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ion of the Kingdom of Mann and the Isles at the end of the 11th century
The Kingdom of the Isles comprised the Hebrides, the islands of the Firth of Clyde and the Isle of Man from the 9th to the 13th centuries AD. The islands were known to the Norse as the Suðreyjar, or "Southern Isles" as distinct from the Norðreyjar or Northern Isles of Orkney and Shetland.

( http://en.m.wikipedia.org/wiki/Kingdom_of_the_Isles )


대충 해석하자면 11세기에 kingdom of isles라는 왕국이 있었고 노르웨이에선 이들을 Southern Isles(서던아일) 이라고 불렀다고 함.


내가 원래 추측했던 스코틀랜드 설과는 조금 다른데, 이곳은 바이킹의 정착지였고 많은 왕국들이 세워졌다 멸망했다를 반복했다고 하지.

결국 이후에는 스코틀랜드를 거쳐 브리튼 연합왕국에 통합되었다고 해.

아마 18세기에 스코틀랜드가 브리튼에 통합되면서 같이 딸려간것으로 보임.



내가 추측하기로는 노르웨이의 한 지방이였던 아렌델을 노르웨이 대신 왕국으로 만들어 올린것처럼 서던제도 역시 최소 서던아일 지방부터 이건 추정일 뿐이지만 스코틀랜드 전부를 대신해 넣은 국가일 가능성이 높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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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키 정보를 넘겨준 유동갤러야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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