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은 현재 나의 수조의 바나나 은 밑사진은 과거 창립맴버 식구녀석들 지금은 고기 1마리로 썰렁한 수조 내가 4년 전에 처음 세팅했을때 미꾸라지 5마리 네온15마리 블랙태트라2 제브리다니오5 레드소드테일2 바나나 5 샤페1  이렇게 완전 잡동사니 였어 처음으로 가져본 2자 수조에다 고기를 무려 30마리 이상 가져보긴 처음이라 너무 행복했었다. 하지만 그행복은 하루 만에 깨졌어 네온을 제외하고는 다 크기가 고마고만했어 네온이 작았지만(1.5센티) 15마리로 떼거지가 많아서 다른애들이 쉽게 건들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졌지 그런데 점점 네온이 하루에 1~2마리씩 죽더라. 시체는 갈기갈기 발려잇었어 그냥 난 네온이 수질에 약해서 죽었고  다른애들이 시체를 먹은것 뿐이라고만 생각했어 그런데 어느날 내눈으로 보고말았어 레드소드테일이 네온을 자기입에다 반쯤넣고 돌아다니는 모습을(그당시 이녀석이 톱이였어) 그당시 난 너무너무 분노했지만 급한건 네온이었기에   급히 1자수조를 구해서 옮겨야 겠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내가 1자를 구해 물을 잡고있었을땐 이미  2마리 밖에 남지 않았었다. 5일 정도 만에 13마리가 죽었어 구래도 구해야겠다는생각에 1자에 네온2마리를 격리셔켰어 하지만 네온들은 결국 2주후에 죽고 말았어 이건 수질때문인것 같다. 난 결국 네온은 1달도 못키온본것이야 재미는 없지만 2부도 올릴게; 그냥 글을 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