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기도문 5장 2절 :

무릎 부상전 박지성은 월클이었다. 그 시절도 못본새끼야

박지성 무릎 부상전 PSV 2시즌반

맨유 첫시즌에 대해 알아보자

PSV에서의 2시즌은 개같이 똥사고 홈팬한테 야유받은건 다알테고

버기단이 존나 잘했다는 마지막 0405시즌 팩트체크 간다

0405 리그 17라운드까지 1골딱

0405 리그 34라운드까지 6골 5어시

박지성이 찢었다는 PSV 마지막시즌 리그 총 7골 5어시ㅋ

그리고 버기성은 마지막 시즌도 아니고 마지막 "반시즌"만 사람 구실함.

그러고 2년동안 홈팬 야유까지 커버처준 히딩크 버리고 런,

참고로 해당시즌 중앙-수미 오가던 코쿠가 10골 7어시

중앙 미드필더 반봄멜이 16골 15어시

윙포 버기성 7골 ㅋ

챔스는 1골

이것도 탈락한 4강전에서 나왔고 그 이전까지는 0골 0어시였는데

버기성이 PSV 4강을 캐리했다고 날조.

버기성이 찢어버렸다는 PSV마지막시즌 << 권창훈 리그앙12골 시즌

IF도르 수상해서 버기성이 강철 무릎된다해도 권창훈 12골 시즌아래

그것도 개양학 리그에서 윙포로 7골

권창훈은 5대리그인 리그앙에서 강등권팀 중위권으로 올리며 12골.

이보다 수준 높은 분데스에서 20살이후 단한번도 10골 아래로 박은적없는 손흥민과는 비교 불가.

그 다음 버기성의 무릎부상전 맨유 첫번째 시즌

리그선발 총 23회 (버기성 맨유 커리어 사상 최대선발수)

그렇게 기회 줬으나 리그 총 1골딱

리그 1골딱이면 주간랭킹 12위까지 찍은 설기현 레딩시절

이청용 볼튼 시절에도 개씹발리는 시즌.

이상 역사 바로세우기 "버기성 무릎부상전" 팩트체크

버기도문 낭독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