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에서 제일 많이 까이는 요소는 크게 3가지라고 봄
1. 일부러 앵앵대는 목소리

2. 미소녀 할렘

3. 쓸데없는 판치라(서비스)

1.은 명확함 너의이름은에서 나타나는 부분이 아님.

아니 어떻게 보면 타키가 그런 모습을 띄지만; 여튼 그건 구성상의 문제라 납득할수있음

2. 도 명확함 설마 오쿠데라 미키와 미츠하 이렇게 둘이 타키한테 들러붙는다고 할렘...이라 보는 놈은 없겠지

애초에 둘이 붙는다는 건 할렘이 아니라 삼각관계라고 하고 삼각관계인것도 경쟁을 하는척해야 삼각관계지 일방적인 관계고 극중반에 해결됨

3. 이 애매한데 서로 몸이 변했을 때 가슴을 주물럭댄다던지 하는건 일반적인 일이라고 봄

아니 실제로 본인이 여자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할지 고민해보면 될 일이고 이건 차라리 극중 리얼리티를 살리는 일이 된다고 생각

쿠치미즈사케는 감독도 페티쉬로 언급했지만 이건 소재화되서 빠질 수도 없고

농구하다가 가슴흔들리는 정도가 서비스신이지만 씹덕이라고 까일만큼 얕고 의도적이지 않다고 봄

그러니까 씹덕 그림체에 씹덕같은 소재를 쓴다고 씹덕인 게 아니라 일반인으로 하여금 위화감을 조성하는 비현실적 상업성을 씹덕이라 한다는 거

그러니까 남성 여성 둘한테도 인기가 있지.