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출장 & 8연휴로 먹은 식사의 사진.

최후의 투고에요(^^;).

도쿄 출장도 무사하게 완료해서 오아라이(大洗)에서의 체력 훈련도 종료했으므로 섬에 되돌아와요.

고양이도 많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만족해요(^^;).

오아라이의 온천은 정말로 좋았어요(＞＜;).

도쿄 본토체류중에 신세를 진 가정에서 바나나 요구르트 디저트를 먹고 나서 출발해요. 또 돌아와요(＞＜;).

고속버스를 타서 하네다 공항까지는 약45분.  

여행으로부터 되돌아올 때는 저녁 식사를 자취하는 기력은 없으므로 하네다 공항의 "덴야(てんや)"에서 도시락을 구입해요.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편리해서 좋네요(^^;).

"텐돈 도시락(天丼弁当)"은 500엔. 점내에서 먹을 경우는 미소시루(味噌汁)도 따라와요.  

주문하고 나서 조리하므로 튀긴지 얼마 안 된 텐돈 도시락. . . 이제 곧 먹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는 것이 큰일이네요(＞＜;).

국내선 라운지에서 콜라를 마셔서 기분을 안정시켜요. 섬은 바람이 강해서 비행기가 흔들리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을 것 같네요. . .

그러나 착륙시에는 흔들리는 예상.  

본토와는 또 조금의 사이 이별이네요(T-T;).

이즈오시마(伊豆大島).  

미쿠라지마(御蔵島). 저는 섬에 되돌아오는 때는 반드시 오른쪽의 자리에 앉아서 이즈제도(伊豆諸島)를 보면서 섬에 돌아가요.

비행기가 비행하는 코스에 따라서는 니이지마(新島)·고즈시마(神津島)·도시마(利島)·미야케지마(三宅島)등도 볼 수 있어요(^^;).  

약50분으로 섬에 도착. 역시 착륙시에 롤러 코스터 기분이었네요. . .  

귀가해서 하네다 공항의 편의점에서 구입한 봄 한정 디자인의 아사히 슈퍼드라이에서 건배(^^;).  

섬에는 편의점이 없으므로 약280km의 거리에 있는 하네다 공항의 로손이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네요(^^;).

덴야의 "텐돈 도시락(天丼弁当)" 500엔.  

텐돈은 정말로 맛있어요(＞＜;).  

덴야는 이 다쿠완(沢庵)도 좋은 맛이에요.  

그러나 무엇이라고 해도 역시 이 "타레(たれ)"가 배어든 밥이 최고네요(^^;).

"덴야(てんや)"는 싼 가격으로 본격적인 "텐돈(天丼)"을 먹을 수 있는 체인점이에요. 하네다 공항에 덴야가 생겼을 때는 정말로 기뻤어요(＞＜;).  

강남콩의 텐푸라(天ぷら).  

쏨 뱅이의 텐푸라.  상당히 맛있어요(^^;).

오징어의 텐푸라.  

그러나 역시 No.1은 새우이네요(＞＜;).  

섬에 있으면 정기적으로 새우를 먹고 싶어지는 병에 걸려요데게소くコ:彡.

코코스에서 배포된 걸판의 클리어 파일을 직장의 "교환편 공유 클리어 파일(交換便共有クリアファイル：부서간이나 관계 업자와의 서류의 교환에 사용하는 클리어 파일)"에 섞여들게 했어요.

이것을 보아서 걸판에 흥미를 가지는 "가쿠레오타쿠(隠れオタク：숨겨져 있는 오타쿠)"이 나올 지도 모르네요.

"오타쿠 테러" 실행이에요(^^;).

오늘 고시엔(甲子園)은 그저께 2회전(2回戦)으로 연장 15회 비김가 된 2시합의 재시합이 행하여졌어요.

1일 3시합이 행하여지지만 2시합 연속 비김 재시합이라고 하는 것은 역사상 최초라고 하네요.

올해는 리세이샤 고교(履正社高校)가 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