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r 1----------------------------------------------------

-세계 적인 명문대

-탑10 미국 명문대

-전국의 천재들&수재들이 자국 명문대 버리고 유학 오는곳 

-미국 평균 고등학교 기준 전교 1등해도 될까 말까한곳

-자국에서 탑급으로해도 tier 1급은 워낙 세계적인 급이라 전세계에서 지원을 함

-리턴해도 서울대 이상급으로 수재 취급을 함. 그냥 흔한 서울대이상이 아니라, 왠만한 신문에 탈 정도로 학벌로 이슈 만들 수 있음 

예를들어,

중국: 가오카오 수석이 베이징대,칭화대,홍콩대, 홍콩과기대 같은 중국 명문대 붙어도 이급 대학 들은 장담 못함.

대부분 tier1 미국 명문대 붙으면 자기 학교 다니다 오는 경우 많음

한국: 역시나 대부분 서울대(모든 전공),카이스트, 의대 붙고 1학기다니다 자퇴하고 오는 경우 많음

---------------------------------------------------tier 2------------------------------------

-아이비리그 나머지+준아이비리 사립대+주립대 탑

-탑20급 

-여전히 명문대

-tier 2는 전국구 명문대. 미국 평균 고등학교 기준, 전교권에서 노는 애들이 가는곳 

-WAS(williams, amherest, swarthmore) 나 육군,공군,해군사관학교, cooper union, pomona college, harvey mudd, olin (공대 같은

국내 사람들한테는 인지도 적지만 미국 유학생들은 거의 다 아는 학교들.)장학금 혜택 좋고, 대학원 실적 좋은 LAC 학교들과 입결 겹침

-여기 대학급 까지는 미국인도 왠만한 그지 집안이 아닌이상, 장학금 없어도 어떻게 해든 보내려고함(한국에서 SKY 까지는 어떻게 하든 꼭 보내야 한다 같은 느낌...)

-여기까지 한국인 입장에서는 유학갔다와도 명문대 취급을 받음

최근 국내 실적으로 보면 

서울대 하위과, 카이스트, 연고대하교 겹치고 취사 선택으로 유학 갈지, 국내대학교에 갈지 말지 결정함........

----------------------------------------tier 3------------------------------------------------

-상위 사립대+주립대 탑 5

-탑30위권 

-명문대 마지노선, 좋은대학 이라는 인식이 강함

-tier 3는 전국구 명문대. 미국 평균 고등학교 기준, 전교권이라기에는 애매한 학교, 그래도 상위권에서 놀았다 라는 생각이 강함

-tier 3대학의 특성학과는 tier 2를 위협할 정도로 좋은 전공, 특히 대학원에서는 탑급인 경우도 있음(ex.카네기 멜론 컴싸, nyu stern, georgetown 정치외교과 등) 

-보통 이급에서는 자기 주에 있는 주립대학교(tier 4,5)에서 in state fee+장학금 을 진학할지 tier 3학교를 갈지 고민하는 급간. 

또는 한국에서 인지도 거의 없는 LAC 학교들에서 장학금 받는 입결 수준.

-여기까지 한국인 입장에서는 유학갔다와도 좋은대학 나왔다라는 취급을 받음

최근 국내 실적으로 보면 

최상위 외고나 민사고 입장에서는 유학 보내려 하는 학교 마지노선이라고 봄, 리턴해도 연고대, 못해도 서성한이상급 취급할거라는 느낌이 강함(국내에서 명문대라는 인식이 강한 학교 마지노선)........

-------------------------------------------tier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