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글 올린적 있는 갤러다.
나는 지금 3ㅡ4 년째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
이사람과 나는 사귄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만난적도 없다.
이 사람이 심각한 정신적인 문제가 많은 사람이란걸 알고 완전히 연락을 끊었다.
그후에 나를 1년여시간 동안 자기 와이프까지 합세해서 둘이서 내가 가는 장소까지 스토킹해서 내 인상착의를 묘사하며 죽인다는 얘기를 매일 밥먹듯이 했다.
그리고 내 주변사람들까지 괴롭히고 다녔다.
그  심각한 상황을 겪으면서 나를 스토킹하는 이 부부가 둘다 정신적인 문제가 많은 사람이란 걸 알게 됐다.
난 이 험한 일을 겪으면서 심각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1년동안 투병생활까지 했다.
지금 또 그 남자가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 표현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내가 싫어하는 걸 알고 일부로 그러는것 같다.
만약 그말이 그사람의 진심이라면 제 정신이 아닌것이다.
난 심리학과 정신병에 대해 많은 책을 읽은 사람이고 이사람의 병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무섭고 소름끼치고 피하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내가 죽어도 당신을 만나는 일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