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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마약픽부문 결과&간단심사평]

1080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7.29 22:00:03
조회 1308 추천 2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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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okpz

 

 

 

 

 

적-절한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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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1]

도전천곡에 출연한 효린 vs 메리다

 

[매치2]

어느날 프갤라미가 우리집을 찾아왔다 vs 엘생전

 

[부전승]

유식대장의 소중한 그곳을 훔쳐보고싶다

 

 

 

-심사평-

 

[도전천곡에 출연한 효린]

-도전천곡에 나온 효린의 행태와, 그를 막으려는 최후의 보루 OOO이 펼치는 스펙터클한 노래 대결이라는 점에서 웃겼다. 뭐랄까 픽의 소재는 참 좋았다. 하지만 이 글을 보면서 안타까웠던 점은 마약픽이라 하기엔 약간 진지한 느낌이 든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에 놀라고 제목에 놀라고 결말에 놀랐다. 왠지 도전천곡을 보고싶은 느낌까지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부분이 재미있었다.

-도전천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므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진진해지더니... 캬 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이 눈에 보여서 아쉬웠음. 갤 상황이 현실성이 강했으나, 효린과 미운정이 들어버린 현 상태를 좀 더 반영해줬다면 좋았을텐데.

-효린 너무 싫어하지 말기를..

-마무리에서 억지스러운 느낌을 많이 받았다. 다른 마약픽들을 많이 읽어보시면서 공부를 더 하셔야 할듯.

-갤 초기의 잠시 흘러간 떡밥을 응용해 신성모독의 분노감을 더욱 증가시키고,마지막으로는 @@@을 통해 한 프갤라미의 분노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 같다. 프갤의 일부 요소들을 사용하여 현재의 갤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복잡하지 않고 가볍게 웃을수 있어 좋았다.

-격한 공감이 인다. 글만으로도 당시의 분노를 생생히 일깨운다. 작가는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프갤러를 요리해버린다.

-몇번 피식 거리긴 했지만 뭐랄까...여러모로 아쉽다.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 좀 너무 막나가지 않았나 싶다.

 

[메리다]

-정상적인 멘탈로 읽기가 불가능하다. 읽다가 혼자 두세번씩 실소가 나오는... 잘은 올라오지 않지만, 프갤에 가끔 올라오는 마약성 합성툰과 맥락이 일치하는 마약픽 쪽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프갤에 올렸다면 댓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달았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머리가 띵하다. 내가 뭘봤는지 설명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전개가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다.

-재미있었지만 정신없었다. 그런데 재밌다. 메리다 사랑해요

-극본형식이 눈에 띈다. 참신했지만 철지난 패러디.

-흥건한 약기운에 심사가 불가능하다. 아니 당장 이 글 쓴 놈 잡아다가 입건시켜.

-다수 어수선한 대화들.. 그러나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결말은 뒤통수를 때리기에 충분했다.

-쓴 사람이 어떤 약을 거하게 하고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몰입도는 최상.  만약 마약을 밀수한 모 연예인이 이 글을 읽었더라면 마약을 밀수하지 않았을 듯. 살다살다 이런약은 처음본다. 직접봐야한다 ㄹㅇ

-작가가 과도하게 마약을 한듯하다. 비정상임은 충분히 전해지지만 음...

-작가가 만들다가 말았는지 어째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끊긴 느낌. 작가가 시간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완성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작품 같다.


[어느날 프갤라미가 우리집을 찾아왔다]

-뭔가 다듬어서 마약픽이 아닌 약간 유머틱한 단편으로 내는 것이 더 나을법한 글이었다. 마약픽이라기 보다는 주제가 가벼운 단편같은 느낌.

-'우리집'이라는 장소를 바탕으로 일어나는 서스펜스가 가히 압권이었다. 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대님아 이새끼 차단하게 ip나 닉좀 알려주세요ㅠㅠㅠ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는 훈훈한 글이다.

-아이디어가 좋다. 요맘때를 사온다고 했다면 좀 더 프갤라미 같지 않았을까? 마음에 드는 마약픽이다. 짧게 끝나서 아쉽지만 잘 끊은 것 같다.

-이잉 이이잉 절지동물이랑 이쁜 사랑 하세요.

-경쟁작들에 비해 마약성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이 작품은 나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했고 흐뭇한 미소를 띄게 했다. 마약픽이라는 장르를 떠나서 이 작품은 문학으로서 나에게 최고의 작품이다.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어준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이런 작품이 탄생하게 해준 귀여운 푸갤라미들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 .푸갤라미들 사랑해 이잉♥ 이이잉♥

-프갤라미를 원하는 한 프갤라미의 소원이 이루어 진다면...? 참신하고 재미있으면서도 푸근한 미소가 지어지게 되는, 마약같지 않지만, 은은한 중독성이 있는 위험한 마약

-당황. 브금과 어울려서 위험하게 사랑스럽다. 이것이 실제 작가의 속마음이라면..

-으으으으으 뭔가 상당히 오글거려!!오글거린다고!!!!안그래도 갤에 하트표 뿅뿅 날리면서 소름돋는 멘트 날리는 애들 많은데 하필 읽으면서 그 느낌을 팍팍 받은 것 같은;; 그런 의미에서 요맘때를 먹으면서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의 촉촉한 입가를 닦아주고싶어 이잉♥♥♥♥♥♥♥

 

[엘생전]

-하늘을 찌르는 개드립.  초반부터 빵빵 터트리더니 후반부에 가서는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마약류를 주기적으로 복용하시고 글을 쓰는 티가 너무 나는 글.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 맞아 떨어질수가 있는지, 감탄이 나온다.

-본격적 고품격 하이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정도면 문학쪽으로 내도 괜찮았을듯

-패러디가 뛰어났으므로 조금 더 재미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캬 으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잘 쓰긴 했는데 지루했다. 마약픽을 읽는 동안 지루했다는 것은 큰 혹평이다. 어떤 목적으로 쓰는 것인지를 좀 더 생각해줬으면 한다.

-어지러운 현 사회의 실태를 풍자하며 더러운 현실을 한순간이나마 잊게 해주는 허생전 in Frozen! 혈관에 피대신 대마가 흐르는 듯한 작가의 미칠듯한 센스로 적어내린 희대의 걸작.

-허생전을 패러디한 작품이다. 모 축구 사이트 웹툰 작가 마약상 와싯을 떠올리게 한 작품이다. 하지만 패러디가 짊어져야 할 부담을 뛰어넘지 못한것 같아 안타까움이 남는 작품.

-휼륭한 고증과 완벽한 작품의 전개와 인물과의 관계에 놀랐다. 원작과 이번 작품의 위화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을정도. 깨알드립과 원작과 비교해도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싱크로율... 중간중간에 약을 한사발씩 하고 쓴 글에 점점 빠지게 됨.

-난해하다. 사랑스럽기도하고 대범하기도하며 현명하기까지하니 과연 이인은 범인의 잣대로는 이해하기 힘든 법인가 할 따름이다.

-허생전을 읽어본 지가 꽤나 오래 되어서 내용 떠올리느라 고생좀 했다. 작가가 허생전에 프로즌의 인물들을 대입시키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마약픽 치고 분량도 방대한 편이라서 작가가 상당히 고생했으리라 생각함. 다만 한국식 고전이다 보니 인물들의 대사나 이름도 그에 맞춰서 바꾸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유식대장의 소중한 그곳을 훔쳐보고 싶다]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해서는 심사평에 ㅋㅋ같은 말 안쓰려고 했는데 이건... 단순한 마약픽에 합필갤적인 요소가 섞인듯한 미친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SD하셨어요? 아편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이다, 그냥 미친놈이 나타났다. 약은 얘가 제일 많이 빨았다.

-제목만 보고 일단 미뤄뒀다가 마지막에 읽길 잘한것 같다. 먼저 읽었다면 다른작품의 정상적인 심사가 불가능 했을것. 초반 짜임새있는 전개가 무색한 후반 약빤 전개가 아쉽다. 아니, 그게 매력인가? 아 모르겠다. 생각하는걸 그만둬야겠다.

-마약픽 참가작 중 가장 마약픽이라는 주제에 걸맞는 작품. 다른 작품의 작가들은 이 작품을 보고 이런게 마약픽이다 라는걸 배워야 하지 않을까. 보는 내내 피식거렸고 마지막 결말 역시 웃겼다. 부전승으로 올라갔지만 다른 어느 작품과 붙었어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적절한 프갤드립 디씨드립과 게이드립이 하나로 뭉쳐 LSD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마약을 생산해낸 작가를 존경하게 됨. 이 약도 만만치 않은 약이다. 이거도 직접 봐라. 형용할 수 없다.

-이런 제기랄

-꽤나 재밌게 읽긴 했지만 강력한 제목 때문에 너무 기대를 한 탓일까요 그거에 비해서는 살짝 아쉽습니다. 뭐랄까요 전 조금 더 유식대장의 강렬하고 뜨거운 뭔가를 원했다는....아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마지막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소름돋아 ㅋㅋㅋㅋㅋㅋ

 

 

 

위에 다섯 작품을 쓰신 작가분들은 유치장정모하실 준비하세요

마약사범신고는 127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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