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1년 전 정도에 저게 가성비 가장 좋고 괜찮아 보여서 샀는데.  산다음 바로 내용물 확인하고 그늘진 통풍공간에 놓고 3~4일부터 익는거 보고 일주일 정도 후에 싹다 껍질까서 껍질은 비닐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서 음식물쓰레기 나눠서 버리고 내용물은 비닐에 차곡차곡 쌓아서 냉동실에 넣어서 하나씩 꺼내서 비빅아이스크림 먹는거처럼 먹음 경험상으로 바나나가 올때부터 노란색이면 함정이고 아예 안익은 초록색에 아주 살짝 노란색 보일 정도가 가장 좋아보임.   

지금까지 3번 시켜먹으면서 평균 일주일 정도 숙성시킨거 같은데 껍질에 반점 생기고 다음날 정도 될 때 향기 엄청 진할때 작업한듯.

먹어본 후기는 진짜 좋은 바나나 + 최적정시기에 얼려놓은 바나나는 색부터 다르고 먹을때 달달한거 + 신기하게 우유맛도 남 ㅇㅇ 바나나 얼려먹을때 아삭아삭 씹을때 달달하면서 우유맛 비슷한 맛 나면 좋은 바나나 같음

갈아마신다. 등등 방도는 많은데 먹다보니 귀찮아서 그냥 하나씩 꺼내서 작은 그릇에 얹어서 바로 입으로 한입씩 먹는게 가장 맛있게 먹은거 같음.

이번에 한 번 더 시켜먹을라고 하려고 하는데 난 아직 여기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이번이 4번째 시키는건데 혹시 더 가성비 좋은곳 추천하는 곳 있으신분 추천좀 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thenorang/products/4235964117?NaPm=ct%3Dkk0ejtj4%7Cci%3Dec9ae38eb58bc650fd38c722cc1587072b78ee63%7Ctr%3Dsls%7Csn%3D791731%7Chk%3Ddeda540bcbcb444a04127bd799f26050478e1c7a

참고로 원룸 처음 살았을때 가성비/영양분/특효가 등으로 6각형 올라운더 가장 좋은 과일이 바나나고 채소는 양배추인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