화정책 내용 언급하고 있음....


있지도 않던 정책을 미래의 FC서울 팬들을 위해서 안양LG랑 수원삼성팬들이 만들어 준거냐? ㅎㅎㅎㅎ

http://blog.naver.com/courageuser/220122499795

서울연고공동화정책은 수원팬과 안양팬이 지어낸 정책이다?  낙서장 

2014.09.15. 13:57  수정  삭제

복사http://blog.naver.com/courageuser/220122499795

근래 모사이트 회원들이 이른바 서울연고공동화정책 허구설이란 것을 만들어서

개인블로그나 엔하위키 등등 근거자료 없이도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을 펼칠 수 있는 매체들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퍼트리고 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이 허구설 주장을 찬찬히 뜯어보면 자신들의 주장에 논리와 근거자료가 없고

급조한 소설이라는 것에 스스로 제 발이 저렸는지 마지막에는 꼭 빠지지 않는 것이 FC서울팬들이

서울연고공동화정책이란 가상의 정책을 만들어 퍼트렸다는 얘기가 빠짐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쉽게말해 원래는 1996년 당시에 연맹과 정부 주도로 인해 강제적으로 서울에서 연고지 이전한

사실도 없고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들도 없었는데 요사이 FC서울팬들이 이런 얘기를 지어내고

퍼트려서 세상에 알려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패륜놀이의 원조 사이트라고 할 수 있었던 사커월드에 2006년에 게시되었고 그리고

더 오랜전인 1990년대 하이텔 스포츠 게시판에 게시되었던 아래와 같은 글들은 무엇일까요?

 

그것도 당시 출중한 축구지식과 논리정연한 글로 축구논객으로 유명했던 수원삼성과 안양LG 팬이었던

분들이 올렸던 게시물인데...

 

그렇다면 서울연고공동화정책은 모사이트 논리대로라면 1996년에 존재하지 않았던 정책을 그 후

수원삼성팬과 안양LG팬들이 미래의 FC서울팬들을 위해 가상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인가?

 

특히 아래의 하이텔 게시물은 모사이트의 허구설 창안자들이 직접 자기들의 허구설 주장을 입증할

유리한 자료들을 하이텔 과거 게시물들에서 찾아보겠다고 들춰냈다가 수원삼성팬과 안양LG팬들이

서울연고공동화정책의문제점에 대해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불리한 자료들만 계속 나와서 제대로

한방 크게맞고 지금은 입 싹 닦고 모르는 척 하고 있는 자료들입니다.

 

실상 이런 게시물 뿐만 아니라 1990년대 프로축구를 경험했던 당시 축구팬 비롯 축구언론인과

축구행정 관계자들은 전부 알고 있었던 사실들로 위에처럼 이렇게 불리한 부분은 쏙 감추고 근거자료도

없이 감정에 호소하는 식으로 역사왜곡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2014년에 6월 이후 모사이트에서 두어명이 허구설 지어내 과거에 역사왜곡하면서

축구 역사라 할지라도 역사는 속일 수 없다며  언론인들한테 자신들이 지어낸 서울연고공동화정책

허구설에 관심 가져달라고 하고 정말로 이런 코메디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 수원삼성팬 슈팅라이크지성님 사커월드 2006년 게시물

viewimage.php?id=2bbec323eac734&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774ab37c25e47a885cdad4a2cca6a968542fb7225ff039459c89c4d5c69730ebc


2. 안양LG팬 김X원님 1999년도 하이텔 게시물

(2-1) [잡담] 스포츠서울의 기업명 표기.  99/01/22 22:05 | 조회수 189 
대체로 중앙 일간지 중에서는 조선, 한겨레, 최근 중앙 정도가 지역명을 쓰고 있고

(왜그런지 몰라도 동아는 지역명을 쓰다 지금은 기업명을 쓰는 것 같습니다.

하기야 중앙도 97년에는 지역명을 쓰고 있었으니 모를 일이지요.)

 

스포츠지 중에서는 옛날에는 일간도 지역명을 쓰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서울만이 지역명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이 있다면 농구면에서, 타지는 '창원LG' 식으로 첫 언급에서는 지역명을 병기하지만 서울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생략  

p.s.

밑의 것의 'LG냐, 안양이냐' 하고 벌이는 논쟁 때문에 써봤습니다만,  둘다 애매하다면 '치타스'라고 해버리는 편이

무방할 듯 싶습니다.
p.s.2.

축구는 야구나 농구와는 다른 스타일입니다. 연고지는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뿌리이죠.

이런 면에서, 사실은 96년에 연맹이 세 구단을 서울 밖으로 몰아낸 것도 축구다운 행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2-2) [잡담] 서울 연고 스토리.  99/08/19 15:17 | 조회수 189

휴식기에는 어김없이 찾아오곤 했던 문제지요...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LG,

 

일화가 정말로 서울을 원하는 것일까?" 정말로 순수한 의미에서 서울 이전을 원한다면, 한번 팀명에서 그들의

이름, 즉 LG, SK, 일화를 빼라는 조건을 걸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해서라도 서울 연고를 얻겠다고 하면, 그때는 주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2-3) [잡담] 연고 이전의 문제  99/09/03 14:50 | 조회수 171

전번에도 쓴 바 있지만, 이왕 정한 연고지 (게다가 천안일화의 경우 모교(통일교)가 천안-아산과 각별한 관계가 있다고 하지요.) 에 정착 노력도 부족했던 구단들이 프로축구 열기에 편승해 공짜로 얻으려는 나쁜 심보를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그중 한구단은 98년 팀 해체를 심각하게 고려했었다죠... 쯧쯧...) 시장성은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볼때 (부산 구단의 경우 17년간 줄곧 부산에서, 어쨌든 자리를 지켜왔고, 그외에 관중 열기가 좋다는 수원, 포항, 광양, 울산 모두 그런 케이스라 하겠습니다.) 이들이 과연 황금시장 후보에 올라있는 서울, 강릉 등을 황폐화시키지 않을 수 있을까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어쨌든, 천안일화의 강릉이전, 부천SK와 안양LG의 서울 이전은 모두 반대입니다.

정 들어가고 싶으면 연맹에 기금 잔뜩 내고 기업 이름 빼고 들어가라지요. 그러고도 들어갈 거면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겠습니다만...

 

 

(2-4) 밑의 서울유나이티드에 대하여.  01/10/01 11:13 | 조회수 272

96년 서울소개 당시의 결정은 3개구단의 의지와는 거의 관계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95년말 연고지 문제가 불거질 때, 현재 남태령 이남에 있는 모구단의 경우 동대문운동장에 상시 '서울사랑! 서울의 팀!'같은 대형 플래카드를 붙여놓았었죠. 아무튼 그 3개구단이 모두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있는 것도 우연은 아닙니다.
  

현재 서울팀의 창단시 낼 부담금 250억원의 근거는 96년 소개 당시 서울팀을 인정하는 근거가 '서울시내에 전용구장을 확보해야 한다'였기 때문입니다. 그 후 서울에 전용구장을 확보하는 것은 일도 아니게 되었죠. 아시아 최대급의 축구장이 건설중에 있으니까요. 문제는 여기에 축구협회를 중심으로 축구계가 부담해야 하는 돈이 250억원이고 이것을 신규창단팀이 부담함으로서 96년 당시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되었다는 점에서 저는 이 규정의 정당성을 지지합니다.


적어도 현재의 -하기 싫어도- 블록버스터가 되어야 하는 한국리그의 클럽에게 요구하는 금액으로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이게 부담스러우면 서울 어디든 250억원이 들지 않는 전용구장을 세우면 됩니다.

 

 

3. 수원삼성팬 이X호님 (현 수원삼성 프런트) 2002년 하이텔 게시물 

K리그 문제들, 어설픈 J리그 흉내때문은 아닐까?  02/07/09 11:03

 

안녕하세요? 행운의 Fortuna XX입니다.

박진감 넘쳤던 성남-포항전이 끝난 후 각종 게시판들이 축구얘기로 박터지네요.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칭찬하면서도 나머지에 대해서는 비판하는 글들이 많은데.

이런저런 불평불만 비판들을 종합해보니까 대강 3가지로 나뉘는거 같더군요.

 

1. 선수 유니폼 등에 광고넣지 말고 선수 이름 넣어라
2. 서울팬들도 축구보고 싶다 서울에 연고팀 만들어라
3. K리그라는 이름 너무 개성없다 바꿔라

 

거의 와와~ 하면서 위의 의견들을 대세로 몰아가는 분위기인데 문득 느껴지는 점이 위의 1~3번까지가

모두 일본  J리그로부터 건너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선수 유니폼의 등광고. 제가 기억하기로 최소한 99년 시즌까지만 해도 전 구단이 등에 한글 선수명을 
표기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언제부터인가 그 자리에 광고가 들어가더니 이제는 선수이름이 들어가는 유니폼이

아예 사라지고 말았죠.

(수원의 '블루윈 에어컨'이 시초였던거 같습니다) 이런 등광고는 유럽의 메이저 리그 중에 이러한 광고 넣는는 
없고 남미하고 일본 뿐인데 결국은 J리그 보고 따라한거죠.

 

서울에 팀이 없는 것, '서울 공동화 현상' 이것도 결국 J리그 보고 따라한거죠.

일본 J리그 출범하면서 도쿄를 비워놨었었던 것 '다른 도시와는 비교도 안되는 가장 큰 시장은 특정 구단이

독점하면 안된다' 는 논리였는데 이게 우리나라로 건너오더니 서울에 있던 세 팀을 내쫓는 정당성을

부여하는 결과로 이어졌죠.


(서울에 전용구장을 건설하거나 나가라는 논리였는데 이게 넌센스라는건 모두가 아실겁니다.

지금 250억 내는 것도 부담스러워하는 구단들인데 무슨돈으로 땅값비싼서울에 구장짓습니까)

 

마지막으로 K리그라는 이름도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만 J리그 따라한 것이라는거 아시는 분들은 인정하실 것입니다.

그 전에는 KPFL(Korean Pro Football League)인가 하는 이름이었는데 어느날 두리둥실하더니 K리그로

이름이 바뀌어 있었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0년대 중반 '일본 우세론' 이라는 이상한 분위기가 축구판에 형성되었을때의

부산물들이 지금 부작용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일본이 앞서나간다~' 'J리그 박터진다~' '딴건 몰라도 J리그 마케팅은 최고다' 
등등의 이야기들이 언제부터인가 축구인들과 축구팬들을 불안하게 했고 결국은 이것이 보이지 않는

'J리그 따라하기' 로  이어지고 말았죠.

 

행정도 그렇고 리그운영도 그렇고 마케팅도 그렇고 심지어 일부 서포터들에서도 그런 분위기가한동안 있었죠.

저는 여기에 신모씨가 해설때마다 입에 침나게 외쳐왔던 '일본 배워야한다' '우리 일본에게 추월당했다' 론이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저 '배워야 한다' 는 얘기만 입버릇처럼 반복했지 멀 어떻게 해야 한다는건지 이야기는 전혀 없었고 

J리그들이 갖추고 있는 유소년 축구 클럽 시스템이나 연고지제도 등 정작 배워야 할건 훌쩍 건너뛴 채 '등광고'

'수도 공동화'  '리그 명칭' 등 그야말로 아무 쓸대도 없는 '껍대기' 들만 흉내낸 결과가 지금 나타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글을 적는 것은 더이상 리그 운영에 있어 과학적인 J리그니 J리그 만능주의하는 등의 이상한 분위기를 더이상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때문입니다. 도쿄 베르디와 FC 도쿄의 등장이 말해주듯 J리그의 '수도 공동화' 론은 완전한

실패였고 이것은 J리그 역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하나의 '신생리그'에 불과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실입니다.

 

일본이 2005년부터 유럽 방식의 리그일정을 채택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다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지

우리가 그것을  배워야 한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다같이 리그 운영에 있어 아직 시행착오를 거치는 단계인데 저희가 그러한 '시행착오' 까지 따라할

필요가 있을까요. 세계 축구에 유례가 없는 초유의 '전후반기리그' 니 이런것도 결국 다 일본 J리그 따라한거 아닙니까. 

 

그러다가 전반기 리그 챔피언이 후반기 리그에 소흘히 한다는 부작용이 일본에서 나타났고 얼마후 한국에서도 그것이

고스란히 나타났고... 저는 차라리 '야구식' 이라고 욕을 먹으면서도 플레이오프 제도같은 '우리의 시행착오'를 하는 것이 
'우리 리그' 의 발전을 위해 훨씬 값진 시행착오였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월드컵 이후 지금이 프로축구판이 개혁에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개혁을 하던 그것은

우리 축구 현장을 체험하면서 느낀 생각에서 나와야지 어설픈 외국사례 카피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 현안으로 떠오른 광주 상무의 프로참여 등이 그런 좋은 예겠지요. 부디 이번에는 우리의 현실을 고려한

'한국적인 개혁' 이  K리그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랜만에 긴글을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원본 파일 링크

하이텔축구공 프로축구게시판 글모음

 

http://www.fntoday.co.kr/bbs/list.html?table=bbs_227&idxno=68477&page=6&total=254&sc_area=&sc_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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