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리니지를 2년간 했었지만 지금은 장비를 모두 팔았고 기본 장비만 남겨놓구여 2년 정도 하면서 여러 사람들도 만나고 재미가 있었는데, 업되이트 되가면서 이상하게 변해서 흥미를 잃어 버렸습니다. 장비는 9레이 60방 이상 이였는데, 모두 처분했구여~ 49기사, 47법사, 요정28, 도베40 그렇게 키웠는데, 요즘은 요정으로 활만 땡기면서 놀고 있습니다. 섭은 오웬하는 유저이며 40~45렙때 기사가 잘 안크는것 처름 느끼시는것은 모두가 같은 반응입니다. 저두 그때는 싸움도 많이하고 렙따도 많이 했었구여 특히 48때 무지 힘듭니다. 48렙 66%까지 올렸다가 3%까지 렙따한 적도 있었고 그러고 나서 정신 차리고 열렙하여 49렙 만들었는데 방어구 하나 더 떨어지고 말더라고여 요즘은 가끔 매형 캐릭터로 쌈하면서 놀지여 52데스 기사 9검 올7셋 8셋 영원,완력 등등... 데스 캐릭터가 모두에 꿈이겠지만 하면 할수록 질리더라고여 요즘 가장 추천해 드릴만한건 요정입니다. 예전에 요정과는 달리 요즘 제가 키우는 덱스요정은 덱스 캐릭터 이기에 방어구로 많이 내려가며,  6크로,6엘름,6요사,6요티,6요망,4골무,4강장,오투사 이렇게 착용하고 다니는데, 꽤 쓸만해여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은 즐겜 하세여~ ^^(* >새 캐릭을 키우면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 >저는 본캐릭을 기사를 키우고 있었는데요 > >열심히 하다보니 레벨이 40되고 45되고 그러다 보니까 > >레벨업의 압박에 질려 이제 새캐릭을 키워볼까 하고 > >위즈인트 법사를 키워보니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 >아이템은 보통 기본 검방만 있어도 되구요. > >그래도 성이 안차면 도베르만을 직접 잡아 키워보는것도 의외로 재미가 있습니다. > >돈벌이도 되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