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 ~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그룹기획실장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그룹기획실장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 명예이사장

아산나눔재단 감사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한국실업축구연맹 회장

현대중공업스포츠 대표이사 사장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 소장, 부사장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 이사, 감사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 전무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 현대학원 사무국장

현대중공업

재벌2세들 보면 학위가 대부분 해외다, 국내 어느 기관에서 학력위조건으로 조사 한적 있는데, 사회에서 파장이

어마어마 할것 같아서 공개 안함. 그 사회적 파장이라는게 대부분 재벌2세, 3세다....

국내 대학에서는 주작을 못한다. 국내 대학은 입학기 어렵다. 해외대학에서 재벌2세~3세 입학하고

대기업 부서 하나가 같이 이동해서 과제, 테스트 다 해주고 학점 딴다

얼마전에 삼성 경호원 출신 사위도, 미국 MBA 입학해서 박터졌다고 했지

재벌2세 3세들 학력은 거의 무시해도 된다.

권오갑은 그런 재벌2세랑 다르다. 그 어린나이에 한국외대 들어가서, 그게 중요 한게 아니라

맨몸으로 대기업에서 전무이상 사장 부회장 까지 승진 한 사람이다

중견기업에서 임원 달기도 어려운데 대기업에서 임원 단 사람이다.

그만큼 실적이 어마어마 하다는거,

보통 대기업에서 프로스포츠단 단장으로 보내는건 좌천 시킨다고 말한다

실적을 쌓기 어려운 직책이기 때문, 소령 군인이 전방에 안가고 예비군 부대 가는것 하고 같다

연맹 총재 재임기간동안 부회장으로 승진 했다.

할일이 많다고 연맹 총재 자리에서 물러나려고 했다가 신문선 보고

ㅅㅄㅂ 거리면서 연맹 총재 더 하겠다는 사람이다

엄청나게 능력도 좋으면서 축구 특히 K리그 프로축구연맹에 대한 책임감이 어마어마한 사람이다

피래미 신문선 새끼가 조작선거니 뭐니 하면 야부리 털며 씹어댈 사람이 아니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