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1 .... 지금 플스2를 소유한 유저들두 과거 플스1을 소유했던 사람만큼 부러움을 받지 못했을것이다 내가 뽑는 각부문별 최고의 게임은 이러하다 알피지  = 단연 톨네코의 모험이다 이렇게 날짜증나게 만들고 잼있게만든 겜도 드물것이다            이게임은 특이하게 할수록 플레이어가 레벨업되는 게임이다            후반가서 궁극의 무한증식 셋트를 입수하면 재미가 좀덜하기는 하지만            중독성과 몰입성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겜이었다. 전략시뮬 = 1 남자의 로망 로봇!!!!  난 프론트 미션3가가장 즐거웠다                    투입되는 기체가 적고 전략보다는 액션에 많이 치중한 모습이지만                    시각적인 호쾌함은 이루 말할수 없다!!                    격투형번처에 너클계열 무기를 장착하고 직선주로에서 풀대쉬해서                    적번처의 뱃대지를 쑤셔버리는 오르가즘이있는 그런게임이었다                    전략성은 그다지 높지안았지만 호쾌한박력과 제한된 중량하에 튜닝의 즐거                    움을 주는 그런 게임이었다.                    2 로봇대전!!! F 최고였다 알파보다 그래픽두 후지구 뭐빠지게 어려운 보스두 많이나왔지만                      이만큼 날 몰입시켜준 게임두 없었다.                      알파두 조치만 허무한난이도와 전투 애니메이션  스킵기능이 맘에안든다 레이싱  =  1 그란투리스모!!!!  무슨설명이 필요하랴                 2 로드러쉬!!!!   B급이라면 B급일것이다.                    보통 레이싱이아니다 바이올런스 폭주레이싱                    갖가지 오토바이 폭주족이 등장하며 바이크도 알차계열부터 할리계열까지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적머리통에 촥촥 감기는 체인의 손맛을 잊을수 없다                  3 테스트드라이브 오프로드 버전   게임보다는 블링크182나 이브6같은                     밴드들의 음악이 더좋았던걸루 기억된다 사운드하나는 정말 최고였다 격투게임 = 스파3 ZERO  정말뭐빠지게했다                  철권3  이넘두                  죠죠의 기묘한모험  기묘하며 잼있었다   슈팅 = 1945 지금두 불타오를 준비가 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