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아키코를 "따위"취급 하뉴 유즈루 칼럼에 왜 분노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스즈키 아키코씨(32)가 하뉴 유즈루(22)에 대해 얘기했는데, 트위터에서 일부 사용자가 스즈키를 "스즈키 아키코 따위의 스케이터가 무슨 말하는건지"등 이라고 비판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한편으로 많은 사용자는 스즈키씨의 평을 "정확하고 뜨거운 성원"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비판적인 트윗에 대해 "무섭다"고 까지 말했다.
■"더 감정적으로 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
스즈키씨는 2017년 4월 26일자 스포츠 미디어 \'web 스포르티바\' 인터뷰 기사에서 하뉴의 16-17 시즌을 되돌아 보았다.
특히 많은 언급을 한 것은 우노 쇼마(19)와 네이선 첸 (17)등 신성과의 비교이다.
그들이 상승하여 17년 2월 4대륙 선수권은 "지금까지 실수가 있어도 이길 수 있었지만,이번에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실감 한 것이 아닐까요"라고 하뉴의 심정을 분석.
실제로 쇼트 3위로 부진 하뉴는 종합에서도 첸에게 우승을 양보하게 되었다.
"진정한 4 회전 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눈부시게 점프 기술이 발전하고있는 현재의 남자 피겨.
14년 소치 올림픽에서 하뉴가 우승 후 다른 선수는 "하뉴가 뛰어 오르지 않는 점프를 뛰는것"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스즈키씨는 기사에서 말하고있다.
4회전에서 하뉴의 프로그램에 포함되어있는 것은 토룹, 살코, 룹이지만, 우노는 토룹, 룹외에 기초점으로 1단계 위의 플립, 첸은 또 1단계 위의 럿츠를 포함한다.
스즈키씨는 3명을 이렇게 비교한다.
"나이로 생각하면, 하뉴 선수가 같은 일을 하는것은 어렵습니다. 무기를 점점 늘리고있는 것이 우노 선수와 네이선 선수라면, 들고있는 무기를 날카롭게하면서 더욱 수준을 올리려고 하는 것이 하뉴 선수입니다 "
기술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3종류의 4회전 점프가 제대로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을 노미스로 미끄러질 수 있다면, 하뉴 선수는 각별"하다고 한 뒤 "무언가를 요구한다면 더 감정을 넣기"
"더 감성적에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한층 더 성장 가능성을 말했다.
확실히 프리의 점수를 비교하면, 우노의 베스트는 올 시즌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214.45 첸은 올 시즌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204.34에서
하뉴가 올 시즌 세계선수권에서 낸 남자 역대 최고점 223.20은 출중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아직도 있다는 것이다.
■"정확하고 뜨거운 성원"과 "스즈키 아키코의 안티가 될 것"으로 양극화
이런 스즈키 씨의 지적에 대해서 개선점이 있다고 말해서 그런지 하뉴 팬으로 보이는 일부 이용자로부터 스즈키씨에 대한 비난이 튀어 나왔다.
"스즈키 아키코 따위의 스케이터가 무슨 말하는건지"
"스즈키 아키코 안티가 될 것"
"다양한 성격 · 능력의 선수를 받아 들일만큼의 용량이 너무 작은"
"신경이 쓰인 것은 하뉴 sage 우노 age (하는 김에 나단 age을 더해)에서 여파를 몇번이나 끈질기게 반복하고 있었다 "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스즈키 씨의 분석에 다음과 같이 고개를 끄덕인 사용자도 많았다.
"정확하고 뜨거운 성원"
"더 무언가를 요구한다면 더 감정을 넣는 것
"아마추어지만 스즈키 아키코씨의 말에 공감"
"납득이 가는 부분이 많고 같은 선수였기때문에 눈이 정확한.4CC에서 진것이 전환점이라는 부분에 깜짝 놀랐다"
앞의 반발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스즈키 아키코는 하나도 틀린것을 말하지 않으며 하뉴 응원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오타쿠 무서워"
"과잉 반응하고있다 "고 하는 경향도있어, 그중에는 "스즈키 아키코를 두드리고있는 녀석들은 하뉴보다 한수 아래라는 편견이 깔려 있는지도 모르지" 라는 추측도 있었다.
또한 하뉴 자신은 과거 16년 12월 12일 방송 된 \'보도 스테이션\'(TV 아사히 계)에서 기술에 대한 생각이나 감정 표현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있다.
"(고난도의 점프와 스텝을 한 후) 가산점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4회전 3종류가 안정적으로 들어가게 된 것은 매우 큰 점.
앞으로 더욱 가다듬어 완벽한 연기를 목표로한다"
"어쨌든 감정은 굉장히 내면서(스텝에서) 상하의 움직임은 조심해서 하고있다"고 말했다.
ooooo| 2017/04/27 20:49
이런 일부의 예의 없는 팬때문에, 하뉴선수 팬들의 인상이 나빠지는 것은 좋지 않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선수에도 선량한 팬에게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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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2017/04/27 20:51
왠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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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l*****| 2017/04/27 20:52
결론 하뉴 유즈루는 건드리지 말라고.
하뉴 유즈루 본인이 불쌍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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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0***| 2017/04/27 20:53
스즈키 아키코씨는 전일본에서 금메달을 따고 있어요. 그런 사람을 "따위"취급은 실례이다...
그녀의 말은 정확하고 상대방을 비난하는것이 없는 사랑하는 코멘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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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2017/04/27 21:13
이런 기사는 스즈키씨에게도 하뉴 선수에게도 매우 실례입니다.
일부러 왜 이런 기사를 쓰죠.
아주 일부의 의견을 크게 문제 삼아 많은 사람이 스즈키씨를 나쁘게 말하는 듯한 인상이고, 하뉴 팬들의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듯 이 기사는 악질적이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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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2017/04/27 21:01
앗코짱을 두드리면서 "따위" 취급은 "그럼 너는 뭐냐"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 기사의 속내도 궁금하다.
이 기사가 원인으로 팬끼리의 다툼이 되지않으면 좋은데 일부러 부추기는 것 같아서 이 기사도 기분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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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 2017/04/27 20:54
그럼 코치따위는 선수보다 잘아는게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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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_*****| 2017/04/27 21:04
세계적인 스케이터가 평론한거야. 그녀가 "따위"이면 하뉴 유즈루를 평가하고 좋은 것은 세계에 몇명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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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 2017/04/27 20:54
적어도 스케이트 해본적도 없는 녀석이 격노하는 것이 착각이라고 생각하는데..
화내는 아마츄어들은 이런식으로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이 중요한 사실을 모르는 걸까.
각각 스케이터는 뛰어난 곳도 다르고, 시각도 다른 거니 고마운 코멘트야,
따위로 폭발하면 코치 이외 하뉴에 코멘트할 수가 없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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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2017/04/28 18:58
무서운 것은 이런것이 스즈키 아키코 씨에 대해서만 아니라 "일부의 하뉴팬"은 일상적으로 전 방위로 향해서 하고 있다는 것
코치, 동료, 여자 선수, 국내외의 라이벌, 출판사에 라이터나 방송국, 연맹, 각 선수의 팬...너무 이곳저곳 물어뜯는
mtw*****| 2017/04/28 18:47
요약하면 "스즈키 아키코와 같은 얼굴로 아름다운 하뉴군을 욕 하지 말아요. 내가 얼굴에서 이기고 있어"에서 OK?
tsu***| 2017/04/28 18:39
하뉴팬이란, 징그럽고 두렵다. 이 건이 없어도 전부터 그렇게 생각했어.
kk5 ***** | 2017/04/28 18:34
한 피겨 스케이터로서 터무니없는 힘을 가지고는있는 것이지만, 그래도 한 선수에 불과한 하뉴 선수를 절대적인 존재로 신격화하고
게다가 그 믿음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그에게도 좋지않은 것이다.
bidoriki | 2017/04/28 18:34
한동안 "단순한 팬 따위가 ··"라고 쓸것 같아.
tak ***** | 2017/04/28 18:29
가르치고있는 코치도 현역 성적으로 말하면 모두 "고토키"이 되어 버리고 코치 할 사람이 없어지게될거야.
하뉴군은 무엇을 말해도 선배를 존경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팬이라면 본 받아라!
psa***| 2017/04/28 18:27
가만있어라. 팬들 따위가.
ang*****| 2017/04/28 17:48
그래서 하뉴군의 오타는...라고 할 거죠.
스케이트장에서 앞쪽 좌석을 확보하면서, 하뉴군 이외의 선수의 연기는 보지 않거나 하뉴군의 연기가 시작되면 주위에 폐를 끼치면서 촬영회나.
적당히 하뉴군에 누가 되는 것을 멈춰라.
nib*****| 2017/04/28 17:13
"스즈키 아키코따위의 스케이터가 뭐라고 하는건지 "
이것을 말하는 본인이 대표 수준의 스케이터라면 몰라도 자신이 더 "따위"잖아...
단순히 나의 하뉴군에 맙소사!라고 되어 홧병난것만은 틀림 없다
WING| 2017/04/28 17:11
팬보다는 스토커에 가까울지도.
oma***| 2017/04/28 17:08
따위……사극 너무 많이 보나?
zat*****| 2017/04/28 17:08
광신적인 팬들 무섭다.
arl*****| 2017/04/28 17:04
빙상에 선것조차 없는 팬들따위가 뭘 말하는 건지.
ende_chuunibyou| 2017/04/28 16:56
스즈키는 선배이고 금메달도 있는데
그 내용도 별로 이상한 거 없고, 뭐가 잘못된 건지 전혀 모르겠다
하뉴를 우상적으로 신봉하는 사람이 너무 많지 않을까
sam*****| 2017/04/28 16:54
나님이겠죠....팬님?바보 냄새!
스토커가 될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구나.
"따위" 취급하는 패거리들은 우선 이놈들이 사랑하는 하뉴씨에게서 소외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hid***| 2017/04/28 16:43
누구 따위가 스즈키 아키코를 비판하는 것인가...
tos*****| 2017/04/28 16:36
어쩔 수 없잖아
피겨스케이팅에는 관심이 없어도 하뉴에게 흥미 있는 것뿐이니까.
기술 운운 해도 모르는 녀석이 때리는 거니까.
myu***| 2017/04/28 16:30
쟈니오타 수준의 하뉴오빠부대의 의견일 것이다.
sek*****| 2017/04/28 16:09
무서운 여자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yo1*****| 2017/04/28 16:03
하뉴 오타쿠는 하뉴 선수를 자신만의 것처럼 망상하는...게다가 강박적인
you***| 2017/04/28 15:45
스즈키 아키코가 하뉴를 비평할 자격이 없다면 그의 코치는 아무도 못할 것 같은데...
선수로서의 실적과 비평·코치는 전혀 다른 세계.
하뉴는 좋은데 쓸데없는 팬이 많고 안타까워.
notti∗ ∗ ∗| 2017/04/28 15:38
바로 비판되기 때문 피겨의 해설자가 자라지 않는다.
mah*****| 2017/04/28 15:10
야후 뉴스 코멘트에서도 그렇지만
하뉴 선수의 팬들 무섭습니다.
fuj*****| 2017/04/28 15:06
아이돌이라고 착각하는 녀석이 많아지면 이런 일이 생겨
tomato | 2017/04/28 15:04
올림픽에서 금메달리스트가 아니면 무슨 말도 할수없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결과를 내지 않은 사람의 해설은 어떤 스포츠에서도 지나친 경향이 조금 장황한.
aka***| 2017/04/28 15:02
따위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하뉴 비평은 누구도 못한다
그의 경지에서 경기를 하던 사람은 지금까지 없기에
스즈키 아키코 따위라든가 하는 사람은 이토 미도리와 아라카와 시즈카도 같은 말할것이고
pu_*****| 2017/04/28 15:01
오래전부터 느낀건데 하뉴군의 팬은 품위가 없네요.
nix*****| 2017/04/28 15:00
하뉴 유즈루의 팬이란 쟈니오타와 똑같다
los*****| 2017/04/28 14:57
쟈니스도 하뉴군도 훌륭한 사람들이지만 팬들이 멍청해서 불쌍하구나
hon*****| 2017/04/28 14:51
(웃음)여전히 유즈팬들은..
fuj*****| 2017/04/28 14:47
이런 녀석들이 직전"사랑해~♪"라고 외치는 거구나
was born in the USA| 2017/04/28 14:35
그러면 금메달리스트가 아니면 코치는 못하고
세계 대회 입상자가 아니면 해설도 안 되네.
you***| 2017/04/28 14:32
그럼 지금의 하뉴에 대해서 누가 평론하면 OK야?
말해보세요.
lov ***** | 2017/04/28 14:27
유즈, 유즈 외치는 스토커 수준으로 쫓고있는 아줌마가 화가 난것 같은 이미지이지만,
스즈키 아키코 씨는 잘못된 발언하고 있지 않고 이런식의 해설도 본심으로 말할 수없는 공기가 되면 곤란
kooooo*****| 2017/04/28 14:27
하뉴 오타쿠 징그러워
ren*****| 2017/04/28 14:13
신흥 종교의 신자와 마찬가지로 맹신하고 있으니까 정말로 무서운
kit*****| 2017/04/28 13:54
일부 쟈니오타과 같은 느낌이야, 나의 하뉴님에게 손대지마?
스즈키 아키코가 따위라면 그보다 아래였던 스케이터는 뭔데?
ris*****| 2017/04/28 13:48
그럼 아라카와 시즈카씨가 스즈키 아키코 씨와 똑같은 코멘트를 말했다면 팬들은 잠자코 있었느냐고 거꾸로 물어보고 싶어지는데.
pmm*****| 2017/04/28 13:47
원래 하뉴 유즈루 팬들은 아픈 사람이 많지?유즈같은 애칭으로 애인인지 가족인 것인가?라는 정도의 기세로, 뜻에 반하는 의견에는 총 야유.
사람마다 의견은 다른 거니까 너그럽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하뉴교 신자는 진절머리가 나
tet*****| 2017/04/28 13:38
이런 광신적인 팬들은 살인 사건이라도 일으킬 듯
rid***| 2017/04/28 13:32
일부 쟈니오타과 아케카스에 가까운 광기를 느낀다.
hen*****| 2017/04/28 13:22
하뉴팬은 열광적이어서 세상에서는 하뉴 선수 자체의 인상도 점점 나빠진다.
yas*****| 2017/04/28 13:16
팬들의 폭주는 연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ig*****| 2017/04/28 13:03
"일본은 어웨이""언론의 하뉴 내리기"등, 하뉴 팬들이 자주 그러는데
일본의 경기에서도 여전히 충분한 점수를 받고 언론은 하나같이 칭찬 기사를 게재하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것인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뉴 팬들은 저지의 평가나 다른 사람의 분석을 일률적으로 "평가절하"로 생각합니다.
스즈키씨의 말씀은 조금 귀가 아플지도 모르지만, 더 잘 되라는 사랑에 넘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하뉴 팬들에게는 비판으로 들리는군요.
표현 면에서 하뉴는 아직 여지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점수가 되는 부분이 아니니까 그곳은 필요 없어"이라고 한다면 어쩔수없습니다만, 팬들은 "감정을 배제한 연기가 훌륭하다"라고 극찬.
그럼 하뉴는 더이상 뻗어나갈수없습니다.
안되는 점은 비판할수 있는것이 팬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하뉴는 특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하뉴 팬들은 싫어합니다.
Pos| 2017/04/28 12:58
그러니까 말했잖아~?
손수건 왕자=한류=하뉴 유즈루
이 근처는 건드리면 안 되는 거
nek*****| 2017/04/28 12:51
유즈리스토 따위가 뭔데?
chi***| 2017/04/28 12:24
뭐, 그의 팬들에는 기분나쁜것이 왠지 많으니까...
pac*****| 2017/04/28 11:53
하뉴군을 우상으로 착각하고 있구나. 웃음
j_m*****| 2017/04/28 11:48
자신이 일반인"따위"인것은 잊어 버린걸까요?
yuh*****| 2017/04/28 11:47
맹목적인 팬은 무섭지.
하뉴군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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