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2006-08-24 22:28:51, Hit : 516, Vote : 0)     전 안태은의 입을 봤습니다. 김남일 선수가 와서 밀치니까 그러더군요 "X발X끼" 뭐 엑스자 쳐놔도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자기보다 한참 선배한테 저런말하는 싸가지라니 어이가 없네요. 김남일선수를 뻘로보는건지....   그저 불쌍하기만 할뿐.. 그랑블루 # 욕설이 들어간 게시물은 운영진의 판단에 의해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이준호 (2006-08-24 22:31:59)   그자식 더럽고 토쏠리는 얼굴보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김남영 (2006-08-24 22:32:02)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원 캡틴이 그저 자라나는 유망주가 보기엔 물로 보엿나 봅니다.   육종현 (2006-08-24 22:33:57)   태은이가 패륜굴에서 자라서 그렇습니다   홍서연 (2006-08-24 22:34:05)   어제 잘 보질 못했었는데 그런일이;;; 눈에 뵈는게 없었군요;;; 선배고 뭐고 없네   안성민 (2006-08-24 22:34:15)   '전 안태은의 입을 봤습니다.' 이걸.. '전 안태은의 주둥이를 봤습니다.'로 바꿨으면...ㅋㅋㅋ 감히 大선배한테 그딴 말을 나불대는지..-_-^ 죽을라구~   김주희 (2006-08-24 22:35:42)   ..ㅠㅠ 아무리 그라운드에서 위아래없다지만 겁을 상실하지않고서야.   박은지 (2006-08-24 22:43:51)   그쪽에 뭘배우고 자랐겠어요~ 수원의 캡틴에게 대드는걸 보면은 개념이 없는거죠.   김한수 (2006-08-24 22:44:04)   저도 그녀석의 주둥이 집에와서 티비로 확인했습니다.ㅡ.ㅡ 제길쓴   김희정 (2006-08-24 22:46:48)   패륜넘들 그라운드에서 선후배가어디있냐고 대꾸하는데 진짜 까고싶습니다.. 바꿔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편하게말할수있는지..   김훈기 (2006-08-24 22:49:27)   안태은 ...참 거의 2002년 도로 비유하면 박지성이 홍명보한테 욕한격이네요   최윤석 (2006-08-24 22:51:37)   저도 봤어요 리플레이 장면나올때   박경남 (2006-08-24 22:53:49)   아들이 아버지에게 욕하는 격이네 개 샹늠색히   이현주 (2006-08-24 23:04:37)   미쳤나- 까지 한거같더라는 요즘 청대선수들부터 글러먹은 선수들 많다더니 한 예네요.   박창선 (2006-08-24 23:12:28)   안태은도 안태은이지만 그놈의 팀은 최원권이가 정말 지존의 싸가지   배창용 (2006-08-24 23:15:35)   그 구단에 그 선수라고...ㅡㅡㅋ   이종범 (2006-08-24 23:41:46)   국가대표 ㄱ자도 못만져볼새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