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N2는 학원에서 모의고사 봤고

EJU는 2주 전에 여의도 중학교에서 봤고

JLPT N1은 방금 보고 옴.

JLPT N2 합격이 가장 쉽고, 그 다음이 JLPT N2 만점 혹은 한 두개 틀리는거.

그 다음 쉬운게 JLPT N1 합격. 그 다음 쉬운게 EJU 300 넘기, 그 다음이 JLPT N1 만점 혹은 한 두개 틑리는거.

일단 즐피티는 존나 김. 청해 중간 즈음 되니까 짜증남. 즐피티가 종합 시간 30분인가 40분인가 더 김.

EJU는 작문이라는 귀찮은게 달려있는데 나는 작문 좋아해서 재밌었음.

즐피티 N2까지는 소학교 한자만 외우면 됨. 근데 N1은 상용한자 다 외우게 되어 있지만! 어려운 한자는 전부 요미가나 (한자 위에 히라가나)

붙여놔서 단어 해석 못하는 경우는 없었음. 내가 소학교 한자 1006자 마스터에 나머지 1130자는 조금 조금 아는 수준이었는데.

즐피티 N1은 언어지식이 병슨 같음. 그리고 청해는 확실히 EJU의 그거보다 어려움. 소거법을 잘 써먹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