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포아너를 말하는 것이다..!!
포아너란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하머 스토리는 이렇게된다.평화로운 어느날 갑자기 대지진이 일어나며 수많은 사람들은 죽고 식량은 없어져 죽을위기다.근데 대지진으로 인해 사무라이,바이킹,기사의 대륙들이 합쳐졌고 이에 바이킹은 식량부족을 견뎌내지 못하고 먼저 기사를 습격했다.이에 사무라이도 당하면서 이셋의 싸움은 천년(?!)간 이어졌다...허나 싸움을 굳이 할 필요가 서서히 사라지면서 화합의 분위기가 피어나는 가운데.. 전쟁의 화신 아폴리온이 나타나면서 기사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군대를 가지고 꺼져가는 불씨에 기름을 부어주었다.아폴리온은 그냥 전쟁광이다. 말살이 목표가 아닌 분노를 가진 몇명만을 살려줌으로서 후에 전쟁을 초래하게 만든다.이에 그의 부하였던 워든은 이 전쟁의 부당함을 알고 아폴리온의 군대(블랙스톤)을 떠난다.사무라이들은 바이킹침입을 간신히 막는가 싶더니 블랙스톤이 쳐들어와 다이묘들을 죽이고 몇몇만 살려두고 하나는 왕으로 올렸다.역시 이에 따라서 왕이 되기 위한 사무라이들 서로간의 싸움을 만들게 할려는 속셈인데 이에 아유는 그것을 눈치채고 같은 다이묘들을 혼자 다 죽였다.(?!)아유는 오로치를 감옥에서 풀어주는데 오로치는 과거 왕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있었다.억울하게.. 하지만 오로치는 최강의 전사였고 아유는 실력을 인정했고 오로치는 왕에게 가서 왕좌를 빼앗았다. 이내 아폴리온에게 침략당하는게 아닌 침략을 하러가는데...때마침 워든이랑 만나게 되고 바이킹들도 가세해서 블랙스톤을 침략했다.끝내 오로치가 1대1 막고라로 아폴리온을 이기게 된다.하지만 아폴리온이 죽기전 칼을 던지는데 이 칼이 같은 팀인지 모르겠고, 블랙스톤을 같이 침략해야하는건가 아님 앞에 쟤네도 적인건가 하는 사이에 그 칼이 꽃여서 화합은 개뿔 앞에 장군들이 싸우지 말라카는데 쫄따구들은 신나서 바이킹이 같은 팀인지도 모르고 싸운다..그렇게 끝이 난다.
결과는 아직도 전쟁은 안끝나고 계속 싸우고 있다.그래서 플레이어들은 서로의 진영에서 전선을 이끌어가는 멀티가 생성이 된것이다.바이킹은 근육덩어리에 끝이 우람한 무기!! 기사들은 딱딱하고 차가운 고철덩어리!! 사무라이는 가볍고 벚꽃에 흩날리는 칼과 같이!!
정말 갓겜이 아닐수가 없다. 포아너가 갓겜인 이유
1.여태껏 못본 사무라이와 바이킹,기사들의 싸움
2.현란하고 역동적인 3인칭 액션을 완벽히 재현
3.움직임에 허구성이 없다.리얼리티를 느낄수있다.
4.이런 상황이 연출된다.
오로치는 과거의 미련을 넘겨둔채 수행을 떠나게 된다.
이에 길을 잃고 설백산을 돌아다니게 된다.
블랙프라이라는 검은사제조직은 설백산에 위치하여있는데 그중에 보스인 보티거는 오로치를 만나게 된다.
보티거는 바깥상황을 알지못하였고 오로치는 난데없이 공격을 받게되는데.
오로치:너는 무엇이냐 !
기다란 나무뿌리과도 같은 방패를 옆으로 올린채
들려온다 .
보티거:votiger
오로치:꽤 수준이 높은 자로군..
오로치:이공격이 그 방패가 막아낼줄은 모르겠군..하앗!
순간적으로 모습이 사라진 것처럼 느꼈다.이내 그의 파란색 잔상이 집중력을 흐트리게 하였고 정신이 몽롱하여
속수무책으로 공격을 받게된다.
보티거:..큿...읏 으아악..
이내 보티거는 그 커다란 방패를 360도로 휘두르며 오로치를 쳐낸다. 오로치는 마치 떨어져나가는 벚꽃처럼 가볍게 날라간다.이에 오로치는 흥분을 하며 흥미를 가진다.
오로치:꽤 제법인 정신력이군 마치 큰 방패가 정신력과
오로치:영향이 있는걸지도
오로치:연속참쇄기를 아나?
보티거: 그딴거 모른다!
갑작스럽게 칼이 오로치의 머리를 스쳐간다.
오로치는 이내 그의 머리로 카타나를 휘두른다.
하지만 보티거는 간단한 상대가 아니다.보티거가 공격을 할때면 그어떤 무기로도 막을수가 없다.공격 대 공격이라면 보티거의 그 검은 칠흙과도 같은 빛을 내뿜으며 압도하기 때문이다.
오로치:으아아아악!!
오로치:대체 무슨 기술인거야 이런게 말이 되나?!
보티거:나의 신념과 검의 의지로 압도하는것이다.
보티거:절.대. 기술이 아니다.
오로치:어쩔수야 없군...
오로치는 뒤로 물러선다.
오로치:(4초간 숨을 들이쉰다)이내
(먼저 왼쪽다리를 굽혀 살짝 왼쪽이면서 뒤로 보낸다.)
(오른쪽다리는 굳세게 핀뒤 보티거의 정면을 향한다.)
(왼쪽손은 칼집에 고정되있는 칼의 손잡이를 잡는다.)
(오른쪽손은 날카롭게 펴 적의 머리를 향한다.)
보티거:올테면. 와라.!
오로치: - 『 疾 風 』과도 같이 -
그의 몸은 강력한 바람이 되어 그의 깊숙하게 뿌리박힌 방패를 뿌리채 뽑아내었고
그의 칼은 한순간의 태양빛이 되어 그의 갑옷속에 새어들어가 살가죽을 태웠다.
눈 깜짝할새였다. 진짜 빛과 같다고 할수있다.
보티거는 이내 신음할 틈도 없이 눈바닥에 쓰러져
백(白)속의 흑(黑)처럼 된 보티거는 그 어떤 때보다도
가장멋있게 어둡게 전사했다.
오로치는 중상을 입었지만 칼같은 걸음걸이를 놓치는 않고 계속 길을 헤멘다.
한 작은마을의 17세의 소년은 기사를 지망하는 수련생이어서 수련차 설백산을 찾았다.
이내 그는 시야에서 이질감을 느낀다.
하얀색가운데 검은점이 보이는것이다.
황급히 뛰어가서 살펴보았다.보티거는 설백산의 강렬한
한파로 인해 몸을 유지했다.하지만 그는 죽었고 마치 내 무기를 누군가 가져가지못하게 하는 문지기처럼 죽어있었다.
그의 칼은 아직도 검게 물들었고
그의 방패는 뿌리가 뽑혔지만 아직 죽지는 않았다 뽑히면 다시 심으면 되는것이다.
소년은 무거운 방패와 칼을 지니고 수련을 하기 시작한다. 다음 보티거가 될 그날까지....
___________________여기까지가 네번째 이유_________
5.멋있는 장비들로 나만의 캐릭터뽕을 찰수가 있다.
이처럼 포아너는 진짜 갓겜입니다.
조금만 노력만하면 금세 전장의 화신이 될수있어요.
여러분 포아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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