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 번이나 DC에서 기사를 쓴 "산고쿠야(三國家)"의 "이에케이 라면(家系ラーメン)"을 겨울 방학에 먹으러 갔으므로 기사를 써요.

요코하마에 놀러 가면 거의 매회 먹으러 가는 가게.

DeNA베이스타스 초대감독의 나카하타 기요시(中畑清)씨의 명언으로부터 명명된 "젯코쵸 세트(絶好調セット)"를 먹기 위해서에요(^^;).

950엔이므로 B급 구르메의 범위 밖에서 다소 고액의 식사이지만 라면·구이 만두(焼き餃子)·네기챠슈돈(ネギチャーシュー丼)이 세트가 되고 있으므로 코스트 퍼포먼스가 대단히 좋아요.

올해도 "체중증량 계획"을 계속되어 실행할 예정이므로 탄수화물의 "클린 냅 트리오(クリーンナップトリオ)"는 마음이 든든한 원군이에요.

언제나인 것 같이 사진을 찍어 온 것이지만 도쿄의 대학에서 국제경제학의 대학조교수로서 일하고 있는 친구에게 사진을 건네면 "수수께끼 기술(謎技術)"로 게임 화면풍으로 가공되어버렸어요. . . .

이미지의 용량은 대단히 작아졌기 때문에 DC에 업로드하는 것이 편했지만 긴요한 사진은 문자에 숨겨져버려서 보기 어렵네요.

원래의 사진으로 되돌린 편이 나을 지도 모르지만 우선 이미 업로드해버렸으므로 실어요(^^;).

"이에케이 라면(家系ラーメン)"의 원조는 "요시무라야(吉村家)". 요코하마역의 근처에 있어요.

방일해서 라면 중독에 걸려버린 한신 타이거스(阪神タイガース)의 메신저(メッセンジャー)투수는 요코하마에서 시합이 어느 날에는 반드시 내점해요(^^;).

이하의 사진으로 등장하는 로즈 힙은 애니메이션 본편에는 나오고 있지 않아요. 극장판에는 등장해요.

로즈 힙의 "난J오죠사마 어조(なんjお嬢様口調)"를 한국어로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네요.

로즈 힙의 재미있음 위화감을 이해해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일본인만 지도 모르네요.

극장판 자막 등으로 해외에서는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 것일지 마음에 걸리는 곳이에요(^^;).

이에케이 라면은 가게에 의해 맛에 성공과 실패가 있어서 자신에게 맞은 좋아하게 되는 가게를 만날때 까지는 조금 고생해요.

라면 애호가의 사이에 많은 정보가 흐르고 있지만 정말로 맛있다고 느끼는 이에케이 라면을 발견하기 위한 판단 기준은 결국은 자신의 혀나 경험만이네요(^^;).

제가 "산고쿠야(三國家)"를 기에 간 것은 베이스타스의 덕분이네요(^^;).

내년은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제패하면 좋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