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에 대한 궁금증을 글로서 표현하려합니다. 박주영의문 1.청소년예선탈락한선수가 천재 2.신인선수가 수십억CF. 3. 프로선수가고려대재입학.(16강떨어질줄알고군연기목적) 4.본프레레인사권 간섭한 축협 고위인사가 박주영추천 5.언론조작(차두리대신)으로 국대뽑힘 6.스위스전 골먹고도 안뛰는이유     3류박주영이천재라구?.. 청소년 예선탈락한 천재라고.. 월드컵 16강 좌 절시킨 천재라구. 언론이 좋은장면만 계속리플레이해 보여줘 만든 천 재.. 골넣고 기도해서 유명해진 쇼맨쉽까지... (허접기질다분하죠. 쇼맨쉽의 기린아..) 박주영이국대에뽑힌이유는? 한국은 청소년4강월드컵4강였는데,,, 청소년예선 탈락한 3류선수를 한골 넣고 기도해서 언론의도움으로 공격수인 차두리와 수비수인 송종국과 말도 안되는 포지션을 같게 언론에흘려 박주영이 국대뽑혔다     박주영의 실력은? 체격(PSV와경기땐부상)약하고 체력도 약해 체격도약해 (PSV와 고대경기에선 부상), 유연성(중동에비해)도 떨어지고 근성(스위스에 박주영의 실수로 골먹고나서도 열심히라도 뛰지도않고 공을 바 보고있는근성도없는)3류선수     박주영이가 어리다? 박지성이 박주영나이 2002년(21살 2006년 박주영의 나이) 월드컵7경기 전출장했다. (2002년월드컵포르투칼에서도 골을 넣 음). 이완용같은 박주영빠와 기독빠들. 그래 언제까지냐. 언제까지 한국축구가 망치도록 기다릴까...   언론이 조폭인가? 본프레레때 언론이 3류박주영 넣어야 한다고 압력 가해 축협의고위인사가 감독고유권한인 인사권에개입하여 물의일으키더니 스위스전때 16강가는 중요 길목에 신진인 박주영투입해야 한다고 조선일보 김동석3류기자등이 여론몰이해 경기망쳤다     박주영과 언론조작이 한국축구 망치는이유? 16강의길목의 중요한 스위스전때 군면제용 박주영같은 신진선수 투입하자하고, 공격수 차두리와 수비수 송종국을 경합시켜 박주영 군면제용으로 국대발탁하고 히딩크, 베켄바우어, 퍼기경이 관심있다고 허위정보유출시키고 (언론의 지능적 플레이죠) 한국축구를 망치고도 당당한 기독박빠들.(조선에서 밀어주니 무서운게 없을거라 믿는 바보들) 남미에서는 총으로 죽거나 테러당해 지구에 살 수없게 되는데.. 정말 대단한 박주영기독빠들, 언론, 후원업체, 종교, 학벌이라. 한국축구를 망치고 어느하나 책임안지고. 16조원의경제손실 입히고.     최고참인 최진철은 피흘리면서까지 투혼으로 너때문에 생긴 프리킥 막아 볼려는 데. 제일어린놈이 실수로 골먹은거 그럴수 있다고 해도 다들 한국을위해 악착같이 뛰는데. 교체할떼까지 어슬렁거리고. 16조원의 경제손실을 입히고도. 박주영 인생정리해라.   박주영이 태극전사라고? 나는 스위스전사인 줄알았다. 한국지역에서 스위스공격수와같이 공격하고 유도로 스위스친구 넘어뜨려 엘로카드받고 한 골 먹게 만들고. 골먹고나서도 어슬렁거리고. 박주영과 심판은 스위스 편이었다. 이완용같은 박주영기독빠들   박주영이 강원이나 충청에 태어났다면 실력미달이라고 신문에 대문으로 걸리겠지. 아직도 조선일보를 기독들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알고 있지 않냐.. 진정한 실력이 아니라 축협과 언론의 영향으로 엔트리에 들어갔다. 그러면 열심이 해야지, 광고에서는 하루에 1000번 공찬다며.... 지랄하는구나... 1000번이  그정도 실력이면 5000번이라도 공차야지.. 여친하고 놀생각만 하면 실력이 늘어... 러시아로 떠날 감독이라 수비력 없는 박주영의 로또골을 바라보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선발로 기용하였다. 선발해서 16강 떨어지는데... 입국장면에서는 너무 당당한 박주영의 모습.... 이게 전형적인 허접사나이의의 모습이지.. 나의 잘못은 없다. 단지 내가 골을 넣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아쉬움의 얼굴이라니... 끝으로 아드보카트가 유럽언론 인터뷰에서 언급한 내용중 " 박주영이 K리그에서 여러골은 넣었지만 유럽리그와 격차가 심하고 주영은 고쳐야할 단점이 많은 선수이다." 라고 혹평을 했었고 이 내용이 모든 가려진 사실을 대변해 주는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